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일) 11시 30분, 항일운동 중심지인 보신각에서 열린 타종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故)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님, 고(故) 권기수 선생의 손자녀 권오철 님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조국 독립을 염원했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참여 인사와 출연진, 관객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고, ‘삼일절 노래’를 합창하며 3.1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일) 오후 뚝섬선착장에서 이날부터 잠실~마곡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에 탑승해 선내 시설과 안전 설비 등을 점검하고 탑승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한 한강버스는 항로 준설, 부표 교체 등 안전 조치를 마친 후 1일 운항을 재개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보석 ‘한강’의 마지막 퍼즐인 한강버스는 도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일 핵심적인 인프라”라며 “최근 런던 템즈강과 뉴욕 허드슨강 선박 관계자들도 소음과 진동이 적은 친환경 전기선박인 한강버스의 기술력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관광객들이 한강버스를 타고 미소 짓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바로 한강버스의 가치”라고 덧붙였다. 또 “1년, 사계절 지속적인 운항으로 데이터를 차곡차곡 축적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한강버스를 통해 바뀔 한강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운항 노선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탑승 수요가 가장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영한다. 동·서부 노선별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앞 야외 공간에서 기념행사 ‘같이의 가치’를 연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은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 요구에서 출발한 날로, 유엔(UN)은 1977년 이를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리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수강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커피 나눔을 진행하며, 트럭 현수막과 음료 컵홀더를 활용해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린다. 폭력예방 캠페인도 함께 열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의 유형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개최한다. 미개봉 제품과 상태가 양호한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에 후원할 예정이다. 폭력예방 캠페인과 플리마켓 참여자에게는 커피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청장 이승우)는 지난 26일 방산 스타트업 협의체 ‘디펜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Defense Startup Alliance)’와 함께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방산 분야 진출 지원을 위한 「제1회 디펜스 피자 나이트(Defense Pizza Night, DPN)」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efense is not heavy, Defense can be casual”이라는 슬로건 아래 AI·드론 등 첨단기술 기반 방산 스타트업 관계자와 제대군인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교류하며 취·창업 및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DSA 소개 및 운영 방향 공유(익시드테크)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스타트업 연계 방안 안내 ▲제대군인 활용 사례 발표(프레리스쿠너) ▲국내외 국방 데이터 플랫폼 동향 발표(모프시스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오픈 네트워킹을 통해 채용 및 사업화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와 DSA 참여 기업들은 ‘방산 스타트업–제대군인 네트워킹 허브 구축’을 위한 협력에 합의하고 공식 협력 체계를 출범시켰다. 양측은 향후 DPN 행사를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한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 강남힐링센터는 운동, 마음, 관계, 음식 등 4개 분야의 습관 개선을 목표로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이는데, 그 가운데 매년 개최하는 명사 초청 강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전문가와 함께 일상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강연을 이어간다. 첫 강연은 3월 13일 ‘식습관’을 주제로 박찬일 요리연구가가 진행한다. 글과 음식이라는 두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박찬일 셰프는 치유하는 음식과 행복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4월 10일에는 나웅준 트럼펫 연주가가 ‘마음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의 저자이기도 한 나웅준 음악가는 힐링을 위한 좋은 도구로서 클래식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5월 29일에는 이향란 약사가 ‘운동습관’을 주제로 초청된다. 한빛메디칼약국 대표 약사이며 동안 약사로 유명한 그녀는 약과 운동 그리고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나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오는 3월 1일(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중앙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해 의미를
[아시아통신]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내 첫 번째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393세대가 공급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약 30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총 2,151세대가 공급되는 시흥5동 모아타운 조성이 가시화된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기존 175세대에서 218세대 늘어난 총 393세대(임대 66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간선도로변(독산로)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다. 금천구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총 7개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및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용적률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58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 ‘위례선 트램’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성과 연계성 등을 점검하고 12월 정상개통을 위해 서울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례선트램 개통을 통해 ‘교통섬’으로 불리던 위례 지역 교통체계 업그레이드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7일(금) 오후 2시 30분, 위례선 트램 공사 현장인 위례호수공원역과 장지천교 구간 주요 시설물과 차량 내부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완벽한 개통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공중전선 없이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179kWh)로 운행하는 무가선 방식으로 쾌적한 도시 미관은 물론 소음과 진동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초저상구조를 채택,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평지처럼 쉽게 탑승할 수 있으며 도로 매립형 궤도로 보행 단절을 방지했다. 이외에도 전방 충돌 경보장치와 하부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해 안전성도 높였다. 정거장에는 열차
[아시아통신] 2011년 정비계획 결정 이후 15년간 지연되었던 성수전략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한강변 최대 64층 1,439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4개 지구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해야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하여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025년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정비계획을 변경하였고,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본격 실행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지하6~지상64층 10개동 규모로 총 1,439세대(공공 267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한강변으로 10~40m 규모의 통경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로 개방적 경관을 형성한다. 성수역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선형공원을 조성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주거환경을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3년간(2026~2028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85개 구역서 6천 호 확대된 8만 5천 호 공급…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 발표> 서울시는 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 등 규제 기조 속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 5천 호)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호에서 3만 호로 상향해 공급 가뭄을 돌파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