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 호텔 현대바이라한 목포에서'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조선·해운사, 기자재사, 대학·연구기관 등 100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했다. 12일 회의에서는 그간 운영되어 오던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업 공정 M.AX까지 확대하여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재편하고, 대형조선소·중소조선·기자재사 등이 밀집한 산단을 중심으로 5년간 1.4조원 규모의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 12월 산업부와 해수부는 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본격 가동했다. HMM, 팬오션 등 얼라이언스 참여 해운사와 협의해 총 500TB 이상의 운항데이터를 공유받아 공공데이터셋 구축에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 33건의 자율운항 국제표준 수요를 발굴했고, IMO·ISO 국제표준을 조기 개발하여 선점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IMO Lv.4 수준 자율운항 기술 개발을 위한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월 16일에는 정부, 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는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를 연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도 진행한다. 의료기관의 우수한 감염관리 활동을 발굴·확산하
[아시아통신]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12일 서남권을 시작으로 10월 14일 강원, 10월 28일 대경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행보는 지난 8월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바탕으로 각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에 필요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은 각 권역별 주요 투자・산업현장을 찾아 대규모 기업투자의 신속한 이행 및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기업・지방정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서남권에서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선 M.AX 전략회의와 조선소 현장방문을 통해 조선산업의 AI 전환과 지역 중소조선・기자재 기업으로의 확산을 추진한다. 이어 14일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을 갖고, 기술개발부터 인프라・규제・수출까지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성장엔진 투자기업 간담회와 후평 바이오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 애로를 청취하고, 바이오 제조현장의 AI 활용방안
[아시아통신] 법제처는 10월 12일, 지방정부 등에서 자치법규를 입안하는 데 적용되는 기준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 (2026)』를 발간했다.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는 지방정부 등에서 자치법규를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경우에 알아야 할 법제적ㆍ법리적 사항, 용어와 표현 등의 사용 기준 등을 담고 있는 자치법규 입안 관련 종합안내서로서 지방정부 등이 새로 출범하는 해에 맞추어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 (2026)』의 주요 내용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과 인천광역시 자치구의 행정체제 개편 등 지방정부의 통합ㆍ분할ㆍ신설에 관한 주요 쟁점(통장ㆍ반장의 지위 등)에 관한 사항과 이와 관련된 의견제시 사례를 수록했다. 그리고, 지방정부에서 자치법규를 근거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행정조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지방정부가 실시하는 조사(실태조사 등)와 관련한 주요 쟁점(민간인의 실태조사 참여, 실태조사 사항 공개 등)에 관한 사항과 이와 관련된 의견제시 사례도 함께 실었다. 이와 함께 법제처에서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법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는 시·도의 지방소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에 처음으로 투자계획 평가 방식을 도입해 500억 원을 차등 배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근거하여 지역 주도 지방소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재원으로, 인구감소지역에 배분되는 기초지원계정(7,500억 원)과 서울·세종을 제외한 시·도에 배분되는 광역지원계정(2,500억 원)으로 구분된다. 그간 광역지원계정은 인구·재정여건에 따른 산식에 근거해 자동 배분됐으나, 올해부터 광역 차원의 기금 성과를 높이기 위해 광역지원계정 중 500억 원에 대해 시·도가 수립한 투자계획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이번 평가는 시·도가 지역전체의 관점에서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기획하고, 시·군 간 연계·협력을 통해 광역 차원의 성과를 창출하는 등 광역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구체적으로 ▲시·도의 실질적인 기획·조정 역할 ▲광역 단위 추진의 필요성·효과 ▲지역 여건·주민 수요에 맞는 사업 발굴 ▲사업의 실
[아시아통신] 성평등가족부는 10월 12일 국내외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와 피해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 등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등의 삭제요청 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공개된 사례를 계기로, 플랫폼 사업자의 정보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삭제요청 정보 유출 사례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후속조치를 공유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삭제요청 정보가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삭제요청 정보의 수집·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 ▲목적을 벗어난 정보의 이용·공유 방지 ▲민감정보의 최소 수집·처리 ▲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삭제·차단 등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과 재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
[아시아통신]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 11일 18:00, 관계부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함께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방안, 민생물가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11일 논의를 토대로 부처간 추가 협의,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여 공급망안정화기금 운용성과 및 향후계획, 경제안보품목·서비스 개편방안, 특허 전략 지원 방안, 차량용 요소 타소비축 개선방안, 중동상황 지속에 따른 나프타·원유 수급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는 등 공급망 불안이 일시적인 변수가 아니라 우리 경제가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할 구조적 위험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최근 중동사태에서 경험했듯 하나의 품목이나 물류경로에서 발생한 차질도 경제 전반의 위기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단기적인 위기대응을 넘어 공급망의 취약한 고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국내생산, 비축, 해외생산기지 구축, 수입다변화 등 공급망의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후 총 153건, 17조 4천여억원을 지원하며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 노력을 뒷받침해 왔다. 앞으로는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마지막 공연인 ‘야조’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8일간 진행된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야조’는 수원화성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야간 공연으로, 시민 공연단이 직접 참여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생동감 있게 선보이는 무대다. 수 주간 연습을 거듭한 시민 공연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수원화성의 밤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미경 의장은 “63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야조를 끝으로 올해 축제는 막을 내리지만, 수원특례시의회도 수원화성문화제가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선보였으며, ‘야조’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시아통신] 평택시의회는 11일, 평택항 일원(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에서 개최된‘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육상연맹 관계자 등 내외빈과 참가자 약 8,300명이 함께했다. 이번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참가자들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하프코스(21.0975km)·10km,·5km 3개 부문으로 나눠 출발했다. 하프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을 지나 평택항 서부두 내항 방면과 퓨리나 평택공장까지 이어지며, 10km 코스는 서부두 해안도로를 반환점으로 달렸다. 5km 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까지 이어져 참가자들은 평택항의 바다 풍경을 따라 달리는 특별한 레이스를 즐겼다. 최재영 의장은 “오늘 평택항을 달리는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즐기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껏 뛰고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넓혀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