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2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차오름홀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직업교육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수료식과 우수강사 선발대회를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18명 가운데 우수강사 3명과 공감강사상 수상자 1명을 선정했다. 수료생 18명은 이날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강의 시연을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와 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문성, 기획력, 전달력, 현장 적합성 등을 평가했으며 교육생들의 공감 투표 결과도 반영했다. 평가 결과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3명이 우수강사로 선정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상장을 받았다. 교육생 공감 투표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1명에게는 공감강사상인 북부사업본부장상이 수여됐다. 선발된 우수강사들은 지난 6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의 특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강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은 수료생들의 프로필과 강의 분야, 교육 콘텐츠 등을 담은 강사소개집도 제작해 지역 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파주시는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DMZ 일대에서 현대미술전시 《DMZ OPEN 전시: 스테이징》을 공동 개최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14명의 작품 총 26점이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일대(카페그리브스, 스튜디오BEQ, 갤러리그리브스, 다큐멘타 2관)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시된다. 전시 제목인 ‘스테이징(Staging)’은 프랑스의 과학기술학자 브뤼노 라투르(Bruno Latour)의 개념에서 빌려왔다. ‘스테이징’은 흔히 ‘무대 연출’로 번역되지만, 어떤 존재와 사실이 특정한 조건과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과정을 뜻하기도 한다. 라투르는 파스퇴르의 발효균 연구를 예로 들며, 미생물이 실험실과 관찰 장치, 연구자, 기록 방식이라는 관계망 속에서 비로소 인식 가능한 존재가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분단과 전쟁의 시간이 중첩되고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DMZ를 하나의 무대로 전환해, 그 안에서 공존해 온 다양한 존재와 조건을 드러내 보자는 기획의도를 담았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선정(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 큐레이터는 “《DMZ
[아시아통신]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실제 이용경험과 의견을 고객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서비스 시민참여단’ 신규 참여자 4명을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고객서비스 시민참여단은 기존 ‘고객모니터요원’을 확대·개편한 시민참여형 제도로, 단순 시설점검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단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살피고 직원 고객응대 수준까지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공단 시설·서비스 이용과정에 대한 시민체감 서비스 평가 ▲공단 부서 및 사업장 전화친절도 조사 ▲서비스 이용과정의 불편사항 및 개선의견 제시 ▲활동결과 공유 및 향후 운영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 참여 등이다. 지정과제 수행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현장 활동에 따른 실비도 지원된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 시민으로 공단 운영시설 또는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공단 시설·서비스 이용경험 및 고객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활동 특성상 평일 참여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모니터·시민참여단 등 유사 활동 경험은 선정 시 참고한다. 모집기간은 10월 9일부터 10월
[아시아통신] 안성시 고삼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갈비탕과 밑반찬을 마련하는 ‘먹거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갈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며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임은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서로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고삼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0월 11일 안성팜랜드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인솔자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愛 빠지다 문화랑 놀자'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는 관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인 아동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안성장인 천연염색 체험과 바우덕이 공연 관람,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방문에 이어, 올해는 자연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안성팜랜드에서 동물 먹이주기와 승마 체험을 비롯해 야외공연 관람, 어린이 놀이터 및 놀이기구 이용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서로 다른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대덕면 주민자치회와 기관사회단체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아시아통신]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8일 청소년지도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건지리·내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며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내리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장기간 사회적 고립이나 월세·관리비 체납 등 위기가구의 주요 징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대덕면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대덕면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지도자회는 지난 8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호박무침과 열무김치 등 제철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 꾸러미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식단 준비부터 배달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도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
[아시아통신]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과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 바램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 시대에 미래 부모 세대인 청년들이 건강한 관계 형성과 평등한 가치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교육은 남다른성교육연구소 고상균 소장을 초청해 ‘미래의 나를 위한 연애와 젠더 가이드, 좋아하는 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해’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대화와 선택형 게임, 모둠별 토의, 실시간 질의응답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한은숙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이고 평등한 연애관을 형성하는 것은 건강한 가족관계와 행복한 양육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비부모 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부모교육, 양육 지원, 아이사랑놀이터 운영, 어린이집 지원 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가을철 도로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도로시설물 점검과 도로변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관내 법정도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포트홀(도로 파임) 등 노면 파손과 비탈면 유실 여부를 점검하고, 배수시설에 쌓인 흙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도로시설과 직원들이 알미산로 일대에서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안성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정비와 도로변 환경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로 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도로시설물의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20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동절기 가축전염병 재난대응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강원도와 경기 안성시, 충남 보령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안성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당시 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신속히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했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 단계부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주민 안내, 방역 조치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축전염병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가축전염병을 단순한 가축 방역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차원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