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417회 임시회 기간 중 2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인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을 방문하는 현지의정활동을 진행했다. 양서연 관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의원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학습 지원 △ESG실천교실 △독서인문교육 △수영교육과 지역주민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중학 문해교육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상황에 관해 질의하고 세심히 살펴보았다. 특히 의원들은 올해 3월부터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7개 과정이 유료화된 것에 대하여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정책을 펼칠 때는 사전에 충분한 안내와 설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주민들이 비용이 아깝지 않다고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의원들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작년 8월 재개장한 수영장 및 체육관을 비롯하여 도서관, 안전체험관, 법체험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및 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의원들은 도서관 및 수영장의 이용 개방 시간, 주차 공간 및 시설 등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세심한 노력으로 만족도를 높
[아시아통신] 기상청과 행정안전부는 7월 12일 10시 경상북도 포항, 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표(11시 발효)됨에 따라 기상 특보 발령과 범정부 폭염 총력대응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제도 도입(2008년) 이후 18년 만에 강화·신설된 최상위 경고단계로, 제도 도입 이후 실제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 뜨거운 공기가 두껍게 쌓여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금)부터 전국의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남부에는 이미 이틀 동안(10~11일) 일최고체감온도 35℃ 이상 기록된 가운데 12일(일)에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8℃ 이상(일최고기온 39℃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 폭염중대경보는 건강한 사람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온열질환자 급증 및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중단-이동-확인)’을 실천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붙임1). &n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경북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직접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입원 및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논․밭 작업, 건설현장 작업, 체육활동, 야외행사 등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하고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며, 가족 및 주변 이웃 등의 안부를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5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운영 중인 2026년'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진 시기에 온열질환 피해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와 추정 사망자 29명이 발생했으며, 특히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허위·목적 외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GPS 기반의 실시간 운행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2년간 동결되어 온 이송처치료 현실화, 에피네프린 자동주입펜 구비 의무화, 현장 현실에 맞춘 환자인계 절차 합리화 등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개정 규칙이 7월 13일부터 공포·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안전성 및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민간이송업체의 허위·목적 외 운행 등 부적절한 구급차 운행을 근절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현장 특별점검(2025년 7~9월)에서 확인된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여 이송체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는 모든 구급차 운용자가 운행기록장치를 통해 수집되는 운행정보를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운행기록을 전자적으로 작성・관리하여 기록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허위 운행이나 목적 외 운행 등 부적절한 구급차 운행을 예방하
[아시아통신] <정읍시 칠보 수영장 전경> 전북 정읍시 대표 여름 피서지인 칠보 물테마유원지가 11일 문을 열고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객 맞이에 나선다. 칠보 물테마유원지는 어린이풀과 유아풀을 비롯해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바디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가족형 휴양시설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정읍시는 안전요원과 응급구조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칠보 물테마유원지는 물놀이장뿐 아니라 물테마전시관과 생태공원 등을 함께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대표 휴양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읍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무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심덕섭 고창군수가 주진천을 점검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주진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심덕섭 고창군수가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9일 고창군과 영산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로 아산면 계산리 부정교 일대 주진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오전 11시 50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심덕섭 군수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하천 수위와 제방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비상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심 군수는 주민 대피 매뉴얼과 비상 연락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하천 인근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재난은 방심하는 순간 발생하는 만큼 하천 수위와 기상 변화를 끝까지 예의주시하고 현장 안전 점검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오후 들어 강우가 다소 약해지고 간조 시간과 맞물리면서 하천 수위는 점차 안정세를 보였으며, 호우경보도 호우주의보로 하향 조정됐다. 고창군은 집중호우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하천과 저지대 등 취약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