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은 2026년 3월 11일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연계,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호응이 좋아 대상자를 부사관에서 군 장병으로 확대하여, 매 기수 5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병영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모범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에서 5사단은 장병 모집과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담당하고, 연천군은 사업 기획과 강사 지원, 성과 관리를 맡아 상호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들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보 소외 계층인 군인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며 ‘열쇠
[아시아통신]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지난 9일 동두천시는 시청 공원녹지과, 보건소,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립 노인전문 동두천병원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산불 발생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병원 위쪽 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상황 전파를 위해 ‘산불 발생 알림’, ‘사전 대피 실시’, ‘즉시 대피 실시’ 등 총 세 차례의 안내·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참여자는 와상환자, 거동 가능 환자, 인근 주민 등 총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와상환자와 간호 직원은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하여 인근 협력 요양병원으로 이송됐다. 거동 가능 환자와 인근 주민들은 병원 승합차와 불현동 관용 차량을 이용하여 대피 지원 인력들과 함께 국민체육센터로 안전하게 대피를 마쳤다. 또한, 대피 훈련과 더불어 동두천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진화차를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대피 훈련 이후에는 경기도립 노인전문 동두천병원으로 복귀해 훈련에 대한 강평 후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3월 4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 과정은 총 35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으로,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4년부터 민간 전문기관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재도전을 돕고 있다. 사업은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추어 ▲5주 단기 과정 ▲15주 중기 과정 ▲25주 장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중기 과정은 총 3기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되며(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모집한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로 클린(청정), 카본(탄소), 푸드(식품), 지오(지구), 에코(환경)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산업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하는 10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유망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1천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같은 기존 항목뿐만 아니라 경영 및 규제 관련 상담 비용과 전문인력 인건비 등으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활용 범위를 넓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유력 전시회 공동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공
[아시아통신]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1일 산업통상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도권 지침 마련을 요청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취득세,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기업 등에 대한 규제 여부 신속 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등 혁신적인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 수도권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한 곳은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한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고양시·파주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가평군이 가능하다. 문제는 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이 수도권 지역이어도 인구감소 지역이나 접경지역 가운데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은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구체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대순 부지사는 “연천·포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와 열악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산업통상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 중심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747명의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이 중 85.8% 이상이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올해는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주 2회 교육일정을 편성, 학생들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교육일을 선택하면 된다. 나노·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설계 실습 교육, 첨단 반도체 패키지 인쇄회로기판(PCB) 공정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장비업체, 반도체 조립·테스트(OSAT) 기업 등에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3월 12일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등 60개 교역상대국을 대상으로 강제노동 관련 행위·정책·관행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USTR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 금지 여부가 부당하거나 차별적인지, 그리고 미국 상업에 부담이나 제한이 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국가는 캐나다, 중국, EU,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 베트남 등 60개국이다. 조사 개시 직후 USTR은 해당 국가들과 협의를 요청했으며, 우리 측도 이에 대한 협의 요청을 받았다. 이해관계자의 서면 의견 제출 기한은 4월 15일까지이며, 4월 28일(필요 시 5월 1일까지 연장 가능) 공청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미 정부는 이전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제122조와 제301조 등을 활용한 관세 조치 복원을 계획해왔다. 우리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합의에 따른 이익 균형 유지와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확보 원칙을 바탕으로 미국 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최근 발표된 과잉생산
의정부시는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 4층 능소화실에서 열린 신곡1동 주민자치회 회의 현장을 방문해 위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발표된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결정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해 진행하는 자체 사업을 포함한다. 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여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