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전하는 삶의 용기와 '나의 아침 인사'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분위기는 물론 삶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침에 마주하는 한 줄의 글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마음을 깨우는 작은 등불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침 인사의 주제는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전한 삶의 태도입니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이 문장은 니체 철학의 핵심인 **'운명을 사랑하라(Amor Fati)'**는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기보다, 지금 내가 선택한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삶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성공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이 큰 성공이나 특별한 기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일의 작은 선택이 인생을 바꿉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새로운 일에 한 번 더 도전하는 사람이 결국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니체가 말한 것처럼 "다시 살아도 좋을 삶"이란 완벽한 삶이 아니라 후회보다 도전이 많았던 삶일 것입니다. 오늘 한 걸음이 내일의 희망이다
"괜찮아, 같이 가자." 작은 친절이 만든 대한민국의 기적들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힘은 거대한 영웅이나 막대한 돈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 수많은 변화는 대부분 한 사람의 작은 친절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그림 속 아이가 넘어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며 "괜찮아? 힘내! 같이 가자!"라고 말하는 장면은 결코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실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서로를 살린 시민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는 대한민국이 겪은 가장 큰 참사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그 절망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은 자신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탈출시키기 위해 손을 내밀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사람을 업고 나오고, 길을 잃은 아이의 손을 잡아 출구까지 함께 뛰었던 이름 없는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작은 용기와 친절은 수많은 생명을 지켜냈고, 지금도 우리 사회가 기억하는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코로나19, 도시락 하나가 만든 희망 2020년 코로나19가 전국을 덮쳤을 때 의료진은 밤낮없이 환자를 돌봐야 했습니다. 그때 전국 곳곳에서 익명의 시민
체스는 이제 일부 선수들만의 스포츠가 아닙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자 두뇌 스포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6년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성북구청 B1 강당에서 열리는 **「제2회 성북구청장배 깐부체스대회」**는 이름 그대로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즐기는 체스 축제입니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대회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장점은 참가 대상입니다. 나이와 성별,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체스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오전에는 연령별 경기, 오후에는 오전 경기 결과를 반영한 대진으로 진행되어 더욱 흥미로운 승부를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자가 희망할 경우 이틀 모두 출전도 가능합니다. 대회만이 아닌 문화축제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11시부터 12시까지 북콘서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체스를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주말리그 참가 티켓(2만 원 상당)**도 제공됩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혹서기를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야외 활동으로 폭염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폐지 수집 어르신 1,000명을 위한 집중 돌봄 캠페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자원봉사자와 어르신 간의 대면 접촉을 늘려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전역에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600여 명이 직접 골목길로 나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폭염 예방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폭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챙 넓은 모자, 방석, 부채, 생수, 쿨로션, 쿨티슈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 물품들과 마음을 담은 손 편지가 적힌 예방 안내문을 함께 가방에 동봉해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사회공헌 후원이 더해지면서 예방 물품 구성이 한층 풍성해져,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더욱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폭염 예방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핵심 지역 돌봄 사업인 ‘내 곁에 자원봉사(고립 이웃을 찾고, 묻고 전하며, 함께하는 활동)’와 연계해 추진된다. 자원봉
[아시아통신] ] 서울시는 1995년부터 30년에 걸쳐 서울의 변화를 기록해 온 ‘서울경관기록화’의 결실을 시민과 나눈다. 2025년을 기점으로 3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화보집 ‘서울경관기록 일곱 번째’를 발간하고, 국내외 온라인 서비스 진행 및 광화문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展 스페셜 에디션과 챕터별 테마 영상을 상영해 일상의 동선 속에서 ‘서울의 시간’을 체험하도록 한다. 서울경관기록화는 1995년 1차 촬영을 시작으로 2025년 7차까지 5년 주기로 서울 전역을 기록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누적 4만여 장의 사진은 도시경관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이자, 서울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각적 공공자산으로 활용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발간을 계기로 30년간 축적한 서울경관기록화 자료를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화보집 배포와 광화문 해치마당 영상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울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에서는 전자책과 사진자료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록을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발간한 ‘서울경관기록 일곱 번째’에는 7차 촬영물을 포함한 서울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을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운영기준을 확대하고, 15일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18개사와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은 2022년부터 서울시와 건설사가 자율협약을 통해 일반 공사장 보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과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실천하는 제도이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배출원 중 비산먼지(24%)와 건설기계(20%)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물 도장공정에서도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상당량 배출된다. 이에 시는 건설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친환경공사장 운영을 강화, 보다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사에서 18개사로 참여를 확대한 것으로, 계룡건설산업㈜,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한신공영㈜ 등 4개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사장 내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실내·외 도장공사에 환경표지인증 등 저(低) VOCs 친환경 도료를 적극 권장하는 기준을 신설․강화한 점이다.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건설기계 5종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