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경상남도 대표단을 파견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우주산업 관계기관·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세계 각국의 우주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다. 경남도 대표단은 대회 기간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 등 해외 우주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우주산업 기술 및 시장 동향 공유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 판로 및 사업 참여 기회 발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 추진 ▲기관·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국제 우주산업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우주항공청, 시험·인증기관, 체계종합기업, 대학 등이 집적된 국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경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기업과 해외 기관·기업 간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대해 대한민국 우주 영토가 또 한 번 넓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330만 도민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사 성공의 바탕에는 경남의 뛰어난 우주항공 제조 기술력이 있었다며, 발사체 조립부터 핵심 부품 제작, 위성 탑재까지 핵심 역할을 담당한 도내 우주기업과 엔지니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는 경남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경남의 우수한 우주항공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엔진 총조립 및 발사 운용 전반을 총괄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체계 총조립과 추진제 탱크 제작을 맡았다. 또한 두원중공업, 에스앤케이항공, 스페이스프로 등 도내 주요 기업들이 구조체와 핵심 부품 제작을 전담했다.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비롯해 역대 최다인 총 14기의 위성을 동시에 궤도에 안착시키는 고난도 다중 발사 임무를 수행했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관측해 국가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10월 3일 거창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수많은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Class20’ 12개 팀과 ‘Class40’ 6개 팀 등 전국에서 총 1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는 대한드론축구협회 경기 규정을 준용하고 협회 공인 심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선수들의 빠른 판단과 정교한 드론 조종이 어우러져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Class20’은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고 ‘Class40’은 친선경기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Class20’ 부문에서는 엔젤 팀이 우승, 어쩌다 한 팀이 준우승, 봉산썬더볼트 팀, 경운대드론축구 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입상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이날 대회와 함께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장 인근 체험 부스에서는 4족 인공지능 로봇, 드론축구 장애물 통과, 모션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서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와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대전은 우주항공청의 경남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국내 121개, 해외 58개 등 179개 우주항공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경남도는 이번 대규모 국제 행사를 단순한 기술 교류의 장을 넘어, 서부 경남에 조성될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세일즈 무대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사천시와 함께 행사장 입구에 전용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을 적극 홍보 중이다. 특히 10월 1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등 주요 앵커기업과 협력사들의 부스를 찾아 사업 개요를 설명하고, 입주·투자 의향과 기업별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는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경남도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입주·투자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EROTEC 2026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3일 동안 개최된다.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 파울리우스 페트라우스카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 이용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 및 우주항공산업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만림 경제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경남은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연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2차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AX대학원)’ 공모에서 국립창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방산·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교육·연구부터 인턴십, 채용까지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AX대학원)’은 지역 주력산업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비수도권 5개 권역에서 1개교씩 총 5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동남권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가 선정됐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산 분야에 특화한 ‘D.AX 대학원’을 구축한다. 방산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춰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되며, 국비 155억 원을 포함해 총 177억 원이 투입된다. 2031년까지 석박사급 인재 250명을 양성하고,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정부의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맞춰 경남을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기술 중심지이자 글로벌 기술 선도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통해 ▲K-조선 본진 강화 ▲시장 확대 ▲상생 생태계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조 원을 투자해 설계, 생산,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조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조선소 생산성을 공정별 최대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제조업 AI 대전환을 위한 M.AX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1,193억 원), 지역주도 5극 3특 성장엔진 프로젝트(1,400억 원), 제조 암묵지 활용 AI 솔루션 개발(2,900억 원), 중소 제조기업 피지컬 AI 실증(1,728억 원)” 등 사업은 제조업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보여진다. 경남은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대형·중소형 조선소, 기자재 기업, 사외협력사 등이 집적된 국내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1일 창원에서 ‘2026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의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인 M.AX와 경남의 국가 전략산업을 연계한 제조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는 제조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공정과 의사결정을 고도화하는 등 제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경남도, 창원시, 김해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가 바꾸는 제조현장, 일자리, 경남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제조 인공지능(AI)과 일자리 변화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함께 실제 기업의 인공지능(AI) 팩토리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의 현장 적용 과정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M.AX 참여방법과 인공지능(A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제2회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서포터즈(브릿-G)’ 발대식을 개최해 대학생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페스타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남도와 경남앵커센터, 행사 대행사 관계자 및 도내 17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대표 선서 및 자기소개, 운영계획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의 활동 일정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릿-G’는 도내 17개 대학에서 재학생 1명씩 자체 선발·추천해 구성됐으며, 9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활동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부터 행사 현장까지... 다양한 홍보 활동 서포터즈는 ▲페스타 홍보사진·카드뉴스 등 이미지 콘텐츠 제작 ▲최신 트렌드를 활용한 숏폼 영상 및 릴스 제작 ▲페스타 홍보 브이로그·인터뷰 등 영상 콘텐츠 제작 ▲G-NEX 관련 홍보자료 및 운영 정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전파 ▲행사 현장 촬영 및 참여 후기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행사 기간인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과 함께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울·경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양자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부·울·경은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를 산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 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술거점에서 개발된 기술이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연계‧실증을 통해 산업의 딥테크 전환을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