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10.0℃
  • 흐림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3.4℃
  • 흐림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8℃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고독 고생 고통


“인생의 삼고(三苦)는 고독,고생, 고통이다. 이 세 가지 모두 감내하
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만큼 이보다 인생을 더 크게 발전시키는
것도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삼고(三苦)는 인생의 삼고(三高)다.
고독하지 않으면 몰입할 수 없으며,고생하지 않으면 대가(大家)가 될
수 없고,고통이 없으면 삶의 의미를 깨닫기 힘들기 때문이다.”

유영만 저(著) 《유라투스는 이렇게 말한다》(모루, 8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인생을 잠식하는 세 가지 그림자인 고독, 고생, 고통은 우리를 무너뜨
리러 온 자객같습니다. 그러나 이 고난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으면
우리 삶을 비상시키는 삼고(三高)가 됩니다.
고독은 쓰라린 외톨이의 방이 아니라, 하나님과 단둘이 마주 앉는 지성
소입니다. 고생은 나를 갉아먹는 좀벌레가 아니라, 거장(大家)을 빚어
내는 거친 훈련입니다. 고통은 쓴 비명을 울부짖게 하지만, 생의 진실을
깨우는 가장 선명한 알람입니다.

 

 

고난은 정말 싫은 것이지만, 버텨낸 시간이 나를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삼고(三苦)를 통과한 사람이, 하나님이 주시는 삼고(三高)에 서게 됩니
다. 하나님은 고난을 선용(善用)하셔서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안내하
십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2-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배너
배너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읽기 강화· 금융교육·학교운영위원회 3개 조례 본회의 통과
[아시아통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오후 2시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 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기초역량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과 독서 습관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조례가 없어 체계적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