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7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신규 여성지원민방위대원 임명 ▲2026년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장 선출(안) 논의 ▲시·구정 주요 시책 홍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신규 대원 임명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대장 선출안 논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등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규 대원 환영사에 이어 “탁월한 리더십으로 여성지원민방위대를 이끌어 주시는 대장님과 적극적인 협조로 발전에 기여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함께 모색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재난 대응 지원, 안전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28일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붕 면적 약 1만 8,232㎡(축구장 2.5개)를 갖춘 직접PPA 발전소에서 도내 최대 규모인 총 2.5MW(메가와트)를 생산해 연간 온실가스를 850톤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이 물류기업 LX판토스의 시화MTV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PPA’ 구조로 추진됐다. 2024년 12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대규모 태양광 부지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라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설비의 선도 사례다. 새롭게 조성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LX판토스는 연간 8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자체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일부를 달성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붕형 태양광으로 전기료 절감, RE100 이행, 온실가스 감축까지 한 번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 대응의 무게중심을 예방대책 실행으로 전환하며, 과거 재난사고 발생지역과 물놀이 위험지역까지 포함한 전방위 안전관리에 나선다. 도는 28일 재난상황실에서 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북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관련 도-시군 6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재난사고가 발생한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및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도 함께 논의됐다. 도는 실제 인명피해가 발생한 도내 사고 현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사고 이력 기반의 맞춤형 대책과 이행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년간 도내 물놀이 사망사고 11건 중 10건이 비관리지역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해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오는 5월 가평·안성 등 인명피해 발생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비관리지역의 관리지역 지정 확대, 임시초소 운영,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2월 전담조직(TF) 출범 이후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
[아시아통신] 0.5m~3m 높이 옹벽으로 가로막혀 지역 주민 이동에 불편을 주고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안전마저 위협했던 ‘남부순환로’ 개봉 1동 사거리 일대가 옹벽을 걷어내고 도로구조를 개선해 시민보행 중심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두운 굴다리로 막혀있던 일대가 탁트인 최대 9차선 도로로 바꼈고 지상에는 횡단보도를 설치해 접근성과 시민안전을 동시에 해결했다. <1.1km 구간, 6차로→ 최대9차로 확장, 개봉1동사거리 전 방향 좌회전 신설> 서울시는 오는 30일(목) 총연장 1.1㎞ 구간의 ‘남부순환로(개봉1동사거리 주변) 평탄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로중심 구조를 벗어나 시민이 안전하게 걷고 머무는 ‘사람 중심의 생활공간’으로 변화다. 우선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 폭을 기존 30m에서 최대 46m로 확장, 기존 6차로를 부가차로 포함 9차로로 확대했다. 오류IC교도 기존 왕복 5차로에서 부가차로 포함 8차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개봉1동사거리 전 방향 좌회전을 개통해, 기존 우회나 유턴에 의존하던 교통체계를 개선했고 이동거리 단축 등 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통행 효율이 크게 높였다. 시는
[아시아통신] “책만 펼치면 잠이 온다.”, “하루 종일 쌓인 피로, 한강에서 제대로 풀고 싶다.”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각자의 사연을 안고 모인 시민 170명이 가장 치열한 ‘수면 경쟁’을 펼친다. 서울시는 5월 2일(토) 오후 3시,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개최한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강 잠퍼자기 대회」는,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쉼’의 가치를 전달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이색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참가자는 4월 16일(목)부터 20일(월)까지 모집하였으며, 신청 사연 등을 바탕으로 최종 170명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최고의 숙면’을 겨루게 된다. 중환자실 간호사 조 씨(20대)는 “늘 긴장 속에 사느라 수면이 뒤로 밀려 있었는데, 퇴근 직후인 오후 3시는 저만의 숙면 골든타임”이라며 “항상 남의 회복만 돕던 제가 이번엔 저 자신에게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내를 대신해 신청한 김 씨(30대)는 “밤마다 잠 못 드는 아내를 재우느라 저까지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며 “한강의 바람과 햇빛 아래서 아내의 ‘수면 재능’이 빛을 발해 제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하고 청량한 글귀’를 주제로 <2026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4월 29일(수)부터 5월 11일(월)까지 13일간 진행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舊 시청사)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문안 공모전은 거주지역, 나이 등과 무관하게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시 누리집(seoul.go.kr 또는 mediahub.seoul.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40만 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디자인하여 6월 말 꿈새김판에 게시하여, 무더운 날씨 속 시민들이 시원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