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17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하여,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026년도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석하여 재미한인과학기술인을 격려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한 양국 과학기술 협력 확대 및 과학기술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미 과학기술인의 인적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UKC)는 미국 올랜도에서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됐다.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동 행사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8개 분야 기술세션, 7개의 특별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박인규 혁신본부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39회를 맞이한 UKC의 개최를 축하하며, 한·미 과학기술 협력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는 재미한인과학기술인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UKC가 한·미 과학기술인 간의 신뢰를 두텁게 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 이후 AI 및 우주 시그니처포럼, 양자-AI 응용 포럼 등의 기술 포럼에 참석하여 ‘뉴스페이스 시대, AI 대전환 등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국가적 성장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즉시 작업 중단-시원한 그늘로 이동-이웃 간 안부 확인)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6일(목)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동료들에게
[아시아통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9일 오전 11시 김광용 중대본 차장 주재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 재난 대응 중대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 부처(농식품부·복지부·노동부)에 설치된 사고수습지원본부의 분야별 대책 추진 상황과 대국민 홍보실적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재해대책상황실을 차관이 총괄하는 사고수습지원본부로 격상하고, 8월 7일부터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여 한층 강화된 폭염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대본은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정부·산림청·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드론·차량을 활용한 예찰과 마을방송을 통한 농작업 자제 안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제1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중대본은 폭염특보 발효지역의 고위험군 어르신 안부 확인과 연장 운영 경로당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8월 14일까지 건설현장·물류센터 등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대본은 폭염안전 5대
[아시아통신] 우주항공청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실시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총 2개 지자체(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응모했다고 밝혔다. 제2우주센터는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해 국가 우주수송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28년부터 ’34년까지 7년간 발사시설·재사용 착륙시설 등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청은 건립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응모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립지 기본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여 평가대상을 결정 후, 발사운용성, 발사인프라 구축환경, 입지·사회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하여,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제2우주센터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 핵심 우주수송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적의 건립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농협하나로유통이 납품·입점업자에게 ❶계약서면을 지연 교부한 행위, ❷종업원 파견약정을 체결하기 전에 납품업자로부터 판촉사원을 파견받아 자기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한 행위 및 ❸신상품이 아닌 상품에 대해 신상품 입점장려금을 수취하여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 통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 6,200만 원을 부과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1.1.부터 2024.7.21.까지 426개 납품·입점업자와 863건의 납품 및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거래 형태, 거래 품목 및 기간 등 계약 사항이 명시되고 양 당사자가 서명 또는 기명날인한 계약서면을 계약을 체결한 즉시 교부하지 않았다.(대규모유통업법 제6조 위반)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4.1.부터 2024.1.1.까지 10개 납품업자로부터 총 11회에 걸쳐 판촉사원 43명을 파견받아 자신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하면서 사전에 서면으로 파견 조건을 약정하지 않았다.(대규모유통업법 제12조 위반)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2.1.부터 같은 해 11.1.까지 43개 납품업자로부터 시장에 출시된 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