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정책 추진동향을 안내하고 무균의약품 GMP 이행기술 등을 공유하는 ‘제1회 GMP 연례 세미나’를 5월 19일 ST Center(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약품 GMP 정책 추진 동향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운영 및 향후 계획 ▲미국 FDA의 GMP 실사 동향과 불시 실사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한다. 의약품 GMP 정책 추진 동향은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아울러, 무균의약품의 규정 개정과 관련해 업계의 주요 관심 분야인 ▲PUPSIT(필터 사용 전 멸균 후 완전성시험) 운영전략 및 현장 적용 사례 ▲동결건조 공정의 최신 기술동향 및 글로벌 규제 동향 등 GMP 이행 기술에 대해서도 다룬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의약품 GMP 정책 및 GMP 이행 기술에 대한 제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약 업계의 GMP 이행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GMP 규제조화를 지원하기 위해 GMP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정책설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5월 19일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12개 보건의약단체,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8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32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제품 재고 현황 2차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조사 결과, 주사기, 수액세트 등 대부분의 주요 품목 재고량이 전년 대비 89~105%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의료 현장의 제품 수급 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재확인됐다. 이는 지난 4월에 실시한 1차 조사 결과와 유사한 상황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자기공명영상(MRI)용 헬륨의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한 결과, 실제 의료 현장의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에 설치된 자기공명영상(MRI) 중 약 90.3%는 헬륨 보충이 필요 없는 최신 기종으로, 보충이 필요한 구형 자기공명영상(MRI)은 9.7%에 불과하는 등 현재 수급 상황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복지부는 향후 문제가 발생할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료(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 및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운영 기간에 맞춰 20일, ‘2026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반(플랫폼)에 등록된 4,700여 건의 소방 안전 분야 자료(데이터)를 보다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민간 등 자료(데이터) 수요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 소방 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 주요 서비스 및 핵심 기능 시연 ▲ 기반(플랫폼) 참여센터별 보유 자료(데이터) 소개 및 활용 방안 안내 ▲ 기반(플랫폼) 우수 활용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되는 소방 연구 개발(R&D) 자료(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기반(플랫폼) 연계 방향을 안내하여 연구 자료(데이터)의 연계·활용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랫폼 참여기관인 에스케이티(SKT) 등 민간 참여센터에서는 자료(데이터)를 활용한 산업현장 적용 사례와 소방 안전 분야 연계·활용 사례 등을 소개할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녁 식사를 했다. 안동구시장은 안동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공간이다.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골목이 자리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반갑게 맞이했다. "보고 싶었어요", "꿈이야 생시야", "사랑합니다", "고향 방문 환영합니다", "기다리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등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이어졌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안동 경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는 시민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일일이 응했다. 초등학교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전몰순직군경의 자녀인 ‘히어로즈 패밀리’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 무료 초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에 이어 서울지방보훈청과 키자니아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히어로즈 패밀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웅의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우 청장은 “앞으로도 키자니아와 협력해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을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대한민국의 제네바협약 가입 60주년을 기념하여 『전쟁에도 선은 있다」로비전시를 5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는 주한스위스대사관이 협력하고, 대한민국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개막행사는 6월 4일(목) 16시 30분에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130개 이상의 분쟁이 발생하며 인도적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지만,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자원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현재 상황 속에서, 전 세계가 합의한 제네바 협약의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자 마련되었다. 제네바협약은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체결된 협약으로, 전 세계가 비준한 보기 드문 국제적 합의이다. 전시 1부는 시각 자료를 통해 제네바협약의 탄생 배경과 주요 연혁, 그리고 제네바협약이 세계적 규범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주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소개한다. 2부에서는 6.25 전쟁을 특별히 조명한다. 국제적십자위원회 제네바 본부 기록보관소가 소장한 희귀 문서와 사진을 통해 전쟁 속에서도 생명보호와 구호 활동, 실종자와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서울 무형유산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이수자와 전승공동체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넓히고 시민과 만나는 새로운 전통문화 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 무형유산 이수자·전승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보유자·전승교육사·보유단체 중심으로 이뤄졌던 무형유산 전승 지원의 폭을 넓혀, 기량을 인정받은 이수자와 공동체 종목 활동 단체가 교육·전시·공연 등 전승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게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전승 체계는 ▴보유자 ▴보유단체 ▴전승교육사 ▴이수자 등으로 구분된다.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전수자가 이수심사를 통과한 후 이수자로 인정되며, 이수자가 지속적인 전승활동을 통해 전승교육사, 보유자로 성장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서울시무형유산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뒤 기량 심사를 통과해 ‘전승교육 이수증’을 받은 45종목 900여 명의 ‘이수자’와 서울시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된 ‘전통군영무예’와 ‘결련택견’ 관련 ‘전승공동체’다. 지원 분야는 서울시 무형유산 관련 연구·교육·전시·공연 등으로, 교육 교재 제작, 작품 재현,
[아시아통신] 고유가 등 원가 상승과 경영 부담으로 시름이 깊어진 서울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서울시가 구원투수에 나선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가게의 체질을 바꾸고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경영혁신을 돕는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5월 18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을 통해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181개소 응답)에서는 평균 88.3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실제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방안
[아시아통신]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립요양병원 성과연동형 운영모델이 만성 적자 구조를 개선한 행정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5월 14일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운영 개선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2012년부터 주관해 온 이 대회는 전국 공공기관의 우수 행정·정책 사례를 발굴하는 행사다. 학계 및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167개 사례 가운데 60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강남구가 공립요양병원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운영기관의 경영 개선 동기를 높인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은 서울시 유일의 공립 요양병원이다. 구는 안정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하려면 운영기관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위탁운영 체계 개선에 나섰다. 구는 2025년 1월 새 위탁운영기관을 선정하면서 성과연동형 보상체계를 도입했다. 경영 개선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운영기관의 자율적 운영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병원 운영의 공공성과
“미소의 효과는 강력하다. 미국의 전화기 제조업체들에게는 ‘전화의 힘’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전화를 이용해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팔려고 하는 사람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들은 전화로 이야기할 때 미소를 지으라고 권하고 있다. 당신의 ‘미소’가 목소리를 통해서 전달되기 때문이다.” 데일 카네기 저(著) 최염순 역(譯)《인간 관계론》 (씨앗을 뿌리는 사람, 11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미소는 얼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목소리에 올라탑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표정은 들립니다. 미소는 얼굴의 일이 아니라 영혼의 일입니다. 전화선 너머로 건너가는 것은 목소리가 아니라 마음의 온도입니다. 입꼬리가 올라가면 말끝도 부드러워지고, 말끝이 부드러워지면 상처 입은 마음도 문을 엽니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태도로 전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큰 설교보다 따뜻한 한마디에 먼저 실릴 때가 많습니 다. 스마트폰 목소리에 미소를 얹으면, 누군가에게 그것이 작은 복음이 될 수 있습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16:2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 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 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 의를 표한다”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 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 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 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