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2026 병오년 어르신 섬김행사』개최하고, 새해 자원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과 함께 여는 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광부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새해를 맞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및 명절음식 나눔, 방한용품 전달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가래떡 커팅식을 비롯한 신년 다짐 행사에 참여했으며, 문화공연과 떡국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 세계자원봉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13대 연합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향후 연합회 운영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간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하고, 연합회 운영을 뒷받침할 조직체계를 구축했으며, 의용소방대가 도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 벌집제거·동물구조 등 생활 속 주민의 안전과 귀결될 수 있는 생활안전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 폭염과 풍수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대응에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기로 했다. 또한 ▲ 산림화재 등 특수 재난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서비스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에 집중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시·군 연합회장들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이라는 데 공감하고, 연합회를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전한 전북특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지난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군산 OCI 제2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화제 살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총 33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해 총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누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을 실전처럼 운영해 대응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화학구조대 대원들이 참여해 중화제 살포 절차와 장비 운용 능력,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누출된 화학물질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화제 선택 기준과 살포 방법을 확인하고, 현장 통제 체계 확립과 대원 안전 확보 절차를 반복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평
[아시아통신]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 순회 강연을 하고 있다.> 전북 부안 — 전북 부안군이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희망소통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통대화는 26일부터 시작돼 다음 달 5일까지 부안읍과 10개 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결실창래(結實蒼來)’를 슬로건으로 한 올해 군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이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되며,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각 읍·면에서는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군정 비전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된다. 부안군은 이번 소통대화에서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 구축’ 등 부안의 미래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집중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부안형 바람연금’은 지역의 풍력자원을 활용해 노후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이다. 또한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부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 유치 및 에너지 균형 발전을 위한
[아시아통신] <고창군이 실시하고 있는 노인복지 역량 강화교육현장> 고창군, 노인맞춤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고창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근 노인맞춤돌봄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돌보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이해 ▲사례관리 역량 강화 ▲어르신과의 의사소통 방법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 실무자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아시아통신] <정읍시보건소가 운영중인 이동 교실 장면> 정읍시보건소, 치과 없는 시골마을 대상 ‘구강이동교실’ 운영 정읍시보건소가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강이동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보건소는 최근 관내 치과 의료기관이 없는 시골마을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교육과 기초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정기적인 치과 진료가 어려운 농촌지역의 구강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교실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틀니 관리법 안내 ▲구강질환 예방 교육 ▲개별 구강 상태 상담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치아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농촌지역에서는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이동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보건소는 구강이동교실 외에도 방문건강관리, 한방진료,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찾아가는 보
[아시아통신] <고창군 설맞이 상품권 홍보물> 고창군, 고창사랑상품권 설맞이 20% 특별할인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명절 부담 완화를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설을 앞두고 소비 심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상품권은 고창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소상공인 업소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지역화폐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명절 기간 동안 상품권 사용이 집중되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이번 20% 특별할인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 등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누리집이나 관련 부서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13개 항목 보장 - 주요 내용정읍시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청년들을 위해 ‘군 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질병, 후유장애 등에 대해 폭넓게 보장해 주는 안전망 강화 정책입니다. - 지원 대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및 상근예비역 청년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단, 직업군인(장교·부사관), 사회복무요원 등은 제외 - 보험료 전액 시·도비 부담 청년 본인 부담 금액 없음 다른 보험 제도와도 중복 보장 가능 - 보장 항목(총 13개)보험은 주요 상해·질병 및 후유 장애 등을 포괄합니다.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질병 사망 상해 및 질병 입원비 뇌졸중 진단비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외상성 절단 진단비 정신질환 위로금 전우 수술비 골절 발생 위로금 화상 발생 위로금 등 총 13개 항목 - 신청 및 보상 사고 발생일 기준 최대 3년 이내 청구 가능 질병은 최초 진단일 기준 보상 신청 가능 -정읍시 담당자 코멘트정읍시
[아시아통신] 모두가 존중받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특수교육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및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에 진행된 특수교육지원센터 설명회는 14개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00명이 참석했다.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평가부터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전달까지 특수교육 실행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의 조기 발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특성별 거점센터 운영 등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오후에 진행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는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업무 담당자, 교육전문직원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특수교육 정책 안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2026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위기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병원형 위(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병원형 위센터’에 전북대학교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형 위센터는 고위기 학생의 상담·치료·대안교육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다. 소아청소년정신건강전문의 진료를 출석으로 인정받아 통원 및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교에 정신건강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심층평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은 기존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올해 대자인병원을 추가, 총 3개 기관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학부모 선입견 및 의료 취약 지역 거주 등으로 병원 연계가 어려운 위기학생에 대해 정신건강전문가가 학교와 유관기관을 연계해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불안이나 외로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는 마음건강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며 “병원형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