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산림청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민생‧복지 안정과 인공지능(AI)‧첨단장비 등 국가 전략기술 확보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2027년도 정부 예산안으로 총 3,71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첨단 장비 확충 및 연구개발(R&D) 확대를 통해 재난대응의 체계(패러다임)를 기술기반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하여,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국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까지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공장 화재 발생 감소를 위해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장에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보다 설치가 용이하고 저렴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사업을 새로 반영했다(59억 원). 내년부터 5년간 19,806개소, 연간 3,961개소를 지원한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자동 소화기능을 갖춘 소화기구로서 20년 이상 낡은(노후) 공장, 영세 제조업체, 산업단지 밀집 지역, 반복 화재 발생 대상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시작한 낡은(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62억 원), 산림인
[아시아통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8.28., 11:44경) 충남 천안시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충남도, 천안시 등 관련기관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 줄 것,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작업자 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아시아통신]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
[아시아통신]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22일 자로 최용철 소방총감이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용철 소방청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과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 전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부터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왔다. 특히 일선 소방관서와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방청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현장과 중앙정부의 정책·상황관리 업무를 두루 경험한 재난안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휘능력과 업무추진력을 갖췄으며,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지도력(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취임을 계기로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국가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변
[아시아통신] 서울 강남을 기반으로 약 25년간 웨딩 촬영을 진행해 온 로이스튜디오(ROI STUDIO)가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 최초로 도쿄메트로 오모테산도역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했다. 이번 광고는 일본의 유명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광고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가 도쿄 주요 역사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로이스튜디오가 광고 지면을 직접 구매한 방식이 아니라, 일본 현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가 먼저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해당 운영사가 로이스튜디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경험과 외국인 고객 대응 역량을 검토한 뒤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일본 현지 고객에게 로이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콘셉트와 K-웨딩 서비스를 소개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메트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오모테산도역의 2025년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7만8,572명이다. 긴자선·지요다선·한조몬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도쿄메트로 130개 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 1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통신]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와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는 8월 7일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세무 환경'과 '임직원 정착 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법무법인(유) 화우 — 법률·조세 분야 자문 법무법인(유) 화우는 국내 최대 종합 로펌 중 하나로, 기업조세·국제조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FIE) 설립, 사업자등록, 국내 고정사업장(PE) 관련 조세 자문, 파견 임직원의 한국 세무 이슈 검토, Payroll Service 제공 등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으로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는 "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 등 차량 이동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엔진 과열 및 차량 내 온도 상승에 따른 화재 위험성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률이 크게 높아질 것에 대비해 운전자들의 사전점검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발생한 차량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8,417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899명(사망 130명, 부상 769명)의 인명피해와 1,91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화재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3,493건에서 2022년 3,640건, 2024년 3,813건, 2025년 3,806건으로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5년간의 내연기관 차량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기점으로 화재 발생 빈도가 전반적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에만 한 해 전체 차량 화재의 약 20% 가까이 발생할 정도로 높아, 한여름 기온 상승과 함께 차량 화재의 위험성 역시 전반적으로 크게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차량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1일 새벽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위험물 저장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중앙119구조본부의 특수장비와 인접 시도 소방력을 긴급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화재는 이날 0시 3분께 자동화재속보설비를 통해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폭발과 함께 화염이 분출했으며,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2시 40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재까지 소방 인력 129명과 장비 54대가 투입돼 화재 진압과 주변 시설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청은 오전 2시 45분 상황대책반을 가동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한편, 대규모 위험물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수장비와 인접 시도 소방력을 추가 투입했다. 오전 3시 25분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울산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의 대용량 포방사시스템을 출동시켰으며, 오전 3시 39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 1차 국가소방동원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