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0년까지 총 86조1천억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민선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G3 서울플랜」은 5년 전 ‘서울비전 2030’ 수립 이후 가속화된 AI 대전환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응하는 서울의 새로운 해법이다. 도시 순위 상승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시민의 일자리·주거·건강·안전 등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9기 최상위 전략… 5대 미래상·20대 전략목표·100대 핵심과제 확정> 서울시는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챙기고 밤에도 안심하며, 배움과 생활의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주택을 제때 공급한다. 청년과 세계 인재에게 기회를 열고 어디에 살든 편리하게 연결되는 도시를 지향한다. 100대 핵심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아시아통신] 서울시와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이 2기 출범을 맞아 9일(수) 서울시청에서 ‘출범식 및 기후·에너지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기업이 참여해 참여증서를 전달받고, 소형 플라스틱 수거 퍼포먼스를 통해 공동사업의 취지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2022년 출범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1기에서는 기업들이 줍깅릴레이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했으며, 기후위기 대응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민관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는 기존 네트워크 중심 활동에 더해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별 개별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운영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협력할 예정이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참여기업> 골프존, 노랑풍선, 대상, 락앤락,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서울YMCA,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캐피탈, 에스씨케이컴퍼니, 우리카드, 코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이번 주말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천호공원 가을축제」를 선보인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 14시부터 18시까지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천호공원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천호공원 가을축제’는 공연과 영화관람 및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바닥분수와 물놀이 체험존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기기 좋다. 9월 12일(토)에는 청소년 힙합 댄스, 클래식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강동구 주민노래자랑이 열리며 소유미, 정민찬의 트로트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팝콘과 솜사탕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화분에 꽃 식재하기, 가족사진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토요일 19시 30분부터 가을밤 영화제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될 예정으로 선선한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9월 13일(일)에는 성큼 다가온 가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재즈공연을 비롯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세곡동이 10일 세곡동주민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3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복지지킴이 유니버스’구축을 강화했다. 올해 처음 추진된 ‘복지지킴이 유니버스’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지역복지관, 종교기관, 돌봄시설이 우리동네 복지 지킴이로 나서는 세곡동 특화 복지안전망이다. 관리비 장기 체납, 장기 미출입 등 1인가구 및 은둔형 외톨이 세대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이 협력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3차 업무협약에는 강남신동아파밀리에3단지·세곡리엔파크4단지·세곡푸르지오·강남효성해링턴코트·강남한신휴플러스8단지관리사무소, 강남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LH행복꿈터열린마음지역아동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 3월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어린이집, 키움센터, 복지관 등 28개 기관과 맺은 1‧2차 업무협약에 이어 총 35개 기관이 뜻을 모으게 됐다. 앞선 업무협약의 성과로, 3월부터 8월까지 관리비 체납 등 위기가구 48가구를 발굴했다. 이 중 25건에 대해 관리비·임대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9월부터 배수지 102개소에 대한 하반기 정기청소에 나선다. 배수지 내부의 물때와 침착물을 제거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까지 병행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수지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아리수를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까지 일정 시간 저장하는 ‘대형 물탱크’다.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전 보관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배수지 내부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서울에는 102개 배수지가 있으며, 총 230개의 물탱크로 구성돼 있다. 총 저장 용량은 226만6000㎥(22억 6,000만L)로 정전 등 비상상황이 발생해도 12시간 이상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법」과 『상수도시설 유지관리매뉴얼』에 따라 모든 배수지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청소하며 위생상태를 관리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체 102개소 가운데 내부 공사 등이 진행 중인 11개소를 제외한 91개소의 청소를 완료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전체 배수지 102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청소한다. 상반기 내부 공사 등으로 청소하지 못한 배수지도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청소하며, 공사
[아시아통신] 올가을, 서울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K-바비큐’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K-BBQ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글로벌 미식관광 축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2일간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에는 총 2만 8천여 명이 찾았으며, 행사 종합만족도는 86.5%, 재참여 의향은 93.1%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재참여 의향은 98.1%에 달해, K-BBQ를 활용한 서울의 미식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는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K-BBQ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확대한다.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셀프 BBQ존’을 비롯해 스타 셰프들이 참여하는 ‘바비큐 마스터즈’, 서울의 고기 맛집이 참여하는 ‘바비큐 빌리지’ 등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K-BBQ를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 ‘셀프 BBQ존’은 별도 장비 없이 방문해 캠핑속에서 나만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서울시는 ‘양주축협’, ‘한돈협회’, ‘농협식품’ 및 ‘코카-콜라’
[아시아통신]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밤, 여의도공원이 달리는 러너들의 놀이터로 변신한다. 서울시가 서울의 가을밤과 명절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9월 23일(수) 여의도공원에서 ‘월간 나이트 런 프로젝트 제2호-한가위 서울 달밤런’을 개최한다. 9월 9일(수) 14시부터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매월 새로운 장소와 테마로 서울의 밤을 달리는 ‘월간 나이트런 프로젝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양재천에서 열린 제1호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에 이어 이번에는 한가위를 테마로 달리기와 전통놀이,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가위 서울 달밤런’은 서울의 야경과 한가위의 정취를 러닝에 접목한 야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가족·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 공원 내부 5km 코스를 달린다. 보름달 아래 불빛을 밝히며 달리는 ‘라이트런(Light Run)’을 비롯해 러닝 보물찾기, 전통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스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와 강남 곳곳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기존 영동대로에서 도산대로 일대로 축제 공간을 넓힌다. 올해는 22개 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첫 그랜드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K-팝과 패션, 미식, 공연을 한데 엮어 강남의 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꾼다. 낮에는 퍼레이드와 거리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대형 콘서트가 이어지는 도심형 축제로 꾸민다. ■ 22개 동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GANGNAM’이 거리를 걷는다 가장 큰 변화는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2㎞ 구간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퍼레이드다. 강남페스티벌에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22개 동 주민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보는 축제’를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바꾼다. 퍼레이드는 ‘GANGNAM’ 일곱 글자를 따라 ▲고귀한 유산(Great Heritage) ▲동심과 가족(Animation & Family) ▲내일을 여는 혁신(New Wav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11~12일 이틀간 용산구와 협업하여 서울 효창공원에서 전시·체험 프로그램 「백범 탄생 150주년, 달빛 아래에서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범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유네스코가 선정한 ‘백범 김구의 해’를 알리고, 선생이 평생 추구했던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용산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전시’와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지방보훈청이 옥스퍼드와 협력하여 제작한 특별 블록(김구 · 광복군 및 각종 보훈 테마) 8종을 비롯한 김구 선생 관련 굿즈 전시 △김구 선생 복장 및 한국광복군 군복 체험 △시민 참여 감사 메시지월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이 추구했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서울지방보훈청은 다양한 방식으로 보훈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9.1.~9.7)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념하는 ‘여권통문의 날’(9.1.)을 맞아 8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매년 9월 첫째 주(9.1~9.7)다.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참정권, 직업권, 교육권에 있어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1일이다. <여권통문의 날(9.1.) 및 양성평등주간(9.1.~7.) 기념…55개 여성단체 리더 등 600여 명 참석> 「2026 서울여성대회」는 ‘삶의 질 특별시, 동행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의 권리와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일·생활 균형과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대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은규) 소속 34개 단체, 11개 자치구 여성단체연합회 등 여성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상징하는 55개 여성단체 리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