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민의힘 당 로고> 윤석열대통령과 우파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관저. 여의도. 광화문에 수십만에서 수백만이 매일 목이 쉬도록 대통령을 연호하고,비바람과 눈보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닐 옷을 둘러 쓰고 날 밤을 지새우는게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온 힘을 다해 경찰들과 밀고 당기고 하면서 투쟁을 했건만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청년들, 또한 어르신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윤석열을 외쳤고 머리를 삭발하고 단식을 하고 분신까지 해가며 끝까지 싸웠지만 남는 건 허무하고 허탈감만이 남고 말았다. 이념과의 싸움이 아니라 전체주의와의 싸움이라 생각이 들기때문에 여기서 물러나면 급속하게 공산주의 체제로 바뀌어 자유가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만다는 강박감이 몰려오기 때문에 더더욱 애절한 마음으로 투쟁했으리라. 대통령이 파면에 이르기까지 개헌만을 외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 사무총장 또한 국회의원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걱정되고 국민들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회. 사법부.행정부.등 모든 국가 공무원 하나 같이 책임감 없고 거짓말로 대통령을 구속되게 만들고 권력을 쟁취
[아시아통신] 일본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 또 다시 왜곡된 역사 기술이 포함된 일에 대해 국회 교육위원 김준혁 의원이 일본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수원 정·교육위원회)은 오늘(27일) 오후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반복적으로 역사 왜곡에 앞장서고 또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준혁 의원은 지난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31종 검정을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성명에서 “올해는 한일 수교 60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데도, 일본은 과거 침략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왜곡하고 있다”며, “이는 일본 미래 세대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하고 동아시아 평화협력을 해치는 중대한 행위”라고 꼬집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일본 교과서들은 역사적 사실을 크게 세 가지로 왜곡하고 있다. 첫째,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 주장하며,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 중”이라는 허위 내용을 반복했다. 둘째, 강제징용 관련 기술에서 "연행"을 “동원”으로 바꾸어 강제성을 의도적으로 희석했다. 셋째,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두고는 “정부가 해결했지만 문제가 남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수원무)이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경기위원장에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대표의 정책 브랜드 중 하나인 ‘기본사회’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꾸려진 당내 기구다. 기본사회는 주거·의료·교육·돌봄 등 필수적인 영역이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고, 모두가 차별 없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말한다. 이는 염태영 의원의 정치적 비전인 ‘모두를 위한 나라’(사는 곳, 세대, 성별,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와도 궤를 같이 한다. 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고, 박주민 의원이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월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제 우리는 초과학기술 신문명이 불러올 사회적 위기를 보편적 기본사회로 대비해야 한다”며 “주거, 금융, 교육, 의료, 공공서비스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민의 기본적 삶을 공동체가 함께 책임짐으로써 미래불안을 줄이고 지속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기본사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기본사회위원회 발대식 서면 축사에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에 대한 불
[아시아통신] 박정훈 국회의원(국민의힘·송파갑)은 11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잠실4동에 거주하는 학생은 중학교가 없어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됐다. 이에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학교 설립은 지역단위가 아닌 학군 단위로 설립하게 돼 있어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번번이 무산됐다. 박 의원은 이러한 지역 주민의 염원을 해결하고자 지난 총선 공약으로 활용이 저조한 서울책보고 부지에 소규모 학교인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도시형캠퍼스)’를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늘 정 교육감과의 면담도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박 의원은 정 교육감에게 “진주·미성·크로바아파트의 재건축로 2030년에는 중학생 1,104명이 증가하게 된다.”라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반드시 잠실4동에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진행 중인 용역 결과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학교 이전·재배치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중학교 설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교가 설립되면 통학 여건과 교육
[아시아통신] 2025년 2월 7일, 기록적인 한파와 기습 폭설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된 가운데,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당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발적인 제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오후 3시부터 광교 장애인복지관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힘 수원(정)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보행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보행로의 제설 작업에 집중했다. 특히, 이수정 위원장이 직접 현장에 나서 시민들과 함께 눈을 치우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위원장은 “폭설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많았는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폭설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 지역 점검 및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으며, 수원시도 주요 도로 및 보행로의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수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51%를 상회했다는 여론조사가 국내 메이저급 한국경제신문사가 발표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자 민주당은 가짜뉴스로 비하하는 등 또 특유의 거짓선동에 나섰다. 한국경제신문도 방송사도 각종 여론조사도 부정하는 민주당의 작태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으며 지지율이 날이 갈수록 하락되는 큰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국민의힘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내에서 앞섰다고 매스컴에 보도됐을 때 민주당은 여론조사업체를 향해 싸잡아 비난했다고 한다. 아직도 민주당은 국민의 민심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괴이한 주장일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김문수 장관한테도 떨어진다는 현실을 애써 부정하는 더불어민주당으 원인은 국민들의 원성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국내 4대 신문사 한국경제가 발표한 여론조사도 믿을 수 없다는 민주당과 노종면 의원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1%라고 밝혀지자 "꼼수 넘어 범죄"라는 입장을 밝히자 국민들은 노종면 의원에게 돌팔매질을 던지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의 대결에서
[아시아통신]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자신의 권좌와 권력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수렁에서 건져낸 역사적 사건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탄핵만 하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다"고 선언한 것은 한국이 민주당에 의해 탄핵을 무기로 움직이는 비민주적인 국가라는 평가다. 이번 계엄령은 윤 대통령이 반정부와 대한민국 전복을 꾀하려는 집단을 세상에 알리려고 선포한 통치행위라서 절대 내란이 아니다는 국민들 여론이다. 진보 좌 성향의 한겨레신문에서도 머릿기사를 쓰면서 "민주노총 간부 북한지령받아 간첩행위 5년~15년 중형 선고 구속"이라고 보도했다. 민주노총의 일부 집단은 좌경단체라는 게 만천하에 알려졌다. 한편 좌경세력들의 무리들과 촛불집회를 일삼으며 민주노총과 동조하는 M당도 일삼고 있다. 이재명은 민주당과 합세하여 거리집회를 시도했으나 동료 국회의원들의 만류로 포기한 바 있다. 일반 국민들은 나라의 정보력에 대하여 대통령보다 잘 헤아리고 파악할 입지와 여건이 안됀다. 대통령의 정보력은 장관과 국회의원보다 훨씬 확실한 위치에 있다. 당연히 민주노총과 민주당의 국가전복에 대한 정보력을 완전히 파악했을 것이다. 결국 윤 대통령은 자신이 마음껏 휘두를 수
[아시아통신] 최근 설명절을 진보성향의 중도 언론 시사저널 여론조사의 발표가 매스컴과 국민들 관심사 1순위로 부각되고 있다. 범법자로 재판을 받는 부동의 1위 대권주자 이재명 후보를 김문수 장관이 눌렀다는여론조사 발표 때문이다. 시사저널의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대통령 후보 1위를 지키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41.8%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46.4%의 지지율로 이재명 대표를 넘어 1위로 양자 대결에서 승리를 예고 했다. 진보 좌성향의 경향신문은 헤드라인 기사에서 '비주류 김문수는 어떻게 여권 지지율 1위가 됐을까...라면서 강성 보수층에는 어필할지는 모르지만 이로 인해 중도성향의 표심은 얻기 힘들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객관성이 아닌 기자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다. 국회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 전원이 서영교 민주당의원의 훈시로 국민에게 90도 자세로 허리를 숙여 사과를 했다. 뉴스를 통해 전국민에게 각인된 국무위원들의 대국민 읍소와는 달리 김문수 노동부장관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꼿꼿한 자세로 일관해 국민에게 크게 부각됐다. 김문수 장관의 청빈함과 청렴함은 털면 털수록 먼지가 나오는 정치인이나 관료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다. 국회의원을 3
[아시아통신]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후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면서 가수 나미가 불러 힛트됐던 '슬픈인연'이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재탄생되어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유튜브나 포털에서 윤 대통령의 '슬픈인연을 검색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음성이 기성 가수를 능가할 정도로 프로의 노래 실력을 알수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해 '아메리칸 파이'란 노래를 불러서 바이든 대통령과 초청된 명사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세계적인 음원잡지사인 빌보드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서 불렀던 아메리칸 파이가 빌보트 챠트 50위 권에 발표될 만큼 윤 대통령의 가창력과 노래실력은 가히 세계적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슬픈인연'이 진보와 보수 중도를 포함해 국민들의 심금을 울린 이유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이 자신의 권력지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애국심의 발로였다는데 더욱 큰 관심과 인기몰이에 성공을 했다는 평가다. 또한 가창력과 노래 실력이 기성 가수를 능가할 정도였으며 음색 자체가 듣는이들로 하여금 쨘한 마음을 솟구치게 됐다는 분석이 높다. 윤석열 대통령의 노래 '슬픈인연'에 심취한 일부 국민들은 손에 쥔 휴대폰의 유튜브를
[아시아통신]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진보성향의 시사주간 언론사 시사저널이 여론조사업체 조앤씨앤아이에 의뢰해 2025년 1월 18일~19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충격적 지지율이 발표됐다. "사상 초유의 사태, 김문수 장관이 이재명 대표를 눌렀다"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에게 조기대선이 치러진다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의 양자 구도 대결을 질문했다. 여론조사의 결과는 김문수 장관 46.4%와 이재명 대표 41.8%로 나왔다. 김 장관이 민주당 이 대표를 오차범위 내(±3.1%(p), 4.6%p로 나타났다. 즉 집권 여당의 김문수 후보가 부동의 대선주자였던 이재명 대표를 누룬다는 예상외 결과를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발표한 직후의 시사저널이 조사한 여론조사는 언론의 촛점과 화제몰이의 톱 기사로 전국민의 화제를 불러모았다. 난공불락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아성을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무너뜨린 것이다. 최근 김문수 장관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집권 여당의 대권주자 부동의 1순위로 부각되고 있다. 매스컴과 유튜브는 각축전을 벌이듯 김문수 장관의 차기 대통령 순위에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더구나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