오는 6월1일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각 지역중 수도권에서 서울과 경기도가 출마자들의 개인에 대한 평가가 다르게 나오는데 그 중에서 인천에서 연고지가 없는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송영길의원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출마를 원하는 쪽과 출마를 해서는 안된다는 쪽의 말들이 다른 것은 기본이며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복수를 하려는 사람들 처럼 막말을 하는 정치인들을 보고 왜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싫어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지 알것같다. 송영길의원은 전남 고흥군에서 출생하였는데 형제들이 대학교수와 부장판사를 하고 변호사를 하는 형들이 계시며 국가의 국영기업. 고위직에 근무하는 여동생이 있는데 본인 송영길의원은 광주의 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경영학과 재학중 학생운동을 하고 졸업과 동시에 노동운동을 인천에서 시작하였다. 노동운동을 할 때 택시 운전사를 하면서 사법고시에 합격을 하여 인권변호사를 하였는데 가정형편이 어렵고 사회의 약자편에서 대변인 역활인 변호사를 하던 중 작고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을 하였으며. 인천시장도 역임하였다. 송영길의원의 삶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이 서울시장에 출마를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했던 최현덕(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위 부위원장이 남양주시 시장 출마를 (16일) 선언하였다. 최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위스콘신 주립대 석사. 연세대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하였으며. 안전행정부 조직기획과장.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노무현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 근무.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였다. 화려한 경력이 말해주듯이 최현덕 출마자는 명문학교를 졸업하고 국가행정 고시를 통과하여 국가기관에 근무를 하면서 많은 인맥을 쌓았다.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면서 남양주 지역사회의 발전시켜야 될 문제점을 누구못지 않게 파악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의 인맥을 활용하여 많은 예산을 남양주시에 반영할 능력을 갖고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온 몸을 던져 남양주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였다. 최 후보자는 (현)경기도 공정 정책위원회 위원 이며.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 보상심의회 위원이기도 하다. 최 후보자는 남양주시에 4년제 대학을 유치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많은. "기업을 유치 지역 발전에 공헌함은 물론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기자 칼럼> 거대 정당인 민주당이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 국민의 눈높이를 무시하고 계파간의 권력잡기의 일환으로 비추어 지고 있음은 국민들에게 실망감은 물론. 외면 당할수 있음을 모르는 건지 안타까운 일이다. 180석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입법하나 만들지 못하고. 부산시장선거. 서울시장선거를 비롯 대통령선거 까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했으면 반성하고 자성하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송영길의원이 당 대표하던 대통령선거에서 48%라는 성적을 거두며 새로운 정당의 모습을 원하던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만족감을 주었나 했으나.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패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자. 국민들의 염원은 뒷전에 두고 계파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 지방 선거를 80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인적쇄신을 원하는 비주류와 안정형을 택한다는 윤호중 원내 대표가 이끄는 주류(친문)계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고있다. 비상대책위원회 윤호중 원내표가 위원장으로는 적격하지 못한다는 김두관의원은 위성정당을 만들 때 사무총장 이었던 점을 들어 위기관리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며 이재명 상임고문을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기자 칼럼> 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보니 국민들의 아픔들이 가시질 않고 원망과 한탄은 구석 구석에서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패인에 대해 서로 잘못을 탓하며 자성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고, 국민의 힘은 권력구조의 배분으로 당밖으로 잡음이 나오고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자는 국민만 바라보고 정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선거과정에서 강조를 하였다. 호남지방의 국민들은 TV 시청을 않고 있는 가정이 많은데 그만큼 이번 대통령선거가 치열하게 치루어 졌으며 패인에 대한 서러움이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다. 시간이 흐르면 치유되겠지 할 수 있지만 호남 지방은 역사적으로 많은 시간동안 홀대를 받고 살고 있다는 의식이 팽배하기 때문에 새로운 정부는 호남 인사 기용과 지역균형 발전에서 소외감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어야 지역감정이나 국민 통합에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운영이 지역 불균형과 지역감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또한 국민들의 한탄스러운 삶이 분노로 연결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도 172석의 힘으로 선거에서 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반성하며 새로운 정부에 협조하여 협치하는 모습을 보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대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 “더욱 쇄신하고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최 전 부시장은 ”이재명 후보는 정말 훌륭한 후보였고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줬기에 새벽까지 개표방송을 보면서 깊은 아쉬움과 고통이 밀려왔다“고 소회를 표현했다. 그는 “존경하는 이재명 후보에게 위로를 보낸다”면서 “지지를 보내주신 남양주 시민들게도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최 전 부시장은 ”정권교체 여론이 우세한 상황에서 선거운동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재명 후보>, <남양주 민주당원>, <최현덕>,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밤낮없이 뛰었고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했다“고 했다. 이어, ”남양주는 선거 기간에 시장이 구속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더 많은 표를 주셨고 남양주 시민들께서 어떤 마음으로 표를 주셨을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전 부시장은 ”더욱 쇄신하고 개혁하여 다시금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헌정사 최소 득표차 0.8%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1%(1천611만표)를 얻었다. 반면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은 48.57%(1천636만표)를 얻어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다. 개표율 90%를 넘어설 때까지도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는 초접전 양상이 이어졌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표차는 25만 표에 불과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보수와 진보 결집에 초박빙의 혈투를 벌여왔다. 그러나 보수와 진보가 대통령 직선제 도입 후 10년씩 번갈아 집권했던 것이 깨지게 되었다. 대선을 6일 앞두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단일화가 표심까지 흡수한 일부분도 당선에 영향을 주는 주요 원인도 있었다. 윤 당선인은 2013년에는 현재의 국민의힘에 맞섰고, 2020년에는 더불어민주당에 모두 맞서면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확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기자 칼럼> 오늘 뉴스를 접하고 마음으로 울고 있는 내가 바보다란 생각을 하며. 정치인들의 이중적인 행동들에 대한 것을 지적하려고 글을 쓰게됐다. 국민들이 겪고 있는 복지사각 지대의 현실과 국가의 복지 정책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경제 10권에 드는 선진국이라는 것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피력하고자 한다.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가슴속에서 울분이 쌓여만 가고. 오늘 죽음으로 세상과의 이별을 한 발달장애인 2명의 슬픈날이 나의 기억속에 남아 나를 후회하는 인간으로 만들것만 같은 날이다. 왜 나는 장애인들의 대변인 역할을 못하고 살아왔을까. 하는 후회를 하고 있다. 요즈음 언론은 대통령선거에 관련된 내용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 어느당 후보는 국민을 우롱하고 바보로 생각하는지 자기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않은채 말을 바꾸는 일이 발생하여 정가는 물론 나라 전체가 어수선한 하루였다. 발달장애인 2명이 생활고에 시달려온 엄마의 손에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날이기도 하다. 한때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사람이며 기업도 운영했던 사람이 국민 대통합을 이루고 국가를 걱정하는
아시아통신 신본철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늘(3일)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으로서 정권교체’ 를 위해 뜻 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늘 단일화 선언으로 "완벽한 정권교체가 실현될 것임을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동 선언문에서 "저희 두사람이 함께 만들고자 하는 정부는 미래 지향 적이며 개혁적인 국민 통합 정부입니다" 라며 "저희 두사람은 원팀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상호 보완적으로 유능하고 준비된 행정부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라고 말했다. 이자리에서 안후보는 "국민의힘을 더 실용적인 중도적 정당으로 만드는데 공헌하고 싶다" "그래야 더 많은 지지 층을 확보하는 대중정당이 된다" 라고 말했다. 윤후보는 그간 단일화 협상이 난항을 겪었던 것에 대해 "안 후보가 그동안 제3 지대 에서 소신있는 정치 활동을 지지해준 많은 분의 헌신과 감사에 대해 마음의 부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장이 의정생활 8년을 포함. 및 본인의 지난 삶을 글로써 표현하는 뜻 깊은 날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 날까지 조상중을 아껴주신 소중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될거라는 조의장은 감회가 새롭게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정읍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되고자 했던 의정생활을 존경하는 선후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고. 더욱더 분발해서 빛나는 정읍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상중의원이 될거라고 힘주어 말했다. 출판 기념일과 장소는 : 2022년 2월27일 (일) 오후 1시 ~ 6시 장소 : 연지 아트홀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기자 칼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국민통합 개헌으로 권력구조 민주화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정치가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가 하는 생각을 갖는다. 지금까지는 말로만 하는 정치를 하였기에 정치인들의 말은 믿음이 가지 않았으나.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갖고도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정치를 하여 실망감을 안겨 주었기에. 국민통합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송영길대표의 기자회견에 기대를 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경제규모가 세계 10위를 달리고 있다. 국제통화기금 IMF 세계 경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총생산 GDP는 전 세계 191개국 가운데 10위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한다. 코로나19 확산속에서도 온 국민이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무기 생산 능력도 세계6위에 들 정도로 성장하여 K9 자주포 수출계약을 2조원이 넘게 이집트와 체결하였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어려운 환경속에 살고 있는데" WHO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백신허브. 국가로 선정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우리나라가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과 교육인프라의 우수성을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