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맞아 관람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관람객 안전 관리 조치 현황’을 일제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와 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먼저, 각 궁궐의 공간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야외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경복궁(영훈당 홍보관), 창덕궁(약방, 인정문 우측 행각), 덕수궁(덕홍전, 중화전 행각), 창경궁(대온실 교육실), 종묘(향대청, 악공청) 등 주요 궁궐과 종묘 내 실내외 공간 8곳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며, 경복궁 내 관람길 발길이 잦은 4개소(흥례문 광장, 경회루 좌측, 흥복전 초소 뒤, 영훈당 홍보관 옆)에는 야외 그늘막도 추가로 설치된다. 곳곳에 안내 배너도 설치되어 관람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태릉·강릉과 선릉·정릉에는 자연 친화적인 ‘판상형 그늘집’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각 궁궐과 왕릉 내 우거진 자연 수목 그늘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심 속 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 등 관계기관
[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협의회)’를 출범하고, 7월 16일 오전 9시 30분,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살리기에 합심, 부처 칸막이 허물고 과제해결 중심 협력 플랫폼 가동 협의회는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혁신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향후 다루어질 안건에 따라 유연하게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회의에서는 양 부처가 협력할 주요 과제를 논의했으며, ▴주민 참여형 관광새마을운동, ▴관광형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연계 관광사업지원, ▴지방공공기관과 한국관광공사 협업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 밖에도 양 부처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간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첫 협업 시범사업,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특히, 양 부처는 첫 협업 시범사업으로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올해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했다. 새 지방정부 주도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발굴할 수
[아시아통신] 앞으로 시‧도지사가 지역 이송체계를 수립‧시행할 때 지역 특성에 맞춰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 중증환자의 이송‧전원을 지원할 수 있는 중앙‧광역응급상황실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 종별 진료기능을 명확화하는 등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 결과, 중증응급환자의 일평균 사망자 수와 현장 체류시간이 감소하는 등 지역 이송체계의 중요성 및 시범사업의 현장 작동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도지사는 지역 이송체계를 수립・시행할 때 지역의 특성에 맞춰 응급환자의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의 선정, 응급의료기관의 수용 능력 확인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할 수 있
[아시아통신] 앞으로 시‧도지사가 지역 이송체계를 수립‧시행할 때 지역 특성에 맞춰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 중증환자의 이송‧전원을 지원할 수 있는 중앙‧광역응급상황실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 종별 진료기능을 명확화하는 등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 결과, 중증응급환자의 일평균 사망자 수와 현장 체류시간이 감소하는 등 지역 이송체계의 중요성 및 시범사업의 현장 작동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시・도지사는 지역 이송체계를 수립・시행할 때 지역의 특성에 맞춰 응급환자의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의 선정, 응급의료기관의 수용 능력 확인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증도별 이송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일상에서 식품의 영양성분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K-FIND(케이-파인드)’로 새롭게 출범하며, 총 32.7만 건의 식품영양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K-FIND’는 'Korea-Food and Nutrition INformation Database'의 약어로, 모든 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모아 국민, 업계, 전문가가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을 뜻한다. ‘데이터로 찾고, 영양으로 채우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에는 정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식약처는 2007년 약 2만 건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 수집·개방 이후 2026년 6월까지 수입식품을 포함하여 가공식품 29만 8천 건, 조리식품 1만 9천 건, 건강기능식품 5천 5백 건에, 관계부처가 생산한 농·축·수산물 4천여 건의 정보를 합쳐 이번에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 K-FIND’를 구축했다. ‘K-FIND’는 식품의 열량·탄수화물·단백질·나트륨·당류·지방 뿐 아니라 식이섬유·비타민·무기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를 취급하는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취급관리에 관한 주의사항, 최신의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센터는 의사, 약사, 수의사, 제약회사, 학술연구자 등 다양한 유형의 마약류취급자, 마약류취급승인자,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 취급기관에서 마약류 취급업무를 하는 종업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 365일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는 상시 교육과 일정기간 동안만 운영되는 집중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상시교육은 의료용 마약류의 정의 및 주요 규정, 마약류 안전관리 제도, 마약류취급자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방법 등 다양한 교육 영상이 상시 게시되어 있어 수강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선택하여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 또한 자료실에 게시된 각종 교육자료를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 제도의 최신 동향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한 달씩 운영되는 집중 교육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에 관한 내용을 총 10회에 걸쳐 제공되며, 회차마다 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