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14일 오후 울산 동부소방서(서장: 이장희)를 방문하여 동구 지역의 화재, 구조ㆍ구급 등 소방 현안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은 동구 지역 주민들의 소방 안전과 조선업 등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대책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대길 의원은 먼저, “일선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중심으로 화재, 구급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남목119안전센터 신속 설치 ▲조선업 관련 대형 사업장의 소방 안전 관리 ▲해안 지역 테트라포드 사고 대비 ▲지역 내 외국인 소방안전 관리 강화 등에 관하여 소방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강대길 의원은 남목 119안전센터 신설과 관련하여 남목 지역의 화재 현장 7분 도착률이 23%이고 미포지구 확장, 자동차일반산단 조성으로 화재, 인구 증가 등이 예상되는 만큼 소방 서비스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센터 조속한 신설은 필요한 사항이고, 동부
[아시아통신]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해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남목청소년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7개 평가영역과 30개 세부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목청소년센터는 2017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이번 평가까지 전국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 가운데 유일하게 5회 연속(10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남목청소년센터는 꾸준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청소년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에 기여하며, 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장관상,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
[아시아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4일 2025년 청렴 시책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선물 꾸러미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청렴 시책 추진 성과를 교육적 가치로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포상금은 총 177만 원으로 학생 7명에게 나눠 전달했다. 이 가운데 5명에게는 1인당 30만 원씩 모두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2명에게는 간편 음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으로 청렴 실천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학생 복지 증진과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한성기 교육장은 “청렴 시책 추진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오후 4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조현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지난 2020년부터 기부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마다 장학금 50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조현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지역 남·여 의용소방대는 1월 14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원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각 학교당 20만 원을 전달한다. 행사는 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 등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량초·문수초·삼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청량의용소방대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은 물론 미래 꿈나무들을 키우는 일 또한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임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4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서장실에서 울산병원 응급의학과 장석희 과장을 구급서비스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장석희 지도의사는 내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구급대원의 현장 처치 및 환자 응급처치에 대한 구급활동 평가와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 및 자문,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등을 수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지도의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병원 도착 전 단계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14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울산 남구(신정1·2·3·5동) 지역 현안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정동 일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정1·2·3·5동 주민자치위원회, 동발전협의회, 통장협의회 회장단 등 지역 대표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언과 민원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시 본예산에 편성된 신정동 지역 6개 핵심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도로확장 사업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사업▲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공중 대숲길, 수상정원 조성 사업▲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밀착형 민원 해결도 촉구했다. 주민들은 “남산 산책로 훼손 문제와 신정동 일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아시아통신]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중구의 첫 산업단지이자 10년 넘게 준비돼 온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과 관련하여 14일 오전, 시 관계 부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격 착공에 들어간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사업 과정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환 의원은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중구 지역에 처음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제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10년 넘는 준비 끝에 첫 삽을 뜬 만큼, 산업단지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교통인프라 확충도 중요한 만큼, 현재 총사업비 269억8천만원을 투입해 장현교차로에서 삼일교에 이르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추진중이다”라며, “해당 도로는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관계기관은 물류 이동과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사람의 감정과 선택, 반복되는 행동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심리학이 취업 준비 과정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의 의사결정과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특강에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일과 관련된 고민뿐만 아니라 평소의 행동과 생각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다”라며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퇴직자와 지역 주민이 변화하는 삶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 생애 설계, 일상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는 16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1층 로비에서‘치매예방의 첫걸음, 무료 기억력검사’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울주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2026년에 이미 관련 검사를 받은 기수검자를 제외한 지역 주민과 센터 회원가운데 현재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울주군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 정밀검사와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종합체육센터는 매월 2회‘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건강 캠페인, 생활체육 체험, 복지 연계 홍보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1월 1차 고객의 날은 ‘건강한 기억, 행복한 삶’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치매예방 행사로 기획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