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천시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관람객과 온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탐험하고, 과학미션을 수행하는 ‘사이언스 피크닉2와 별별탐험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문우주 관측에 적합한 가을철을 맞아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과학자와의 토크콘서트, 3대 과학미션 챌린지, 로봇화가 드로잉, 야간 천문우주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1,000여 명의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9월 5일에는 ‘슬기로운 외계인 생활'을 주제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우주 탐사와 도전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지적 탐구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야간에 진행된 ‘별별탐험대’ 프로그램에서는 밤하늘을 관측하고 천체망원경으로 토성과 목성 등 주요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날인 9월 6일에는 '미션 챌린지 데이'를 주제로 비행미션, 스파게티 챌린지, 과학 런닝맨 등 타 지역에서 경험하기 힘든 3대 과학미션 챌린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 기간 과학관 1층에서는 로봇화가가 어린이와
[아시아통신] 대전 서구는 ‘2026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네 번째 프로그램인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하는 창의과학캠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서구와 국립중앙과학관은 관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의 과학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1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관내 청소년 75명을 대상으로 7월 22일과 9월 5일 2회차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 특별 프로그램인 ‘탐이 꿈이의 비밀실험실’을 비롯한 다양한 심화 과학 체험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기초 물리학 원리를 적용한 ‘무동력 블록 자동차 만들기’ △창의 융합 프로그램 ‘골드버그 머신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탐구 활동과 합동 임무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어 열린 ‘KAIST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청소년들은 과학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공계 대학 생활과 진로에 관한 생생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에 대해 탐색하기도 했다. 전문학 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아시아통신] 서울AI재단은 서울시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서울AI브리지’를 통해 컨설팅부터 PoC(개념검증), AI 서비스 개발 및 이관까지 행정 AI 전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AI브리지’는 AI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공공분야 종사자도 현장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AI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서비스 개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단순한 기술 자문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제 서비스 구현과 현업 활용까지 이어간다는 점에서 ‘실행형 행정 AI 플랫폼’역할을 하고 있다. 우선 재단은 현장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AI 도입 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AI 도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전문 컨설팅’과 특정 현안을 신속하게 검토하는 ‘상시 컨설팅’을 운영한다. 전문 컨설팅은 매년 2월 사전 수요접수를 통해 과제를 선정하고 약 6개월간 수요기관의 현안과 업무 환경을 분석해 ▲AI 적용 가능성 ▲데이터·기술 여건 ▲AI 서비스 기획 ▲도입 시 고려사항 등 AI 도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
[아시아통신]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기판 및
[아시아통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시작되는 ‘곤충도슨트투어’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7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곤충도슨트투어는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채집 ▲곤충오감체험 ▲곤충 포토존 체험 등이며,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길앞잡이부터 넓적배사마귀, 광대노린재, 딱정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 전문가가 곤충별 먹이와 생육 특성 등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쿠키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충을 직접 찾아보는 채집 활동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
[아시아통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에서 이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공단), OECD 국제교통포럼(사무총장 김영태, 이하 ITF)과 함께 9월 7일과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문가, 국제기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 및 일상생활 확산에 따른 변화와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정책·산업의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 주제인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From New to Now: Steering Mobility Innovations Toward Realities)’은 모빌리티 혁신을 기술적 가능성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제도적 대응과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자율주행 상용화’, ‘첨단모빌리티와 도시’, ‘자율주행차 안전과 보험’, ‘DRT
[아시아통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9월 4일 AI 전문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와 '학교폭력 예방 AI 챗봇 서비스' 도입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으로 고민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상담과 지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청소년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챗봇 서비스 개발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협력 ▲학교폭력 예방 및 감지 모듈 구축 ▲청소년 상담 노하우를 반영한 시나리오 및 대화 모델 설계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시범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솔트룩스의 생성형·대화형 AI 기술과 중원유스센터의 청소년 상담 및 현장 지원 경험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청소년들이 고민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총 1억 원 상당의 맞춤형 챗봇 서비스 개발과 기술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노승
[아시아통신]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안준수)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나섰다. 테크노파크는 경기도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 대상 ‘AI·코딩 드론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성장 동력인 드론 및 모빌리티 분야의 고도화된 기술 수요에 발맞추어, 청소년들이 이론적 기초부터 실무형 고도 기술까지 단계별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15차시(차시당 3교시)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현대전과 비행이론 기초 ▲드론 하드웨어 및 픽스호크(Pixhawk) 아키텍처 이해 ▲SITL(Software In The Loop) 가상 모의비행 ▲사이버전 방어 및 통신 보안 세팅 ▲자율비행 미션 플래닝(Mili-Tech 응용) ▲비행 데이터(DataFlash Log) 분석 및 비상 제어 등 이론과 실습을 융합한 전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조종 및 촬영 수준을 넘어, AI 기술 융합, GPS 무력화 대비 자율 생존 로직 설계,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기후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기후문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후정책 교육·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는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1개 이상 활용해 제작한 60초 이내의 쇼트폼 영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 김포시 기후정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완성된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공개된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전달력·공감성, 작품성 등 5개 항
[아시아통신] 산업통상부는 9월 4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GIST-Arm School'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을 비롯해 임기철 GIST 총장, 황선욱 Arm코리아 사장, 손두영 광주특별시 인공지능산업국장, 베스 맥켄드릭(Beth Mckendrick) 주한영국대사관 상무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GIST-Arm School은 GIST에 설립된 반도체 설계 전문 교육기관이다. 지난해 12월 대통령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르네 하스(Rene Haas) Arm CEO 간 반도체 분야 협력 회담을 계기로, 산업부와 Arm 간 국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올해 3월과 4월에는 GIST를 각각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반도체 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어 6월부터는 취업준비생과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또한, 7월부터 한 달간 석ㆍ박사 신입생을 모집하여 개교 준비를 마쳤다. GIST-Arm School은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크게 ‘반도체 특성화대학원’과 ‘반도체 아카데미’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특성화대학원은 GIST 석ㆍ박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