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을 통해 학력 신장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학력신장을 수학교육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수학 문해력 향상과 문제해결력 강화, 단계별 학력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학생의 수학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 수학 학력신장 프로그램으로 수학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학 문제해결반 운영을 40팀으로 확대한다. 또, 문제해결 중심의 학생 수학 학력신장 캠프를 운영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인다. 특히 학력신장을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수학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보고,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과 수학동아리 100개팀, 수학중점학교 67개교 운영 등을 통해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맞춤형 수학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초등수학학습 지원시스템과 온라인 수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사업이 학생 만족도와 성취도 평가에서 모두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어민과의 화상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까지 총 1만6,104명이 참여했다. 수강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수업 만족도는 88.2%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만족도 86.4%보다 1.8%p 상승한 수치다. 영어 성취도 평가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확인됐다. 수업 시작 전 진단평가와 수업 종료 후 진행된 읽기·말하기·듣기·쓰기 4개 영역의 성취도 평가 결과 참여 학생의 89.5%가 점수 향상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1기수당 9주씩 운영된 단기간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학생이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상영어 수업에 참여한 A초등학생은 “교과서 영어가 아니라 실제로 쓰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말하기와 듣기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발명캠프를 운영한다. 군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캠프는 지난 12~13일 1기를 진행한 데 이어 19~20일에는 2기를 운영한다. 특히 체험 중심·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발명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카프라를 활용한 나만의 생활용품 만들기 △메이키메이키를 활용한 나만의 악기 만들기 △마이크로비트와 티피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하기 등이 있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하면서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발명의 원리와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는 캠프 이후 차기년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고등학교 안착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맞춤형 학습코칭’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 별관 영재교육관에서 진행되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를 ‘학부모 동반 학습코칭 주간’으로 지정, 예비 고등학교 1학년(현 중3)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하는 게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습 유형 진단 및 개별 맞춤형 학습전략 제시 △진단-전략 피드백-학습코칭으로 이어지는 밀착 캐어 △고교 학습법 상담 및 교육과정 안내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학교급 전환기에 놓인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학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전환기에도 이어지는 배움, 전주형 학습·진로 성장’을 핵심 비전으로 학교급 변화에 따른 학습 공백을 방지하고, 학생의 학습·정서·진로를 통합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부모가 코칭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가정 내에서도 지속 가능한 학습 지원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도내 14개 시‧군에 총 34만 6,322건, 약 73억 5,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군별 부과액은 전주시가 29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익산시 8억 2,000만 원, 군산시 8억 원, 정읍시 5억 2,000만 원 순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령에 따라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된다. 인구 50만 이상인 전주시는 1만 8,000원에서 6만 7,500원, 그 외 시‧군은 동 지역 7,500원에서 4만 5,000원, 읍‧면 지역은 4,500원에서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시중은행과 우체국 등 금융기관 창구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위택스(Wetax), 지방세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은행 앱과 스마트위택스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박순임 전북자치도 세정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호텔·콘도업 외국인 고용허가제(E-9, 비전문취업) 허용 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로써 전북은 올해부터 서울, 부산, 강원, 제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6번째로 관광숙박업종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지역이 됐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지난해 5월 외국인력정책위원회가 발표한 호텔·콘도업 고용허가제 시범지역 확대 방안에 따른 것이다. 전북도는 도내 관광숙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요 조사와 신청 절차를 적극 추진해 왔다. 도와 전북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해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도내 77개 호텔·콘도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력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67명의 외국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 업체 가운데 94.6%에 해당하는 53곳이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에 찬성 의사를 밝혔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건물청소원 수요가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주방보조원과 음식서비스 종사원이 각각 6명씩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업체들의 건물청소원 부족 인원은 82명, 주방보조원 7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실시하는 농기계 반값 임대료 혜택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한다.> 정읍시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더 연장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농업인들이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2025년 말까지 시행하려던 혜택을 추가로 연장한 것입니다. - 주요 내용 정읍시 관내 5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95종 1,618대 농기계를 반값(50%)으로 이용 가능. 2020년 4월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약 7만 8,984농가가 9만 3,929대를 임대한 실적. 이번 연장으로 약 1만 6천 농가가 2억 2천만 원가량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시는 추산합니다. -정읍시 농업인들이 꼭 알아둘 점• 이 혜택은 정읍 지역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감면 정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통신] <슬레이트 지붕 철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부안군 노후 슬레이트 2796동 철거 완료…올해도 265동 지원 계획 부안군이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을 추진해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96동의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부안군은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작년까지 총 2796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철거했으며, 올해에도 **사업비 13억8000만 원을 투입해 265동(지붕개량 83동 포함)**을 철거 및 개량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이 포함된 주택과 비주택이며, 지원 금액은 주택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최대 500만 원입니다. 취약계층 가구의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올해 신청 기간은 1월 15일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로, 건축물 소유주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철거는 위탁업체가 직접 수행하며, 개인이 철거 후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 부안군 관계자는 “지정폐기물인 석면으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남원시와 협력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린다. 도는 14일 오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남원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협력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부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남원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조명됐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사업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다.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일원 약 167만㎡ 부지가 후보지로 거론되며, 국공유지 100%라는 점에서 추가 토지 매입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경찰청의 후보지 분석 및 사업방식 연구용역이 올해 2월 말 종료될 예정이다. 도는 남원 유치의 당위성과 입지 우위를 알리는 홍보를 강화해 선정 분위기를 확산하며, 남원시와 함께 부지 실사 및 지자체 면접 등 2차 심사에 대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경찰수련원 신축도 남원 유치 청사진의 한 축이다. 어현동 시유지에 442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수련원을 건립한다는 구상으로, 경찰청 중기사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