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7일 지역 사회의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팔달구 10개소 자율방범대 대장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야간 시간대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팔달구민의 안전을 지켜온 자율방범대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순찰 활동을 하며 파악한 구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방안, 방범 장비 및 환경 개선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갔다. 박희택 팔달자율방범연합대 대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율방범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마을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팔달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무엇보다 순찰 중인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자율방범대법 시행으로 방범대가 법정 단체로서의 위상을 갖춘 만큼, 구에서도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4개 구(장안·권선·팔달·영통)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 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관리 대책 ▲최적의 e-스포츠 경기 환경을 위한 시설 지원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정 구를 넘어 수원시 4개 구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3월 18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소재 한일초등학교 학부모 총회에서 한일초등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날 정영모 의원은, 2025학년도 한일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 1년간 한일초등학교의 교육 활동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 지원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정영모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그동안 의정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청소년 선도와 학교 운영 참여 등을 통해 교육 분야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정 의원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장안지구협의회 회장을 15년간 역임하며 비행 청소년 선도와 상담 활동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국민 포장을 수훈하였다. 또한 조원초등학교와 수원북중학교에서도 학교운영위원장을 맡아 학교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정영모 의원은“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함을 유감없이 보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확정한 8대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별 추진계획을 특정하는 등 내용을 구체화하고, 산업, 인재, 인프라 등 분야별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지방균형국가를 달성하기 위해 이제는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재설계해야 할 때”라며,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AI 분야 약 9조원 규모 투자 추진이 지방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지방투자 성공을 위해 정부도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5극3특 성장엔진을 육성하는 첫걸음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규제·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지원 등 성장 지원 패키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