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심사해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양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운영, 적극행정 시민투표 도입,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가 이전고시 전까지 시설 보완 처리에 겪던 불편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편의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의 정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6일 SK디스커버리 판교 본사에서 SK디스커버리, 덕성여자대학교, 하루명상(주)와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민관산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 고립·은둔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무력감과 불안을 극복하고 정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MMPT(명상·마음챙김·긍정심리 훈련)’ 기반의 마음돌봄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강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일상 실습을 결합해 청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행정 지원과 도내 사업 확산을,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는다. SK디스커버리는 사업 예산을 지원하며, 덕성여대는 프로그램 기획과 효과성 검증을, 하루명상(주)은 명상 앱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공공-기업-대학-전문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6일(목) 군 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 추진 현 황을 점검하고, 군포지역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지역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 김귀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군포4)을 비롯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김훈규 공공급식본부 장, 오강임 공공급식부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 이은희 센 터장 등이 참석해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 을 나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공공영역의 친환경 급식 활성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 공 공급식 전반의 친환경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안전성 관리, 식생활 교육 등 을 지원하는 지역 공공급식의 거점기관이다. 이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공급 품목 확대 ▲참여 어린이집 확대 ▲공공급식지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8월 5일 경기도 철도정책과로부터 서울도시철도 6호선 및 면목선 연장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 동북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 과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6호선 및 면목선 연장 추진현황과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절차,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보고됐다. 경기도는 현재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오는 2031년부터 2035년까 지 적용되는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대비한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한 상 황이라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광역철도는 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국가사업인 만큼,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향후 계획에도 반 영되기 어렵다”며 “제5차 계획 결과만 기대하기보다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 획을 목표로 경기 동북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전략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경기 동북부는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철도교통 기반이 상 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며 “구리와 남양주를 비롯 한 경기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5일 수 원시 우만동 SK브로드밴드 방송국을 방문해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피해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논 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7일(월) 관계기관 정담회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 며, 경기도 자산개발과ㆍ체육진흥과ㆍ안전관리실, 국가철도공단, 수원월드컵 재단, 건설사업관리단, HJ중공업, SK브로드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 자들은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의 누수ㆍ침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관 별 조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우만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우만동 일원 약 7만㎡ 부지에 바이오ㆍ반도체ㆍ스 포츠ㆍ문화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하 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구역 인근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 사가 진행된 이후 SK브로드밴드 방송국 사무실과 장비실에 누수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운영과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국가철도공단은 건물 누수의 정확한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수) 도청 관계 부서와 지방보조금 관리·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방보조사업의 집행·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점검하고, 사전 교육과 상시 컨설팅 강화, 사례 중심의 실무 매뉴얼 보완, 일관된 집행 기준 마련 등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최혜경 의원은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사업비를 집행하고 정산까지 완료했음에도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집행 기준에 대한 해석이 달라져 뒤늦게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도 있다”며 “담당자나 부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행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운영되는 교육이 법령과 지침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실제 집행·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매뉴얼과 사례집을 보완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즉시 확인 할 수 있도록 상시 컨설팅 체계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최혜경 의원은 “지방보조금은 도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장안구 지역 도의원들과 구정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한 장안구 지역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행정과 의회, 현장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안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특별조정교부금·특별교부세 사업 추진 현황 및 집행 계획 △2026년 주요 지역 현안 등을 설명하고,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의원들은 “장안구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도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등 공직자와 제2819부대 3대대, 영통·장안경찰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삼천리도시가스, 삼성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을지연습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실제 훈련 준비 사항과 기관별 협조·건의 사항도 논의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수원시와 관계 기관에서 총 21개 반 580명(1일 145명)이 참여한다. 수원시는 전쟁 이전 위기대응연습을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12일 개최하고, 18일부터 21일까지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9일에는 전시예산편성과제 토의를 하고, 20일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실제 훈련과 전국 단위 민방위훈련, 전시현안과제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농협중앙회 정읍 유치 전략 (안)농협중앙회 전북 이전,왜 정읍이어야 하는가2026년 8월9일 Ⅰ. 제안 취지농협중앙회는 대한민국 농업인과 농촌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의 중앙조직이다. 현재 국회에는 농협중앙회의 주된 사무소를 서울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이전하도록 하는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어 있으며, 해당 법안은 전북을 농생명·바이오 분야의 특화지역으로 보고 농협중앙회와 전북의 농생명 산업 간 시너지를 높이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제 논의의 중심은 단순히 “농협중앙회를 전북으로 이전할 것인가” 를 넘어, “전북의 어느 지역에, 어떤 방식으로 농협중앙회의 새로운 거점을 만들 것인가” 로 발전해야 한다. 정읍은 농업·농촌 현장성과 농생명 연구·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다. 따라서 농협중앙회 이전을 단순한 본사 청사 이전이 아니라 농업인 중심의 새로운 농협, 농생명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드는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고, 그 최적지로 정읍을 제안한다. Ⅱ. 정읍 유치의 핵심 논리1. 농협의 본질은 '금융'보다 '농업과 농민'에 있다농협중앙회는 금융회사만을 위한 조직이 아니다. 농업인의 경제
[아시아통신] <전기차가 충전하는 모습> 정읍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시민들의 전기자동차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기간 이상 정읍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전기승합차를 대상으로 차종별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자동차 제작·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차량 출고와 등록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된다. 정읍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청 기간과 지원 대상 등을 꼼꼼히 확인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아시아통신]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 특구 정읍시>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투자협약식은 2026년 8월 6일(목)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된 행사로, 지난 6월 지정된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북도와 참여기업, 유관기관이 투자와 사업 추진을 공식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특구는 익산·정읍 일원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적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민간 투자 유치 참여기업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의 본격적인 착수 참석 대상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정읍시 특구 참여기업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등 연구기관 관련 기관 및 관계자 협약 주요 내용 특구 내 연구개발(R&D) 및 시설 투자 차세대 동물의약품 실증사업 추진 기업의 지역 투자 및 일자리 창출 협력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특구에서 추진하는 핵심 실증사업 차세대 동물용 신약의 효능·안전성 평가체계 실증 자가백신 적용 대상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독성시험 규제 개선 실증 사업 규모 사업기간: 2027~2030년(4년)
[아시아통신] <정읍시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보고회 장면> 시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기업 유치·일자리·농생명 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정읍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78개 공약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공약의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한 뒤 주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이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주민배심원제는 시민이 직접 공약 내용을 살펴보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행정 방식이다. 정읍시는 이를 통해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약 이행계획 점검에서는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행정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경제 분야 공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정읍시는 산업 기반 확대와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고용 기회를 늘리고, 청년층의 정착을 돕는 정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농생명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성장 전략도 주목받고 있다. 농산물 생산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