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농협중앙회 정읍 유치 전략 (안)농협중앙회 전북 이전,왜 정읍이어야 하는가2026년 8월9일 Ⅰ. 제안 취지농협중앙회는 대한민국 농업인과 농촌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의 중앙조직이다. 현재 국회에는 농협중앙회의 주된 사무소를 서울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이전하도록 하는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어 있으며, 해당 법안은 전북을 농생명·바이오 분야의 특화지역으로 보고 농협중앙회와 전북의 농생명 산업 간 시너지를 높이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제 논의의 중심은 단순히 “농협중앙회를 전북으로 이전할 것인가” 를 넘어, “전북의 어느 지역에, 어떤 방식으로 농협중앙회의 새로운 거점을 만들 것인가” 로 발전해야 한다. 정읍은 농업·농촌 현장성과 농생명 연구·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다. 따라서 농협중앙회 이전을 단순한 본사 청사 이전이 아니라 농업인 중심의 새로운 농협, 농생명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드는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고, 그 최적지로 정읍을 제안한다. Ⅱ. 정읍 유치의 핵심 논리1. 농협의 본질은 '금융'보다 '농업과 농민'에 있다농협중앙회는 금융회사만을 위한 조직이 아니다. 농업인의 경제
[아시아통신]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용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튜브·수영복·물안경 등 총 20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6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대상 제품 어린이 물놀이기구(4개), 어린이 수영복(4개), 어린이 물안경(4개), 어린이 수모(3개), 어린이 신발(1), 어린이 물놀이 완구(1), 초저가 제품(3개) 이번 검사는 해외직구 제품의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제품의 내구성 등 물리적 안전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품목별로는 어린이용 물안경 2개, 어린이용 신발 1개, 어린이용 튜브 2개, 어린이용 수영복 1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먼저, ‘어린이용 물안경’ 1개 제품의 지퍼백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DEHP 등 7종 총합 0.1% 이하)의 최대 325.1배, 카드뮴이 기준치(75mg/kg 이하)의 3.8배 초과 검출됐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지난 8월 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사)함께하는사랑밭과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정유진 (사)함께하는사랑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은 오는 10월 24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양 기관은 시민 참여 활성화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며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그스포츠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서 종목으로는 어질리티, 캐니크로스, 캐니워킹, 프리스비, 플라이볼 등이 있으며, 기부런은 시민이 달리며 나눔에 참여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반려동물 행사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대전환 시대의 미래사회와 평생학습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을 오는 8월 19일(수)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다. 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함께 쓰는 미래 시나리오: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사회를 전망하고 미래학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처음 개최된 ‘서울미래학습포럼’은 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의 역할을 논의해 온 자리다. 올해 첫 회차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미래사회의 변화상을 전망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필요한 학습의 모습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SK텔레콤이 협조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등이 후원한다. 포럼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미래사회의 변화를 ▴기술 전환 ▴사회 전환 ▴공간 전환 ▴일상 전환 네 분야로 나눠 짚는다. 맹성현 KAIST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아시아통신] <삼성로고>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 8천억 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반도체 스타트업 육성과 미래 유망 기술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차세대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시를 통해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투자와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해 총 8천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천억 원은 국내외 반도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 협력을 위한 펀드에, 나머지 3천억 원은 AI, 차세대 디지털 기술 등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래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신사업 육성과 기존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8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인공지능(AI), 차세대 반도체, 첨단 전자기술 등 미래 산업 생태계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재무 투자를 넘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시민 3만 3천여 명이 직접 뽑은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을 ‘2026 서울에디션25’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선정된 명소를 로컬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서울에디션25’는 시민과 자치구가 추천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자치구별 대표 명소 1곳씩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 온라인 투표에는 총 3만 3,911명이 참여해 서울의 숨은 로컬명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장소의 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후보지 50곳을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7.6.~7.26.)를 거쳐 최종 25곳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명소들은 서울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 자연, 야경, 지역의 일상 등 다채로운 로컬 매력을 고루 담아냈다. 낡은 골목과 전통시장부터 노을·야경 명소, 도심 속 숲과 산책길, 문화·역사 공간까지 서울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이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붙임】참고 오래된 도시의 흔적이 새로운 관광 매력으로 재발견된 문래예술창작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7월 30일(목) 서울시청에서 메가 MGC커피와 ‘친환경 커피문화 조성을 위한 커피박 재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 대상 커피박 별도 배출 및 재활용 확대에 나선다. 메가MGC커피는 카페 점유율 1위 브랜드로, 서울시 내 1,03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자치구와 연계한 수거·재활용 체계를 운영하고,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메가MGC커피는 서울시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고 커피박 별도 배출 참여를 지원하며, 가맹점은 커피박을 별도로 배출해 재활용에 참여한다. 별도로 배출된 커피박은 고형연료, 퇴비, 바이오플라스틱 등의 원료로 재탄생된다. 커피박은 현재 서울 시내 카페 1만 9천 개소에서 하루에 57톤이 배출되며, 별도 배출시에는 재활용 가능한 순환자원이지만 종량제봉투로 배출할 경우 매립 또는 소각되는 만큼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 순환자원 : 유해성이 적고 재활용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로, 폐기물 규제 없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 종량제봉투 사용량 감소와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올해 5월 기준 약 8,027개 카페가 참여했고, 약 3,622톤(2
[아시아통신] 민선9기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위원장 장경호)가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첫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위원들은 공공‧민간 건축공사장을 찾아 제도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부담은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은 높이는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가 지난 29일(수) 중구 ‘서울 창조산업허브’(공공공사장)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민간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동영상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영상 기록관리는 2023년 9월 서울시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철근 배근·콘크리트 타설 등 시공 후 확인이 어려운 주요 공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보관하도록 하는 제도다. 2023년 9월부터는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을 모든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가 번개장터(주)와 손잡고 역량 강화부터 사회 참여까지 청년의 성장 전반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번개장터와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7월 29일(수)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등 청년의 성장 과정 전반에서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가 지난 2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청년을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니라 미래 도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는 파트너로 재정의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청년 대상 행사·프로그램 공동 기획, ▴청년 창업 및 판로 개척 지원,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 및 ESG 성과 확산, ▴청년정책 및 공동 협력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직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결집한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이하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8월 말) 일정에 맞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에 서울 시민을 위한 청년 유형 확대 등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대광위는 현재 7개 지방정부(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와 지자체별 특화사업을 추진 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8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특화서비스로 청년 유형 연령 기준 연장(만 19~34세→만 19~39세)을 요청하였고, 시스템 연계 및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만 35세 ~ 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의 환급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 (정률형) 기본유형 20%, 청년유형 30% 환급률 적용(정액형) 환급기준금액으로 기본유형은 62,000원, 청년유형은 55,000원 적용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만 42세), 따릉이 할인 연계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