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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셰어하우스CON만기 퇴거 자립준비청년에게 새로운 거주지 임대보증금 일부 지원

- 셰어하우스CON 2호 만기 퇴거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첫 지원

[아시아통신]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셰어하우스CON에서 만기 퇴거하고, 새로운 주거지로 이사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보증금 일부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2일 셰어하우스CON 2호에서 2년 동안 거주하다가 만기 퇴거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보증금 480만 원을 지급했다. 고향사랑기부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을 활용해 지원한다.

 

만기(2년) 전 퇴거하는 청년에게는 지원하지 않고, 만기일 이후 퇴거하는 청년에게는 만기 퇴거 지원금과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 셰어하우스CON 2호에서 퇴거하는 자립준비청년은 2022년 11월 18일 입주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셰어하우스CON에서 퇴거한 후 새로운 주거지를 찾을 때 드는 초기 비용은 청년들이 자립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퇴거 후에도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청년주거복지 정책인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보증금·임대료는 수원시가 100% 지원하고, 입주 청년들은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6호까지 조성했고, 자립준비 청년 13명이 입주해 살고 있다.

 

수원시는 입주 청년들에게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취·창업 관련 기관에 연계해 준다. 또 지역사회 청년 관련 서비스를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입주 청년을 멘토와 멘티로 연계해 심리·사회적 안정을 지원한다. 만기 퇴소자에게는 임대주택 입주 우선권과 임대보증금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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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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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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