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5.7℃
  • 흐림강릉 20.3℃
  • 황사서울 15.4℃
  • 황사대전 20.3℃
  • 황사대구 23.8℃
  • 황사울산 20.5℃
  • 황사광주 22.8℃
  • 맑음부산 18.2℃
  • 맑음고창 16.6℃
  • 황사제주 20.6℃
  • 흐림강화 11.4℃
  • 맑음보은 20.6℃
  • 구름많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헤드라인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아시아통신 TV / 카메라고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핫이슈



플러스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thumbnails
포토뉴스

현대그룹 정주영회장, 역시 달랐다

정주영은 5일 만에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이 대꾸했다. “무슨 얘기요?” “중동은 이 세상에서 건설공사를 하기에 제일 좋은 지역입니다.” “뭐요?” “1년 열두 달 비가 오지 않으니 1년 내내 공사를 할 수 있고요.” “또?” “건설에 필요한 모래, 자갈이 현장에 널려 있으니 자재 조달도 쉽고요.” “그럼 물은 어떻게 할 거요?” “그거야 어디서 실어오면 됩니다.” “50도나 되는 더위는?” “천막을 치고 낮에는 자고 밤에 일하면 됩니다.” 전도근 저(著) 《불굴과 도전이 정주영의 5가지 경영 정신》 (북오션, 168-16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1975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을 불렀습니다. 오일달러가 넘쳐나는 중동국가에서 건설공사를 할 의향이 있는지 타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은 중동이 너무 덥고, 물이 없 어서 불가능하다는 답을 한 터였습니다. 참모진들도 모두 난색을 표했 습니다. 박대통령은 정주영 회장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듣기로 하였습니 다. 미션을 받고 한달음에 중동에 다녀온 정 회장은,대통령에게 이렇게 보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