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 일대에서 도로 살수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살수작업은 도로면과 주변 온도를 낮추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장마 직후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높은 습도와 기온 상승으로 시민들의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장안구는 하루 3~4회 살수차를 운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살수작업에는 빗물과 상수 재처리수가 활용된다. 장안구는 이를 통해 도로면 온도 저감은 물론 도로 변형 방지와 비산먼지 제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살수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편의를 고려한 생활밀착형 도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7월 말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도점검은 대상 어린이집에 점검기간을 사전에 알리고, 점검부서에서 내부적으로 정한 점검일정에 불시 방문 점검할 계획이며,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야간연장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준수 여부 △야간연장 보육 보호자 동의서 비치 여부 △야간연장 보육아동의 출석부 사실대로 기재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야간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외부인 침입 및 안전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비치 여부와 신고·보고체계, 영유아 안전 확보 및 보호자 인계 절차 등을 점검하여 보육교사와 아동의 안전 확보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이번 야간연장 어린이집 현지점검을 통해 보육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보육교직원 및 아동의 안전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하수도중점관리지역(인계동, 우만동 일원)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맨홀 뚜껑이 열려 발생하는 인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다. 맨홀 내부에 단단한 철제망이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어 폭우로 인해 맨홀 뚜껑이 이탈하더라도 보행자가 맨홀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막아주며, 최대 45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달구는 하수도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인계배수분구(인계동, 우만동 일원) 내 우수맨홀 1,013개소에 대해 올해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맨홀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비가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하수도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 정비를 위해 ‘주인없는 노후간판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간판이나 방치된 노후간판이며, 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장안구청 건축과 광고물관리팀으로 방문, 팩스, 이메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서식을 이용하여 작성 가능하며, △옥외광고물 철거 신청서(위치도, 현장사진 포함) △옥외광고물 철거 동의서(광고주 또는 건물주 동의)를 각각 제출하여야 한다. 장안구는 철거대상 간판 현장조사를 통해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선정 여부를 8월 16일 통보하고 8월 말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없는 노후 간판들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장안구 관할 공영주차장 등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영주차장 및 환승센터의 노면포장, 주차구획 도색, 표지판, 누수 등을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전기·소방·통신 시설물을 일제 점검을 통한 화재 등 사고 예방 및 이용객 불편사항에 대해 선제적 대비하고자 실시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강풍 등 자연재해 사전 대비를 위해 배수로 및 캐노피 상태 확인, 냉방시설 유무 확인, 표지판 및 반사경 등 각종 시설물 결속 및 고정 상태 등을 점검하고 포트홀, 주차구획 도색, 표지판 훼손, 소규모 도색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과 공영시설물은 구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2026년 하반기에도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를 통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안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수원시가 범죄·폭력 예방부터 대응, 피해자 보호·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여성 안전·안심정책을 추진한다.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더 높이고, 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은 전면 교체해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 공공 공간 불법촬영 예방 상시관리체계도 구축했다. 또 ‘여성폭력방지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호·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 수원시 여성 안전·안심 정책의 핵심은 예방부터 대응, 피해자 보호·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바탕으로 여성 일상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다. 안전한 주거 환경 만들고, 위기 순간 대비하는 여성안심패키지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자,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모자·부녀), 여성 가구 등에 스마트 도어벨·스마트 홈카메라·문 열림 감지센서·휴대용 비상벨 등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하는 것이다. 여성안심패키지 이용 여성과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선호도 조사를 했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물품을 선정했다. 휴대용 비상벨은 비상 상황에 버튼
[아시아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주요 협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태양광 보급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수립 중인'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방향성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후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보급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발굴, 전력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에게 햇빛소득 등 수익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로 발전단가는 인하하고, 금융·세제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신속한 인허가 필요, 기업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보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기후부는 각 사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들며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0년(1996~2025년)간 산불은 연평균 477건 발생하여 6,458ha의 산림을 불태웠으며, 최근에는 피해 규모가 100ha 이상으로 대형화되는 추세이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산불로 인해 105,099ha의 산림이 소실됐는데, 이는 과거(1996~2024년) 산불 피해 면적을 모두 합친 것(88,628ha)보다 더 넓은 수치이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산불 발생 건수는 3월과 4월에 가장 많았으며, 전체 산림 피해 면적의 88%(12,762ha)가 3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59건(30%)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65건(12%), 논밭두렁 소각 54건(10%), 담뱃불과 건축물 화재가 각각 36건(7%)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올해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산불이 더욱 자주 발생하고 있다”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
국방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방역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2월부터 전국 군부대의 특수장비와 숙련 인력을 적절히 투입해 방역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K-10 제독차는 본래 화학 전용 특수장비임에도 불구하고 3,000L 대용량 탱크와 고압살포 기능으로 도로 방역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기간부터 지금까지 90여 건에 달하는 집중 방역 지원을 완료했으며, 매일 평균 10곳 이상에서 방역 작전을 유지하고 있다. 국방부는 민통선 및 접경지역(연천, 철원, 양구 등)에서 야생 멧돼지로 인한 ASF 확산을 막기 위한 도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장병들은 폐사체 신고 활동에도 참여해 추가 감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 중이다. 또한 축산 농가가 밀집한 내륙 거점 지역(포천, 홍성, 평택, 고양 등)에서는 K-10 제독차를 비롯해 소방차, 도로관리차를 동원해 소독과 방역 초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인 성산읍 오조리 인근 도로를 정기적으로 방역하며 청정 지역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방역이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아시아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