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장이 의정생활 8년을 포함. 및 본인의 지난 삶을 글로써 표현하는 뜻 깊은 날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 날까지 조상중을 아껴주신 소중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될거라는 조의장은 감회가 새롭게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정읍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되고자 했던 의정생활을 존경하는 선후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고. 더욱더 분발해서 빛나는 정읍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상중의원이 될거라고 힘주어 말했다. 출판 기념일과 장소는 : 2022년 2월27일 (일) 오후 1시 ~ 6시 장소 : 연지 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