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3층 상설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연계 작가 특별 워크숍 〈모두의 식〉이 지난 7월 25일, 10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대 미술가 황수경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피자를 매개로 미래 공동체와 생태 공존을 상상해 보는 열린 창작 시간이었다. 지난 10주 동안 총 3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360조각의 ‘상상 피자’가 모여 총 30판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탄생했다. 현재 박물관 3층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전시실 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30판의 피자 작품이 황수경 작가의 원작과 함께 나란히 전시 중이다.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자투리 천과 버려진 종이 등 재활용 재료로 완성된 이 작품들은 내년 초까지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숍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21%가 “워크숍에 흥미를 느끼고 만족했다.”라고 답했다. 특히 “작가들의 교육 진행과 운영이 원활했다.”라는 응답도 94.61%를 기록해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이 어린이들에게 긍정
[아시아통신]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청소년 41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일과 4일, 6일 총 3회기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회기별로 다른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숏폼 중심의 올바른 SNS 사용 캠페인(1회기), ▲탄소 중립을 위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 환경 체험(2회기),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사용 안내를 통한 디지털 격차 해소(3회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환경·복지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사회적 현안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제1회 미양면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4차례의 컨설팅을 거쳐 총 6개의 주민총회 제안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번 찬반투표를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투표 대상 사업은 ▲드론축구대회 ▲생활원예 프로그램 ▲미양들녘영화제 ▲미양봄빛음악회 ▲디지털 걱정 뚝! 스마트교실 ▲사계절 GREEN 미양 만들기이다. 사전투표는 온라인 QR코드 투표와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미양성당, 미양농협, 파크골프장 등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투표를 병행하며, 찾아가는 마을투표도 함께 실시한다. 여우석 미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차례의 회의와 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사업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미양면 주민총회는 9월 19일 개최되며,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발표될 예정
[아시아통신] 안성시 공도읍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에서 관내 최다 수혜 인원을 기록하며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성시는 올해 관내 돌봄 대상자 800명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공도읍은 8월 현재 15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67명의 주민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며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기존의 병원·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살던 곳에서 계속 돌봄을 받는 ‘재가 완결형 돌봄’ 체계가 본격화됐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이 익숙한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공도읍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바탕에는 전담 간호 인력의 선제적이고 헌신적인 현장 행정이 있었다. 공도읍 간호직 전담 직원은 퇴원 환자나 홀몸어르신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진료, 맞춤형 가사 돌봄,
[아시아통신]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8월 7일(금) 남부권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파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파 육묘 시기를 맞아 지역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양파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최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에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양파 재배의 기본적인 생육특성부터 파종전 모판 소독, 파종 및 육묘관리, 건전한 묘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등 육묘기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파종 및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온장해와 생육 불량 등에 대응하기 위한 온도·수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재배관리 기술을 소개해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파 재배에서 건전한 묘를 생산하는 것은 이후 생육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후변화로 재배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전국적인 폭염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사례관리 당사자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한 긴급 안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안부확인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주거 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의 건강 상태를 점검 및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접 방문이나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주거환경 내 냉방기기 작동 여부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섭취 안내, 가까운 무더위 쉼터 이용 권유,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전달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체감온도가 38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주거환경이 취약하거나 돌봄 공백이 있는 가구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밀착형 안부확인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하반기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 및 도서 구매비로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추가모집은 상반기 발급 잔여분과 7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전액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의 회수분을 활용해 추진하며, 안성시는 2006~2007년생 청년 149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 오후 5시 59분까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특히 8월부터 도서 분야가 새롭게 추가돼 청년들의 문화생활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지원금은 연극·뮤지컬·클래식·콘서트·국악·오페라·무용 등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 및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도서 분야는 수도권의 경우 최대 3만 원까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오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유기묘 보호 및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대표 지정기부 사업인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 보호가 필요한 유기동물의 건강 회복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지원하고 싶은 복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벤트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위기브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기간 중 안성시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증정한다. 포인트는 8월 21일 오후 3시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기부를 통해 유기묘 보호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동시에,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및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유기묘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치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3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축산유통과 관계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26명 등 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홍보관 및 각종 행사·축제 홍보부스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공급업체가 안성시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 답례품을 직접 홍보·판매하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답례품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알리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안성시 고향사랑 페스타’와 ‘바우덕이 축제’에 답례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급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답례품 전시·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필드 안성 안성마춤마켓과 고삼호수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 내 답례품 홍보관 운영을 위한 공급업체 신청 접수와 함께, 홍보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공급업체와 의견을 나눴다. &
[아시아통신]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마음 따뜻 도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풍경 만들기 ▲플레이팅 접시 만들기 ▲항아리 만들기 ▲접시 디자인 등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작품을 만들고, 도예가 등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과 진로를 탐색했다. 또한 활동 과정과 작품 설명, 느낀 점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회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명의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활동기록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예 활동을 하면서 관련 직업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