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 변화를 이끌며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효원 의원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천형 여성 리더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 의원은 여성 삶 전반에 걸친 권리 증진과 사회 구조 개선에 기여해 온 차세대 지도자로 평가받았다. 여성의 문제를 개인의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공적 의제로 전환해 왔으며, 이를 입법과 행정으로 구체화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여성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이 의원은 여성 기업인의 출산휴가 보장을 위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의 권리를 공론화했으며, 출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제시하는 5분 발언을 통해 정책 담론을 선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해 임산부와 노약자를 위한 관람 환경 개선 등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냈다.
나아가 최근 이 의원은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여성 리더십의 확장성과 공공적 책임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이는 다양한 세대와 영역을 아우르는 여성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제도화해 온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여성의 삶과 권리가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나 선택의 문제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차세대 여성 리더십의 발현이 담긴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의정 활동에 임하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향후에도 여성의 권리를 ‘보호’의 대상이 아닌 ‘보장’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실천형 의정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서명옥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2022년 당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처음 개최되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