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7일 제66주년 4·19혁명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유공자 포상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대상자에는 1960년 4월 19일 서울대 법학과 3년 재학 중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참여한 김석조 님과 광주에서 시위 선두에 서서 행진하다 부상을 입은 고종 님을 비롯해 4·19 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8명이 포함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공자 본인 2명과 유족 2명에게 건국포장이 전수됐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유공자들에게는 직접 자택에 방문해 훈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승우 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으신 4·19혁명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 공로를 받들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합당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참고] 포상자 인적사항 포상자 훈 격 주 요 공 적 수상자 운동계열 김석조 (1939.11.12., 男) 건국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28일 원불교 강남교당과 봄맞이 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원불교의 기념일인 ‘대각개교절(4월 28일)’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동은 원불교 측이 후원한 김치 750㎏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직접 김치를 담가 먹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김치 배달은 주민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을 겸했다. 한편, 세곡동은 공동주택 밀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키움센터, 복지관, 어린이집,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오피스텔, 지역 종교기관 등 2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복지지킴이 유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87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민간 후원을 바탕으로 생필품, 방충망, 식료품, 무료 헤어컷 등을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 중이다. 원불교 강남교당 또한 2019년부터 세곡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김치나눔, 지역 축제 공연 및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
[아시아통신] 숫자와 도형, 퍼즐처럼 재미있는 놀이 속에서 수학을 배우고, 우리 일상과 산업을 움직이는 원리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체험형 수학 전시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산업 발전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역할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탐구하는 《수학을 깨우는 산업 놀이터》 기획전을 4월 28일(화)부터 9월 26일(토)까지 G밸리산업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시에 참여하며 수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가족 참여형 체험 전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보고 이해하고, 만지고 즐기며,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일상을 바꾸는 산업과 기술 발전의 기반이 되는 수학의 역할에 주목한다. 여러 산업이 발전하며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산업 수학’이 등장해 현장에서 활용되어 왔으며, 수학이 각종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는 핵심적인 도구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을 조명한다. 1960년대부터 등장한 ‘산업 수학’은 산업 고도화 단계의 국가를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으며, 수학과 제조업을 접목해 산업현장에서 발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관악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버스 차고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도림천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한 ‘신림 공영차고지(빗물 저류조 복합)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정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하에는 대규모 방재시설을, 지상에는 교통 시설을 결합한 입체 복합 모델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하 2층에 설치된 3만 5천 톤 규모의 빗물저류조다. 이는 집중호우 시 도림천으로 급격히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도림천 유역의 100년 빈도 강우 대응을 위한 방재시설 중 하나로, 서울대 일대 빗물저류조(3개소)와 함께 상류 구간에서 유입되는 빗물을 선제적으로 저류하여 하천 수위 상승을 억제하고 침수 위험을 완화한다. 특히, 신림 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수위를 약 10cm 낮추는 효과가 있어, 관악구 삼성동·서림동 등 저지대 일대의 급격한 수위상승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서울시는 4월 30일 공식 준공에 앞서,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25년 5월 15일부터 빗물저류조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지상과 지하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클리오와 협력하여 ‘K-Beauty Garden & Pavilion’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원은 K-뷰티와 정원문화의 융합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공공성과 산업의 가치를 함께 담아낸 공간으로 조성된다. 협약식은 2026년 4월 21일 성수동 클리오 본사에서 개최되었으며, 클리오 한현옥 대표이사,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클리오는 1993년 설립된 국내 최초 색조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K-뷰티 대표기업이다. 산불 피해목으로 만들어진 ‘K-Beauty Garden & Pavilion’은 기후위기 시대 자연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파빌리온 내에서는 산불피해 회복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K-뷰티 관련 체험·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외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K-Beauty Garden & Pavilion’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1구역 ‘K-Beauty Zone’은 정원과 뷰티 콘텐츠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5월 8일에는 7개 노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구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이 경험과 재능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축하와 감사, 세대 간 교류와 재능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어버이날 행사로 꾸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랑으로 가득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한다.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해 표창 수여와 공연, 축하의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와 단체 등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가수 류지광, 송민경의 축하공연과 함께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축하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직접 오른다는 점이다. 어르신이 단순히 축하를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4월 도봉구 쌍문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 첫 역세권 평생학습 거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확대 운영한다. 시범운영 한 달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5월에는 ▴정규강좌 ▴명사특강 ▴러닝숍 등 3개 영역에서 총 13개 과정을 편성하고, 650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팝업스쿨은 학습자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직접 선택하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세권 생활권 내에 조성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다. 팝업스쿨은 지난 4월 2일(목) 도봉구 쌍문역 인근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에 개관하였다. 4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정규강좌·명사특강·러닝숍 등 15개 과정에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범기간 중 시민 호응을 반영하여 5월에는 신규 11개 과정을 포함해 총 13개 과정으로 재편성하였으며, 정규강좌 약 500명, 명사특강 150명 등 650여 명 규모로 확대했다. 5월 정규강좌는「“이거 써도 되나요?” 사례로 풀어보는 AI윤리」, 「“잘 되는 가게의 비밀” 브랜드 실험실」,「현대인의 건강관리: 통증 완화 및 낙상 예방 프로그램」, 「우리 가
[아시아통신]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17일 백석예술대학교와 각각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각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 지원체계 구축 및 연대 협력, △교과‧비교과 연계 봉사활동 운영 및 지원을 통한 협력 모델 제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학습으로서의 대학생 봉사학습 시스템 강화, △봉사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대학생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삼육대학교, 3월 총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고려대학교 및 백석예술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에 기반한 대학생 사회참여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또한 성공회대학교와 서울기독대학교도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서울 지역 대학가 내 자원봉사 활성화 열기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학 간 공동 협력사업인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사되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프로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의 총감독으로 국형걸 건축가(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형걸 건축가는 학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지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정립함으로써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K-건축문화 축제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미국 건축사인 국 총감독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와 인천 서구에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서울 공릉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남산 XR 스튜디오, 이문고가하부 공공공간 등이 있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전시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9월 중순부터 약 1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지에서 개최되며, ‘다시 발견하는 서울(Rediscovering Seoul)’이라는 주제로 K-건축이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수서동이 23일 수서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 6곳과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관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요양·복지·주거·치안 등 일상 속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참여 기관은 수서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강남세움복지관, 수서종합사회복지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수서파출소, 주택관리공단 서울수서관리소, SH공사 수서6단지 관리사무소 등 7곳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살린 통합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주민센터는 통합지원 회의운영과 사례관리 총괄을 맡아 대상별 맞춤 계획 수립 ▲복지관은 식사 지원, 정서·생활 지원 등 돌봄서비스 제공 ▲파출소는 고독사 예방, 실종·안전관리 등 치안 서비스 연계 ▲관리사무소 등은 공동주택 내 위기가구 상시 발굴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기관은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