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소통과 협치로 신뢰받는 대외협력 구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도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도정의 핵심정책 추진을 위해 정치권과 민간단체, 출향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긴밀히 협력했고, 출향도민, 고향사랑기부와의 연계를 강화한 전북사랑도민증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전북형 비자 정책과 외국인 정착 지원 확대를 통해 인구감소와 산업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부터 정주·생활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도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1. 정치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을 통한 도정발전 도모 정치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도정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정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소통(68회)했다. &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응체계와 한파 취약계층 보호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는 진안군 일원을 방문해 도로 제설전진기지와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살폈다. 먼저, 진안읍에 설치된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진안군 마령면 안방마을회관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으며,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총 8,338개 노선(연장 6,828㎞)을 대상으로 겨울철 제설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제설 인력 1,275명과 장비 3,66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금·염화칼슘·모래·친환경 제설제 등 7만6,206톤의 자재를 확보해 도로 결빙과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도 기존 5,438개소에서 5,907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전주‧완주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새마을금고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서민금융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공동주택 건축 시 지역건설산업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시행 등 주요 민생경제 정책을 설명하고,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사회연대경제 주체에 대한 대출 확대 등 사회연대금융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위치한 전북의 강점을 바탕으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과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의 방향을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순창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1개 읍·면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해, 1월 6일 기준 전체 군민의 35%가 넘는 9,760명이 신청을 마쳤다. 장수군도 1월 7일부터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실제 거주한 군민으로,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을 거쳐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급 대상이 확정되며,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첫 지급은 2월 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사용 기한이 90일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두 군은 사업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확대하는 한
[아시아통신] <신재효판소리 공원> 고창 신재효판소리공원, 겨울방학 판소리 산공부 참가자 모집 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전통 판소리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판소리 산공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산공부는 판소리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집중 교육 과정으로, 판소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판소리의 역사와 미학에 대한 강의는 물론, 소리·발림·장단 등 기본기를 중심으로 한 실기 수업을 통해 판소리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특히 판소리 여섯 마당을 집대성한 신재효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고창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전통 예술의 현장성과 깊이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판소리 전공자뿐 아니라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판소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갖게 된다. 신재효판소리공원 관계자는 “이번 판소리 산공부는 짧은 기간이지만 판소리의 핵심을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인재 육성 한 마음’…부안군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확산 부안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확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정기적인 소액 후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캠페인 시작 이후 개인은 물론 지역 내 기관·단체, 소상공인 등의 참여가 이어지며 인재 육성에 대한 공감대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특히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참여하자’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후원 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은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모두가 인재 육성에 동참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기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참여 군민에 대한
[아시아통신] <정읍시의 사랑 상품권> 정읍시, 골목상권 살린다…정읍사랑상품권 1000억 원 규모 발행 정읍시가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정읍사랑상품권 1000억 원 규모를 발행한다. 시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시민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 골목상권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상품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류형과 모바일형을 병행 운영하고, 명절과 소비 촉진 기간에는 할인율 확대와 특별 이벤트도 검토 중이다. 또한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사랑상품권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
[아시아통신] <안양만안구 정읍장학숙 모습> 정읍시, 정읍장학숙 2026년 입사생 98명 모집 정읍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정읍장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98명을 모집한다. 정읍장학숙은 수도권 및 대도시에 진학한 정읍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숙시설로, 매년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 인원은 총 98명으로, 남학생과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시설과 학습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학숙은 생활지도와 학습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일정 기간 이상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또는 입학 예정자)으로, 성적과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세부 선발 기준과 일정, 제출 서류 등은 정읍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장학숙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관과 운동장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고, 민간의 교육사업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경제교육 △독서토론 교육활동 지원 △예술활동 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환경교육 지원 △민주시민교육 지원 등으로 총 예산 규모는 15억 원 내외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사업범위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비롯한 초·중등교육 관련 사업인 단체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사전심의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단체는 분기별로 집행 내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