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0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환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금일 저녁 8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까지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인 그리고 위협적인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되겠다"면서 "관계 부처들로 하여금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민생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를 국내외를 불문하고 반드시 처벌된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게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외국 정부와의 물 샐 틈 없는 공조를 바탕으로 범죄수익금도 한 푼도 빠짐없이 환수해서 우리 국민들의 피해도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정과제와 개혁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추진 동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개혁 가능한 조치들은 개혁을 해 놔야 국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있을 수 있다"며 "시간이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회 입법도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좀 잘 해주시고 정부 부·처·청들도 지금 열심히들 하고 있겠지만, 조금 더 속도를 내서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게 독려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정 운영의 기본 원칙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오로지 국민의 삶 즉,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핵심 국정 목표인 5대 대전환의 성패 역시 우리 5000만 국민이 실생활에서 어떤 변화를 얼마만큼 체감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개혁 과제에 대해서는 "어느 방안이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장에 도움이 되는지를 실용적인 관점에서, 또 실효적인 관점에서 신중하게 판단하고 꼼꼼하게 챙겨봐야 되겠다"며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는커녕 오히려 어떤 개혁 조치가 명분과 대의에 매달려서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그것은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과 관련해 "인공지능은 이미 경제 영역을 넘어서 우리의 사회 전반, 우리 삶의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의 잠재역량을 최대한 키우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이 있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이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며 관계 부처와 비서진에게 "업계의 우려 사항을 경청하면서 상대적으로 여력이 부족한 벤처·스타트업 등이 이 새로운 제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목) 오전 11시 본격적인 도시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선인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상가소유자,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용산전자상가는 ’90년대 PC 보급 확산으로 호황기를 맞았으나, 2000년대 들어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 쇼핑 유행 등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시설 노후화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서울시는 앞서 용산전자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전자제품 전문상가로만 개발할 수 있는 기존 규제를 해제하고 신산업용도 30%를 의무로 도입하는 조건 아래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변경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를 향한 준비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임차 상인, 상가를 소유하신 분들이 낡은 건물과 공실률 등으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말씀 주시면 면밀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선인상가 상인은 “유통망이 온라인 대규모 쇼핑몰로 집약되면서 주말과 평일 내방객도 거의 없고 매출도 50% 가까이 감소했다"라며 “저렴한 임대공간 등 40여 년간 지켜왔던 상인을 위한 이주 등 대책 마련에 충분한 논의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용산전자상가는 세계적 기업이 모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지역인 만큼 이 일대를 ‘신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오늘 논의를 계기로 개발 속도는 물론 한 분 한 분의 영업상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논의 창구를 활짝 열어두고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최용운 후보> 최용운 후보 ‘3대 핵심 공약’ ① 도시개발공사 설립 + 개발이익 주민환수제 ▶ 가장 강력한 정치적 무기 = 공약 핵심 2016 정읍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약 2조 원 규모)를 추진 (재가동) 정읍시 도시개발공사 설립 산업단지·택지·연구단지 개발 이익을(신정동 첨단과학단지 확장. 우주방사선 테스트 베드. 입암 공업단지. 산업단지. 태인 일반산업단지.신태인공업단지.농공단지.제2공단. 제3공단. 용적률350%상향고시. 태인면 태창리에서 구룡동까지.~ 태인면 태창리에서 장명동까지 1번국도 옆 25m ~ 50m 도로 신설)등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관련등 물류. 유통을 위한 신설도로 계획되어 있음. 민간이 아닌 ‘주민에게 환원’ = 왜 파괴적인가 정읍 유권자의 오래된 불만을 정면으로 표출시킴. “정읍에서 개발해 돈 번 사람은 외지인이고, 주민은 남은 게 없다” 민주당과 정치권 모두 직접 반박하기 어려운 도덕적 프레임 단순 개발 공약이 아니라 ‘누가 이익을 가져가느냐’의 문제로 판을 바꿈 = 민주당에 치명적인 이유 민주당이 집권해 온 기간 동안 이익환수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는 질문을 피하기 어려울것이다. 민주당 후보가 “안정적 행정”을 말할수록→ “그 안정 속에서 누가 이익을 가져갔나?”라는 것을 역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 정읍형 ‘토지공개념’ 프레임→ 이 공약 하나만으로도 무소속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② 항공·드론·우주 산업 패키지 ▶ 정읍의 ‘미래 정체성’을 바꾸는 공약 = 공약 핵심 항공대학교 유치 드론 센터 구축 고창 강호항공고와 연계 첨단방사능연구소 기반 우주방사선 테스트베드 조기 완공+내방사선 도입 연구소 + 산업단지 동시 조성 .연구소와 산업단지. 기업유치 자동적으로 이루어짐. = 왜 파괴적인가 정읍을 “농업·쇠퇴 도시”가 아닌 “미래 산업 도시”로 재정의 단발성 유치가 아니라 교육 → 연구 → 산업 → 인구 유입의 완결된 구조 = 민주당 공약과의 결정적 차이 민주당: “정부 정책과 연계 하겠다” 최용운: “정읍이 국가 전략 거점이 되겠다” - 유권자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최용운은 정읍을 관리하려는 게 아니라, 다시 설계하려 한다” ➡️ 청년·중장년·자영업 층 모두에게 ‘상상력’을 주는 공약 ③ 전기차 폐배터리 + 자원순환 특화지구 대한 전기차배터리 산업협회 정읍분원 유치 ▶ 가장 ‘현실적인 산업 공약’ = 공약 핵심 전기 차 폐배터리 수거·재활용 센터 구축 자원순환 특화지구 지정 대한전기차배터리산업협회 정읍분원 유치 연구소 → 관련 기업 → 산업단지 연결 = 왜 파괴적인가(정읍시 하북동 제2일반 공업단지에 전기차폐배터리 수거 및 재활용 센타 지정. 자원순환지구 지정. 되어있음. 신정동 첨단과학연구소가 있어 특화지구 지정받는데 유리함.) “말만 큰 공약”이라는 공격을 방어해 줌 군산·새만금 이차전지 산업과 즉시 연계 가능 토지·환경·물류. 지리적 조건 등이 정읍과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함. = 유권자 체감 포인트 실제 기업 유치 실제 일자리 실제 세수 - 이 공약은 이렇게 읽힙니다: “이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산업이다” ➡️ 보수적·현실주의 유권자까지 설득 가능한 카드 3대 공약의 공통점 (중요) 이 3개 공약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모두 ‘중앙정부 탓’을 하지 않는다 - 모두 정읍 내부 구조를 바꾸는 설계다 - 모두 민주당이 쉽게 베끼기 어렵다 즉, “정읍이 왜 계속 뒤처졌는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공약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 민주당 공약과의 결정적 차이 민주당: “정부 정책과 연계 하겠다” 최용운: “정읍이 국가 전략 거점이 되겠다” - 유권자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최용운은 정읍을 관리하려는 게 아니라, 다시 설계하려 한다” ➡️ 청년·중장년·자영업 층 모두에게 ‘상상력’을 주는 공약 ③ 전기차 폐배터리 + 자원순환 특화지구 대한 전기차배터리 산업협회 정읍분원 유치 ▶ 가장 ‘현실적인 산업 공약’ = 공약 핵심 전기 차 폐배터리 수거·재활용 센터 구축 자원순환 특화지구 지정 대한전기차배터리산업협회 정읍분원 유치 연구소 → 관련 기업 → 산업단지 연결 = 왜 파괴적인가(정읍시 하북동 제2일반 공업단지에 전기차폐배터리 수거 및 재활용 센타 지정. 자원순환지구 지정. 되어있음. 신정동 첨단과학연구소가 있어 특화지구 지정받는데 유리함.) “말만 큰 공약”이라는 공격을 방어해 줌 군산·새만금 이차전지 산업과 즉시 연계 가능 토지·환경·물류. 지리적 조건 등이 정읍과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함. = 유권자 체감 포인트 실제 기업 유치 실제 일자리 실제 세수 - 이 공약은 이렇게 읽힙니다: “이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산업이다” ➡️ 보수적·현실주의 유권자까지 설득 가능한 카드 3대 공약의 공통점 (중요) 이 3개 공약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모두 ‘중앙정부 탓’을 하지 않는다 - 모두 정읍 내부 구조를 바꾸는 설계다 - 모두 민주당이 쉽게 베끼기 어렵다 즉, “정읍이 왜 계속 뒤처졌는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공약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통신] ■ K-패스, 모두의 카드 주관 카드사 7곳 추가 전북은행·신협·경남은행·새마을금고·제주은행·토스뱅크·티머니 추가 *2월 2일부터 발급 가능(토스뱅크는 2.26.부터 가능)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며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환자-연구기관-기업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월 21일 오전 10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 필요사항을 듣고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4차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첫 간담회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국내에서 개발된 다수의 첨단 기술이 제품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해외로 이전되는 이유, 민간 투자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이유, 해외 경향(글로벌 트렌드)과 달리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제품이 유전자치료제보다 세포치료제에 집중된 이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우리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향후 5년 간의 첨단재생바이오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구현해 나가는 주체인 기업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라며,“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국면 전환자(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규제를 혁신하며, 임상연구부터 제조‧생산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전반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1일 하이브(HYBE)를 방문하여 K팝 제작 인프라를 체험하고, 하이브 직원들과 타운홀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주 넥슨(15일), CJ ENM(16일)에 이어, 이번 하이브 방문은 K콘텐츠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미래성장동력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3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가 예정된 가운데, 세븐틴·르세라핌·캣츠아이·아일릿 등 하이브 뮤직 그룹 아티스트들이 세계 시장에서 보여준 경쟁력과 글로벌 팬덤의 힘이 K팝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 총리는 △안무연습실 △청음실 △녹음실 등 최첨단 제작시설을 둘러보며 K팝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연습실에서는 엔하이픈(ENHYPEN) 멤버들을 만나 안무 연습을 관람하며 현장의 열정과 에너지를 응원했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은 하이브 청년 종사자들과 김 총리가 직접 질문을 주고받는 자유로운 ‘열린 대화’ 방식으로 진행했고, 호칭은 총리님이 아니라, ‘민석님’으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하이브만이 보유한 글로벌 스타 육성 시스템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K컬처 위상의 변화 등을 세부적으로 질문하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고, 직원들은 △글로벌 활동 경험 △IP 확장 전략 △제작환경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며, 정부가 개선을 지원해야 할 영역에 대한 제안도 전달했다. 김민석 총리는 “한류의 뿌리는 자유 민주주의다. 자유는 우리 역사의 뿌리 같은 것이고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기에 오늘날의 한류가 있을 수 있었다”면서 “응원봉으로 지켜냈던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이 컴백 무대를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정부는 K-컬처가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하이브가 세계적인 문화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K팝 글로벌 확산방안에 대해서도 세부과제 구체화 및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총리도 관심을 가지고 챙겨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K팝 생태계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창작자가 마음 놓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창작자 중심의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등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 및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타운홀 미팅을 마무리하며 김 총리는 “오늘 하이브 현장에서 느낀 청년직원들의 열정으로 대한민국 문화·콘텐츠산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며 “크리에이터, 직원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 문화영토를 넓히는 민간 외교관이자 혁신가”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김 총리는 “올해 BTS 완전체 복귀가 가져올 새로운 도약의 흐름 속에서 K팝은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정부는 산업 현장의 창의성과 혁신을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이 문화 선도국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월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2개 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며, 한국갤럽은 전화 조사로 1,519명, 리얼미터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로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조사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비례배분법을 적용하여 표본을 추출했다. 갤럽의 조사결과,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은 재생에너지 48.9%, 원자력 38.0%, 액화천연가스(LNG) 5.6%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자력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9.5%,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7.1%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 대해서는 ‘안전하다’는 의견이 60.1%, ‘위험하다’는 의견이 34.2%로 나타났으며,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원전 계획의 추진 여부의 경우,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9.6% ‘중단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22.5%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조사결과,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은 재생에너지 43.1%, 원자력 41.9%, 액화천연가스(LNG) 6.7%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자력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2.0%,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14.4%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 대해서는 ‘안전하다’는 의견이 60.5%, ‘위험하다’는 의견이 34.0%로 나타났으며,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원전 계획의 추진 여부의 경우,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1.9%, ‘중단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30.8%로 나타났다. 기후부는 구체적인 조사기관 명칭 및 세부문항이 조사전에 미리 공개되는 경우, 관심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표본이 몰리는 표본의 왜곡이나, 문항에 대한 제3기관 등의 평가 결과 등을 학습하여 왜곡 응답할 가능성 등으로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기관 등의 의견을 감안하여, 이에 대한 사전 공개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후부는 두 차례에 걸친 정책토론회 결과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신규원전 추진방안 등에 대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최근 고속도로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진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겨울철 고속도로 이용 안전을 높이기 위해 살얼음 사고 예방과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월 21일부터 1월 29일까지 한국도로공사 8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월 국토부 업무보고와 올해 1월 공공기관 업무보고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겨울철 고속도로 안전강화를 위해 현장 근무자의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번 권역별 현장 업무점검에서 국토부는 ❶도로 살얼음 등 겨울철 사고 예방 체계, ❷도로 재해·재난 대응(협업)체계, ❸불법하도급 등 건설공사 부패행위 방지계획 등에 대한 업무 현황 및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먼저, 지역본부별 도로살얼음 사고예방을 비롯한 제설 대책 추진현황과 2차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 현황에 대해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보완사항을 강구한다. 다음으로, 지방국토청과 한국도로공사 간 도로안전협의체 구성을 통해 사고·재난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지적됐던 이권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적인 관리방안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토부는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운영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선이 이뤄지도록 함께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0일(화)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의장,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하여 노인회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와 내빈축사, 2026년 신년 비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가 새해의 비전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각 자치구 지회장, 그리고 모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엄한 삶의 주체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대사챌린지 9988’, 인지 건강 지원을 위한 ‘브레인핏 45’ 및 ‘건강장수센터’ 등 노인 건강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 어르신 관련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이러한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와 꾸준히 소통하겠다”며,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노인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방위사업청은 1월 13일 KF-21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우리 공군력 강화와 항공산업 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로, KF-21 보라매가 실제 하늘에서 활약하며 우리의 영공을 지킬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의미한다. 또한, 국내 독자 기술로 완성한 4.5세대 전투기의 실전 운용성과 대한민국 항공기술의 저력을 세계에 입증한 역사적 순간이다. 2021년 4월 KF-21 시제기 출고식 이후 국방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수많은 도전과제를 극복해왔다. 현장 기술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더해진 끝에, 어제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시제 4호기의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마지막으로 최종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KF-21은 지난 42개월 동안 총 1,600여 회의 비행시험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13,000여 개에 달하는 시험 조건을 통해 비행 안정성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군, 해양경찰청의 협조로 해상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공대공무장 발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극한 자세 비행에서의 제어 능력 회복 등 고난도 시험도 실시함으로써, 4.5세대급 전투기로서의 실전 임무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방위사업청은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함으로써 시험의 효율성과 범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방위사업청은 올해 상반기 중 KF-21의 체계개발을 종료하고, 하반기부터 KF-21 양산기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KF-21이 실전 배치되면 대한민국 공군은 독자 개발한 최신 4.5세대 전투기를 보유함으로써 영공 방위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미래 공중전 대비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도 1월 7일(수) 직접 한국항공우주산업에 방문하여 전투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KF-21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수성을 확인한 바 있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고위공무원 노지만)은 “KF-21은 우리 항공 기술력의 결정체로, 세계 시장에서 최첨단 전투기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방위사업청은 추가 무장시험과 양산, 전력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