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7일 밤 대통령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Donald J. Trump)' 미국 대통령과 30분간 통화하고, 미중 정상회담(5.14.~15.) 결과 및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9년 만에 이루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달하고, 미중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태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관계 전반, 경제·무역 합의,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미 정상 간의 긴밀한 공조를 기초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지난해 발표한 공동설명자료(JFS)가 한미동맹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한 역사적 합의라는 점을 상기하고, 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 리더십을 평가하고, 중동에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
[아시아통신]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 김민석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는 5월 16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세계 최초 국가 단위 기후 공론 상설기구인 ‘기후시민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후대응위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후정책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한국형 기후 공론장인 기후시민회의를 운영한다. 기후시민회의는 시민 누구나 동등한 참여와 숙의를 통해 기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전세계 최초 국가단위의 기후 시민논의 상설기구로,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시민참여단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정책 제안까지 수행하는 참여형 정책 결정 절차이다. 특히 시민이 정책 수용자가 아닌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공동 설계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공론화 모델과 차별성을 가진다. 또한 시민들이 기후 공론장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기후 감수성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기후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기후시민회의에 함께하는 시민참여단은 대표성과 포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10대 청소년, 장애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소리를 들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데 이어 5월 14일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제1책무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금융·복지·노동·의료·재해 등 국정의 전반적인 정책이 국민의 목숨과 삶에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단순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정책의 출발점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인식과 행동 전환을 요구한다는 뜻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국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목표 아래 노동, 금융, 복지, 치안 등 국정 전 분야에 걸쳐 국민들의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부는 고리사채와 불법 채권추심 등 불법사금융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시세조종과 주가조작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와 금융범죄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습니다. 이어 이자 감면과 채무조정, 재기 지원 등 촘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료(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 및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운영 기간에 맞춰 20일, ‘2026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반(플랫폼)에 등록된 4,700여 건의 소방 안전 분야 자료(데이터)를 보다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민간 등 자료(데이터) 수요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 소방 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 주요 서비스 및 핵심 기능 시연 ▲ 기반(플랫폼) 참여센터별 보유 자료(데이터) 소개 및 활용 방안 안내 ▲ 기반(플랫폼) 우수 활용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되는 소방 연구 개발(R&D) 자료(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기반(플랫폼) 연계 방향을 안내하여 연구 자료(데이터)의 연계·활용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랫폼 참여기관인 에스케이티(SKT) 등 민간 참여센터에서는 자료(데이터)를 활용한 산업현장 적용 사례와 소방 안전 분야 연계·활용 사례 등을 소개할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번 무안국제공항 방문은 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의 유해를 끝까지 수습하고, 사회적 참사 피해자들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표명하고 국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청와대 참모,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했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수행원 전원은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늘색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달았다. 이후 이 대통령은 유해 수습 현장으로 이동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해 수습이) 너무 많이 지연됐다"면서 "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재수색을 철저하게 하고, 기존
[아시아통신] 국무조정실은 5월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103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행사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일자리·주거·금융 등 현실적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정신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쳐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생생한 강연과 상담을 제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행사장을 찾아 현장 참석자들과 청년들을 격려하고 정부 정책결정·집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각 부처 청년보좌역, 2030 청년자문단, 청년인턴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 총리는 먼저 일선에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각 부처·유관기관 부스와 자발적으로 청년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준 민간기관의 부스를 방문해 사업 현황 등을 듣고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총리는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스를 방문하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았고, LH공사 부스에서는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유형 및 청약 방법 등을, 서민금융진흥원 부스에서는 다음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녁 식사를 했다. 안동구시장은 안동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공간이다.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골목이 자리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반갑게 맞이했다. "보고 싶었어요", "꿈이야 생시야", "사랑합니다", "고향 방문 환영합니다", "기다리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등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이어졌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안동 경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는 시민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일일이 응했다. 초등학교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8일 낮 옛 전남도청 전시관 관람을 마친 뒤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남광주시장은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매일 새벽 서남해안의 수산물이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시에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아픔을 나눈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김혜경 여사는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남광주시장을 방문한 바 있어, 시민들과 상인들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더욱 반갑게 맞이했다. 시장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향해 시민들과 상인들은 "반갑습니다", "힘나게 손 한번만 잡아주세요", "최고로 잘하고 계십니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천천히 걸으며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한 시민은 2022년 5월 17일 5·18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학교에 있는 아들이 대통령님을 뵙지 못해 아쉬워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안부를 전했다. 5·18민주화운동 기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서울 무형유산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이수자와 전승공동체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넓히고 시민과 만나는 새로운 전통문화 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 무형유산 이수자·전승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보유자·전승교육사·보유단체 중심으로 이뤄졌던 무형유산 전승 지원의 폭을 넓혀, 기량을 인정받은 이수자와 공동체 종목 활동 단체가 교육·전시·공연 등 전승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게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전승 체계는 ▴보유자 ▴보유단체 ▴전승교육사 ▴이수자 등으로 구분된다.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전수자가 이수심사를 통과한 후 이수자로 인정되며, 이수자가 지속적인 전승활동을 통해 전승교육사, 보유자로 성장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서울시무형유산 전수교육을 3년 이상 받은 뒤 기량 심사를 통과해 ‘전승교육 이수증’을 받은 45종목 900여 명의 ‘이수자’와 서울시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된 ‘전통군영무예’와 ‘결련택견’ 관련 ‘전승공동체’다. 지원 분야는 서울시 무형유산 관련 연구·교육·전시·공연 등으로, 교육 교재 제작, 작품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