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동장 최명희)은 지난 4일,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에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경기도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택관리공단 우만주공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상 가구에 대한 상황과 기관별 서비스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가구는 중년의 장애인 가구로, 현재 가정 내 다량의 물품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위생 및 건강 상태가 우려되며, 지속적인 돌봄 및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나 현재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이에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 및 돌봄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의 협력적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만1동 관계자는 “관내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는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우만1동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년 정자3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무용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 소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수어르신 기념품 전달, 개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대 가수 유진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이후 진행되는 오찬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관내 11개 지정 식당에 인원을 분산하여 쾌적하게 제공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송근숙 정자3동장은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살기 좋은 정자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8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관·학연계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실생활 통증 완화와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원여자대학교와 연계해 주민 20명이 참여하는 ‘허리 업(Up) 운동’은 중장년층의 자세 교정 및 질환 예방을 목표로 9월 18일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이어 ‘경락마사지’ 프로그램은 주민 15명이 참여하며 두통, 오십견 등 만성 근골격계 질환 케어법을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 위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 역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원1동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9월 중 ‘소도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동장 손대경)은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집수리 봉사 동아리 쿠키(KHU-Key) 학생들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반지하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만 67세 1인 가구 어르신으로, 올해 여름 장마로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인계동 담당 공무원은 동 인적 안전망의 제보를 통해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집수리 봉사 동아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상자를 추천하였으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이번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12명의 학생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 폐기물 처리 등을 도우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이에 사업 대상 어르신은 “집이 깔끔해지니 살맛이 난다”며 “도움을 준 봉사단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대경 인계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인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대한미용사회 수원특례시 장안구지회가 장안구 파장동 소재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헤어커트 등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대한미용사회 수원특례시 장안구지회로 구성된 ‘행복나눔미용봉사단’이 취약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전문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 김인배 장안구청장이 방문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오랜기간동안 뛰어난 재능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 주시는 봉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을 전한다”며 “이번 미용봉사단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재능기부와 이웃사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인)는 지난 11일, 2027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날 워크숍은 8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 후 진행됐으며 20여 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김진인 위원장의 우만2동 건강복지 현황 및 관련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지난 5월 퍼실리테이터로 선정된 이건숙 위원의 주도 아래 우만2동 건강·복지 현황을 공유하며 동 실정에 맞는 마을건강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건숙 퍼실리테이터는 「우만2동 한 단어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위원들의 관심과 적극 참여를 유도한 후 각 조별 ▲우리 동 강점 찾기 ▲우리 동 문제점 찾기 ▲해결방안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의 주제로 활동지를 작성하도록 진행을 이어갔다. 최종적으로 각 조별 ‘2027 마을건강복지사업 계획’을 고안하여 전체 위원들이 도트보팅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워크숍이 마무리되었다. 김진인 위원장은 “퍼실리테이터가 주도하고 모든 위원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비전제시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위원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7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기간 지속된 의료비 부담과 가족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경제·건강·돌봄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파장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공공사업과,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기관별 지원경과 공유 및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따른 분야별 서비스 연계와 향후 사례관리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관계자는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주민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위기가구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창룡마을창작센터에서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룡마을창작센터 공구도서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집수리 교육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주민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마을리빙랩 사업 운영, 자원봉사자 연계, 집수리 봉사활동 추진, 사업 홍보 및 주민참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리빙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나아가 주민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창룡마을창작센터를 거점으로 공구도서관 운영, 목공 및 집수리 교육,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2일, 경기도 외식업 경영인 모임인 ‘다담회 경기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70여 명을 모시고 ‘행복 나눔 식사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담회 경기지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및 나눔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써, 경기 지역 유명 요식업체 사장님 20여 명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뜻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조원1동에 위치한 ‘동강맑은송어(대표 손명희)’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참여한 외식업 대표들은 각자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맛있는 음식과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지역의 이름난 맛집 사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스럽게 차려준 음식을 먹으니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하루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완성 다담회 경기지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외식업 전문성을 살려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음식과 인생은 오래 씹어야 진정한 맛을 안다는 다담회의 취지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오래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6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와 함께 ‘2026 노동취약계층 폭염 대응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500ml 생수 2000개과 캔커피 2000개을 수원시에 후원했다. 생수와 캔커피는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와 배달 플랫폼 거점 사무소 등에서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2023년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동노동자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생수와 음료 등 총 1만 9000개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라이더유니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