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의회는 26일 상정된 17건 안건을 처리하며 제1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등 17건 안건이 처리됐다. 의회는 앞으로 ESG 경영 조례에 따라 친환경성, 사회적 책임, 건전·투명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익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 ‘주차장 및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전홍표 의원)’, ‘수산양식업 외국인 고용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천수 의원)’, ‘국립 3·15 민주묘지 국유화를 위한 시유지 매입 촉구 건의안(박선애 의원)’, ‘선(先)통합도시 사후보완관리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진형익 의원)’ 등 4건이 채택됐다. 앞서 5분 발언에서는 문순규, 박해정, 이천수, 박선애, 심영석, 남재욱, 김묘정, 김상현, 이정희, 진형익, 이종화 의원 등 11명이 주요 현안 및 관심 사안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이 진행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2026년 1월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한 ‘2025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 제2·3·4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핵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겨울방학 기간 진주교육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됐으며, 각 기수는 1주일간 기숙형 집중과정으로 진행되는 등 진주교육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영어 몰입형 교육이 이뤄졌다. 2·3·4기에는 총 2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회화·듣기·쓰기 중심 수업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학습활동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K-POP 댄스를 활용한 영어 활동, 해외 전통의상 체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문화·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레벨테스트를 바탕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 운영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캠프 기간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지도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전담 지도 인력과 보조교사 배치, 응급 상황 대응 체계 운영,
[아시아통신]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은 지난 26일 '옥천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발의의원: 추복성·송윤섭 의원) 본 조례안은 옥천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지급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입법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에게 조기에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행정 절차상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군수 제출 조례 방식이 아닌, 의원 발의로 추진하여 군의회가 선제적, 능동적으로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목적과 정의(제1조~제2조)▲군수의 책무(제3조) ▲지급 원칙 및 방식(제4조) ▲기본계획 수립(제5조)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1.20.~1.22.)을 거쳐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 내에 처리를 완료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아시아통신]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1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과 관광·방문 수요가 특정 시기와 권역에 집중되는 속초시의 도시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9분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콤팩트시티 구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속초형 콤팩트시티는 역세권·도심권·설악권 등 생활권역별로 주거·교통·복지·문화·관광 기능을 압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구상이다. 이 구상 아래,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효율화, 1인 가구·고령층 돌봄 서비스 등 지방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담는
[아시아통신] 청송군은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2026년 군정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월 27일 현동면(오전)·안덕면(오후)을 시작으로, 1월 28일 부남면(오전)·주왕산면(오후), 1월 29일 현서면(오전)·청송읍(오후), 1월 30일 파천면(오전)·진보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을 초청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2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부서별 검토와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단계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접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군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군정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
[아시아통신] 23일(안성)과 24일(포천) 연이어 양돈농가에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기도가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SF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단 한 번의 방역 소홀도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장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즉시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농장 출입 시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장화 소독을 의무화해야 하며, 해외 방문 이력
[아시아통신]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과천의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먼저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주거와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1월 15일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신고 업무가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시설 설치 시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8일 시행된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충전시설 신고와 함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전기사업법'에 따른 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충전시설 설치자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 자로서,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명시된 13종(종교시설, 공장, 창고시설 등) 시설 중 주차단위구획 50개 이상을 보유한 시설의 관리자가 해당된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년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아시아통신]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산내동 일정을 끝으로 2026 병오년 새해맞이 구민과의 대화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구민소통 온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동별 여건과 주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돼, 일방적인 설명 중심이 아닌 ‘동네마다 다른 이야기’가 오가는 생활밀착형 현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실시간 QR 설문과 자유 발언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 속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동장이 직접 진행을 맡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실시간 QR 설문과 현장 발언을 통해 총 110여 건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생활 불편 개선을 비롯해 지역 현안, 복지·안전 분야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수렴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
[아시아통신]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열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족과 참배객들의 이동·접근 편의성도 높인다.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영암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해 건립을 마치고 영암군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충공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성되는 공간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찾고 기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준공 후 다양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