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 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재원 여건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재원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박재신 의원은 3기 신도시 지분 참여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생활 기반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민·이혜승·정해동 의원은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의 현장 개선을 촉구했다. 장경민 의원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반복 고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혜승 의원은 저상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대야미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요구했다. 정해동 의원은 교차로 불법주차와 무료 노상주차장 장기 점유 문제에 대한 시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가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2026년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선선한 바람 따라 발걸음도 가볍게’라는 주제로 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남양주의 가을 명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본 6개 코스 41개 지점을 5개 코스 20개 지점으로 간소화했다. 또한 핵심 관광거점 중심으로 코스를 재편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코스는 △왕숙천자전거길 △다산길 △북한강자전거길 △경춘선자전거길 △웰니스 코스 등 총 5개다. 코스를 따라 광릉과 정약용유적지, 홍릉과유릉, 물의정원, 남양주 궁집, 물맑음수목원, 오남호수공원 등 남양주의 대표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관광지 1개소를 방문하면 1,500포인트의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누적 15,000포인트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5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별도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9월 9일 보개도서관 1층 웹툰실과 북라운지 연계 공간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의 첫 번째 강연인 김수동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삶의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에는 돌봄주거활동가이자 『‘나답게’ 늙어갈 수 있는 집』(2026)의 공동 저자인 김수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작가는 공동체 안에서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주거 공간과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익숙한 곳에서 나이 들 권리’와 ‘홀로라도 존엄하게 죽고 싶은 권리’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보개도서관 시민기획자인 사회복지사 윤우정 씨와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보개도서관은 오는 9월 17일 ‘나이 들고 싶은 동네’를 주제로 두 번째 시민기획 인문학 강연을 이어간다. 두 번째 강연에는 『나이 들고 싶은 동네』(2025)의 공동 저자인 유여원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늙고 혼자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10일 한돈 분야 수의전문 강사를 초빙해 한돈 사육농가와 축산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축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장 내 질병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역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올바른 백신 접종 요령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보수 및 관리 방법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관리 방법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등 축산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방법과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방역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이동검진 신청기간을 당초 9월 9일에서 9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이동검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검진은 9월 말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근골격계, 농약중독,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동검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경기도 모자보건 지원사업 개편에 따라 ▲경기도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등 4개 도비 보조사업이 단계적으로 종료되거나 변경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이번 개편은 국가 정책과 연계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핵심 모자보건사업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4개 사업이 단계적으로 종료·정비될 예정으로, 지원 대상자는 변경 내용과 신청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먼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은 2026년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한 뒤 종료된다. 정부의 첫만남이용권과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금 등 유사 제도가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지원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은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자체 지원하던 사업으로, 2026년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한 뒤 종료된다. 다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전환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안성시-중앙대학교 연계 평생교육 아카데미 ‘이음학당’'을 운영하고, 과정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학당'은 중앙대의 전문 역량과 안성시의 평생학습 기반을 결합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스포츠·웰니스 3개 분야에서 총 10개 과정을 운영하며, 9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안성시민 17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주요 과정을 살펴보면,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TouchDesigner 디지털 아트 ▲소상공인 AI 마케팅 콘텐츠 ▲AI 활용 영상·음악 제작 ▲AI로 만드는 그림책 과정을 마련했다. 문화예술 분야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와 작품 완성을 목표로 ▲메일아트 활용 소형 종이작업 ▲클래식음악으로 읽는 예술 ▲누구나 시작하는 드로잉 ▲라이프 큐레이션: 감각예술 워크숍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포츠·웰니스 분야에서는 취·창업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인 ▲서비스산업 경영자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기간에는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재산, 납부 능력 등을 면밀히 파악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에 나서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체납안내문 발송과 전화·문자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해 체납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체납자의 재산과 금융자산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부동산·차량·예금·급여·채권 등을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재산 공매 등 징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 등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등 납세 부담을 덜 수 있는 맞춤형 지원도
[아시아통신] 가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1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가평군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시설 관계자를 비롯해 가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가평청소년교육의회 위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청소년들은 주제 발표 시간에 △복지분과 △교통분과 △문화분과 △교육분과 등 4개 분과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방안 및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제안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과 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향후 군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가평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
[아시아통신] 가평군은 최근 자매결연 기관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을 방문해 기관 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및 기업 직원들에게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은 보건복지행정타운 1층 로비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군 답례품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기부 참여자에게 가평잣, 가평 한돈 등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총 46명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관 간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가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