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산시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늘(3일) 오전 10시 20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한다. 이 기간 배송 주기를 평상시보다 대폭 단축하고, 품절 발생 지역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구매 불편을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재사용 종량제봉투’가 부산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이 안정될 때까지 재고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매점매석 방지 권고 등 유통 질서 확립에도 행정적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판매소에서 일시적으로 품절이 발생하면 시민들께서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공급 체계를 가동해 수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종량제봉투 물량도 충분하고 공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예정이니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평소처럼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창밖 나무 끝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작은 꽃봉오리들이 사랑스럽게 맺혀 따스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이 꽃들이 만개할 때면 전국에서 화려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들로 거리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문득 107년 전 한반도의 4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졌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이 땅의 온 민족이 궐기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우리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 임시정부를 세웠다. 4월 11일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4월,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모인 의원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모아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임시헌장의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라는 문구를 넣음으로써 왕이 통치하는 시대, 제국의 시대를 끝내고 ‘민(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임시정부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다. 국내외 독립운동 세력을 연결하는 비밀조직인 연통제를 운영하여 군자금을 모았고, 파리강화회의에 대표를 파견해 대외에 대한민국의 독립 의지를 천명하는 외교활동도 펼쳤다. 중일전쟁 등 주변 정세의 변화와 소용돌이 속에서도 독립운동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상해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지자 항저우, 전장, 창사, 광저우 그리고 충칭에 이르기까지 쉼없이 이동하여 국내외 독립운동의 중심 역할을 끝까지 유지했다. 충칭으로 이주한 임시정부는 한국독립군과 지청천, 이범석 등이 이끌던 만주 독립군을 연합하여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였으며 당시 미국 정보기관 OSS와 함께 국내진공작전을 준비하기도 하였다. 2026년 4월의 봄을 맞이하며, 1945년 광복의 날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긴 고난의 세월 속에서도 대한독립을 위한 투쟁의 끈을 놓지 않았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희생과 노력을 떠올려본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4월의 일상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깃발 아래 싸워온 수많은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형 홀덤 전용 경기장 ‘킴스(KIMS, KPHF International Mind Stadium)’를 공식 개장하며, 마인드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킴스(KIMS)’는 KPHF International Mind Stadium의 약자로,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31-2 마리나썬셋 10충에 위치한다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국제 수준의 마인드 스포츠 복합 플랫폼을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경기장은 플레이어 중심 설계와 함께 최첨단 경기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방송 중계가 가능한 전문 인프라까지 구축되어 향후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대회 유치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입지와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기존 실내 경기장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킴스는 단순한 홀덤 경기장이 아닌, 국내외 대회 주최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마인드 스포츠 허브’”라며 “홀덤은 물론 체스, 바둑 등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복합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를 공식 프로모션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관 비용을 대폭 인하해 전국 홀덤 대회 주최사 및 관련 단체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연맹 측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과 마인드 스포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킴스를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은 지속적인 리그 운영과 인프라 확장을 통해 홀덤 스포츠의 제도화와 산업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실시한 ‘지역성장펀드’ 조성지역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할 지역으로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광주·전남), 대전, 울산 4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총 3,500억 원 규모 이상의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후순위 조성지역으로 경남, 전북, 제주, 충북을 지정했으며 ’27년 예산 등 재원이 확보되면 추가적인 공모 절차 없이 신속하게 펀드를 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모집 과정에서 12개 지방정부가 지원했으며 지역사회 참여도, 지역성장펀드 활용방안, 지역균형 및 정책부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초광역 단위의 벤처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초광역형 통합 펀드를 우대했다. 이에 따라 대경권(대구·경북)과 서남권(광주·전남)은 통합 펀드 조성을 조건으로 우선 선정됐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사회 투자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Fund of Funds)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14개 비수도권 각 지역에 최소 1개 이상의 모펀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5년간(2026~2030) 3.5조 원 이상의 자펀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모집된 모펀드 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자펀드(블라인드펀드) 및 프로젝트 펀드 출자, 직접투자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히 프로젝트 펀드는 투자건 당 100억 원 수준의 대규모 투자자금을 공급하여 지역 유니콘 기업 탄생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의 지방정부는 모펀드 출자를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4월)와 지방의회 예산심의(하반기)를 통과하여야 하며,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모펀드를 결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후 모펀드 내 한국벤처투자 및 지방정부, 주요 출자자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하여 자펀드 출자계획 등 지역특화 모펀드 운영전략을 수립한다. 자펀드 운용사는 지역에 신속하게 자금이 투입될 수 있도록 연내 선정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역성장펀드는 기업, 대학, 은행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벤처투자를 경험하고 과실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투자 플랫폼”이라며, “지역기업이 성장하고 더 많은 지역투자자가 유입되는 지속가능한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역성장펀드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지식재산처는 세계 5대 지식재산기관(‘IP5’)의 지식재산 정보화 현안 논의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울 송파구)에서 '제20차 IP5 정보화 분과회의 및 산업계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출원량의 약 85%(’24년 기준)를 차지하는 IP5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각국의 지식재산 정책 등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으로 구성되며, 2010년부터 특허분류(WG1), 정보화(WG2) 및 심사정책(WG3) 분야별로 협력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여 전 세계 지식재산 쟁점을 선도하고 있다. 심사관·기업 등이 IP5에 출원된 특허의 심사 진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시스템(OPD)을 구축한 사례가 큰 성과 중 하나이다. 이번 회의에는 IP5 정보화 담당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관계자 및 IP5 국가의 산업계 대표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등 정보화 신기술 활용,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체계 개선 등 21개 의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IP5 담당자가 머리를 맞대어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체계를 포함한 정보화 협력뿐만 아니라 출원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IP5 각국이 지식재산 분야에 인공지능(AI)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 과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지식재산 정보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IP5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지식재산 정보화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관세청은 3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기존 외화단속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1·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1개 부서씩 총 2개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총 73명의 외화검사 전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인천공항공사에서 보안검색 시 외화밀반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절차에 추가하여, 관세청이 출국장 내 휴대·기탁 수하물의 엑스레이(X-ray)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게 되어 촘촘하고 빈틈없는 합동 단속망의 기반이 확대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외화검사 전담부서 업무 개시를 하루 앞둔 30일에 출국장 내 새롭게 구축된 전용 검사대와 판독실의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설 부서에서 수행할 수하물 판독과 외화밀반출 검사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한편, 이명구 관세청장은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외화신고* 안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의적인 외화밀반출 시도는 확충된 단속망을 통해 철저히 차단하는 한편, 검사가 강화되는 시점에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규정을 위반하는 선의의 일반 여행객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외화밀반출 방지를 위한 현장 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해외 여행객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외화신고 미이행에 의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관 신고 제도를 설명했다. 이러한 외화신고 홍보활동은 유튜브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입·출국장 전광판 안내문 송출 등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외화신고의 중요성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마친 이명구 관세청장은 “새롭게 가동되는 출국장 외화검사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불법 자금세탁과 범죄수익 해외은닉을 철저히 차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인천공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자금 유출 차단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만들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건전한 외환거래 질서 확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와 귀국 지원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주간에도 레바논, 이라크 등 안전상 위험 수준이 높은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관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주레바논대사관에서는 지난 3월 27일 우리 국민 3명이 육로를 이용해 튀르키예로 대피하는 전 과정을 지원했다. 레바논에서 출발, 시리아를 경유해 튀르키예까지 이동하는 약 12시간여의 여정에 우리 공관 직원 5명이 동행한 것은 물론, 공관 방탄 차량에 탑승토록 하는 등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했다. 주이라크대사관에서는 현지 정세 악화를 고려해 우리 기업 주재원들과 수시 소통하며 출국을 적극 권고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대피 계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간 28명을 포함하여 3.18.(수)부터 3.29.(일)까지 총 60명의 우리 기업 주재원들이 쿠웨이트, 튀르키예, 요르단 등 인근국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주이라크대사관과 해당국 내 우리 공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들의 출입국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외교부의 직접 지원을 통해 대피 혹은 귀국한 우리 국민의 수는 현재까지 약 1천 5백 명으로 추산된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중동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이 모두 대피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지속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 오후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등 국토교통부 행정에 있어 최일선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함께 말하고, 서로를 잇는 국토교통부”를 주제로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1차관·제2차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주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내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의전용 자료 과다 생산 등 불필요한 일 줄이기 ▲근무시간 내 집중적인 업무지시를 통한 효율적 업무 추진 ▲자존감과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확대 및 신규 직원 교육 강화 ▲직원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조직문화 저해 사례를 상시 신고하고 개선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 마음의 소리함’을 운영하여 조직문화 개선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국토교통부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타운홀 미팅이 국토교통부가 자율과 책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내가 다닌 모든 장소를 초단위로 기록하는 스마트폰?! 위치정보 기능 끄고 내 데이터 보호하기 위치정보도 개인정보에 해당돼요! ■ 내 이동 경로와 방문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스마트폰 - 보이스피싱범 손에 이 정보가 들어간다면? "어제 오후에 다녀가신 OO은행입니다." 듣는 순간, 깜빡 속을 수밖에 없겠죠. ■ 내 위치 개인정보를 지키고 싶다면? - 간단한 설정만으로 위치 추적 원천 차단 자주 사용하는 어플 마이페이지에서 웹 및 앱 활동/타임라인 사용중지 등의 설정으로 이동경로 자동 저장 기능 해제! 당신 곁의 개인정보 보호 소식지, 락락레터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차장은 “경찰청은 현장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보건복지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