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7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를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함께했으며,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과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한 권을 책을 펼칠 때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다면, 세상의 코어를 이 루는 것이 반드시 희망 내지 사랑만은 아니며 도저히 화해할 수 없는 인간들과 혹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나 자신과 필연적으로 상종하거나 공존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자 태초부터 운명 지어진 비극이라는 사실이 지. 그리고 그 비극을 견디는 게 인생의 거의 전부야.” 구병모 저(著) 《절창》(문학동네, 30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책 속에는 동화 같은 꿈과 희망을 주는 향기도 있지만, 지저분한 도심의 뒷골목 같은 악취도 나옵니다. 책은 이 세상을 정직히 드러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과 희망이라는 아름다운 조화를 꿈꾸지만, 실제 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과 부딪히며 공존의 문법을 익히는 데 생의 대부분을 할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책장을 넘기는 행위는 달콤한 위안을 향한 도피가 아니라, 비릿한 현실의 민낯을 직시하며 생의 내성을 기르는 훈련에 가깝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역사는 죄와 전쟁 탐욕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저 세상이 아닌 이 세상에서 살기에 인간의 죄로 말미 암아 생긴 가시에 수없이 찔립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가시 하나 없는 꽃 길을 걷는 것
[아시아통신]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6명, ‘
[아시아통신]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점검과 우리
[아시아통신] KBO가 주최하는 ‘2026 Next-Level Training Camp’가 오는 31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14박 15일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KBO 리그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선수들을 면밀하게 지도할 코칭스탭으로는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내야수비), 권오준(투수), 이성우(포수), 민병헌(타격), 정진호(외야수비/주루), 김명성(투수) 코치가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KBO 야구센터 내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7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를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함께했으며,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과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27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경영 위기 진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을 비롯해 수원시,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정비 상승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난에 대한 현장의 체감 상황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참석자들은“경기도청 광교 이전 이후 인근 상권의 유동 인구가 급감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구도심 상권 공동화 현상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또한, 행궁동 등 팔달구만의 역사와 전통을 살린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화 상권 조성, 관광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장의 절실한 요구사항을 담은 ‘소상공인 정책제안서’를 김미경 의원에게 전달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니 네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고, 그 이상함을 제공 하는 것이 책의 일이며 이상함의 원인을 분석하거나 때론 원인 따위 결국 알아내지 못하더라도 자기 자신만큼은 이상해지지 않겠다는 마음에 이르는 것이 읽는 사람의 일이야.” 구병모 저(著) 《절창》(문학동네, 302쪽)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독서하는 행위는 흔히 안락한 위로를 구하는 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세계의 낯섦과 마주하는 불편한 여정입니다. 책의 진정한 소명 중의 하나는 독자에게 익숙했던 일상을 뒤흔드는 ‘이상함’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독자는 그 이상함 앞에서 당혹감을 느끼며, 왜 세상과 인간의 내면이 이토록 뒤틀려 있는지 분석하고 탐구합니다. 하 지만 삶의 어떤 부조리는 아무리 깊이 읽어도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으 며, 끝내 그 근원을 밝혀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원 인을 완벽히 알아내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 자신만큼은 이 상해지지 않겠다”라고 다짐하는 단단한 의지입니다. 타인의 악의나 세 상의 광기에 전염되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지켜내는 것, 그것이 독서 하는 사람의 진짜 일입니다. 성경을 읽는 일 또한 나의 교만과 이기심, 그리
“미당은 많은 모색과 다양한 변모를 보여주면서 그때마다 최고의 작품 수준을 유지한 시인이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그의 1천 편이 넘는 시업(詩業)은 ‘단군 이래 최대의 시인’이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아무거나 붙들고 무슨 소리를 해도 시가 되는 도통한 경 지에 이르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종호 저(著) 《시 읽기의 방법》(삶과꿈, 7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한국어의 가능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언어의 마술사, 현대시의 표준 이자 거대한 산맥, 부족 방언의 마술사, 단군 이래 최대의 시인, 동양적 신비주의를 시로 형상화한 시선(詩仙), 노벨문학상 후보로 5회 추천된 세계적 거장... 미당 서정주는 전문가들과 대중의 극찬을 받는 시선(詩仙)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의 이름 앞에는 지워지지 않는 역사적 그림자도 따라 붙습니다. 일제강점기 말기 그는 친일 성향의 글을 발표했고, 해바라기 시인이라고 불리울만큼 권력자에 대한 찬사의 글을 썼습니다. 이 사실은 그의 문학적 업적을 논할 때마다 반드시 함께 거론되는 논쟁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작품과 작가를 분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른 쪽에서는 문학 또한 시대 앞에서 책임을 져야
“저는 태양이 떠오른 것을 믿듯 기독교를 믿습니다. 그것을 보기 때 문이 아니라 그것에 의해서 다른 모든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C.S. 루이스 저(著) 홍종락 역(譯) 《영광의 무게》 (홍성사, 13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알리스터 맥그레스는 이 구절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루이스에게 기독교 신앙이란 사물을 또렷이 보게 하는 렌즈였다. 전등을 켜서 처음으로 사물을 제대로 보는 것 같았다. 해가 떠올라 어 두운 지표를 환히 밝히는 강력한 이미지는 루이스가 앞서 믿었던 무신 론보다 기독교가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확신을 적절하게 요약해서 보 여준다.”《C.S.루이스와 점심을 먹는다면》 (국제제자훈련원, 32쪽) “루이스는 하나님의 존재를 순수하게 이성으로만 증명하지 않는다. 그의 방식은 훨씬 더 흥미롭다. 루이스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주장을 앞세우지 않는 대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내면의 경험이 기독교 세계관에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 보라고 말한다(중략). 변증가 루이스의 비범한 재능은 인간의 일반 경험에 대해 설명하는 여러 이론들,특히 그가 한때 열렬히 신봉한 무신론보다 기독교 세계관이 더 만족스러운 설명을 제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능력에 있다.
“권력의 교만은 불안감 때문에 촉발된 교만이다. 이런 유형의 교만은 자기들의 상황이 불확실함을 알기 때문에 그들의 안전을 보증해 줄 충분한 힘을 추구하는 - 물론 다른 사람들의 삶을 희생시키면서 – 사 람들이 범하는 죄이다.” 라인홀드 니이버 저(著) 오희천 역(譯) 《인간의 본성과 운명》 (종문화사, 29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윤리 신학자였던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는 인간에게 있는 교만을 네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첫째, 권력적 교만(Pride of Power)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유한함과 불안안함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과 권력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거나 타인을 지배하려는 상태입니다. 둘째, 지적 교만(Pride of Intellect)입니다. 인간의 지식은 필연적으로 부분적이고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성과 생각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착각하는 상태입니다. 셋째, 도덕적 교만(Moral Pride)입니다. 자신의 상대적이고 조건적인 도덕적 기준을 절대화하여, 스스로를 선 하다고 여기고 타인을 독선적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상태입니다. 넷째, 영적 교만(Spiritual Pride)입니다. 니버가 가장 치명적이고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