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4월 3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지회장 이병학)가 주관한 ‘제26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지회장의 치사, 내빈 축사, 학사운영 보고, 입교생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제26기 노인대학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8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5주(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노인 교양 ▲건강관리 ▲취미활동 등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류병철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서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꽃향기 가득한 새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와 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는 지난 3일, 양 기관의 신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팔달구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과 치안의 최일선에서 발로 뛸 양 기관 청춘 직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소속의 벽을 넘어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조직 이탈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MBTI 성향을 반영한 전략적 조 편성에 있었다. 참여 대상자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조를 구성함으로써 신규 공직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융화되도록 유도했다. 참여자들은 팀 빌딩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 조 TMI 수사대 ▲공직가치 밸런스게임 ▲팔달 원팀(One-Team) 선언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공직 가치관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지는 현장 체험에서는 기관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내실 있는 활동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팔달경찰서 순찰차에 직접 탑승해 내부 장비와 시스템을 견학하며 치안 현장의 긴박함을 체험했으며,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국궁 활쏘기 체험과 화성어차 탑승 등을 통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윤 의장은 지난 4년간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해왔다. 대표발의한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은 총 24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는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기 북부에는 도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22%인 32곳만 위치한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 출산율 3위임에도 불구하고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에 불과하다. 연천과 동두천에는 시설이 없다. 이로 인해 산모들은 장거리 이동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나 북부 지역 편중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윤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재원 마련과 경기도의 양주 지역 우선 지정을 요구했으며, 분만 의료기관과 연계한 생명 안전망 구축도 함께 요청했다. 윤창철 의장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며 양주의 발전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 대상으로 5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주민제안 공모 사업에서 45개 공동체,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6개 공동체가 각각 포함됐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구성된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공공 주도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횟수에 따라 씨앗기, 성장기, 열매기, 우수공동체 등 단계별로 44개 공동체에 지원이 이뤄졌다. 또 상시 돌봄 분야에서는 방과후 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을 담당할 1개 공동체도 선정됐다.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공동체가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전마을조성 3개, 마을환경개선 1개, 소통문화개선 1개, 마을특색사업 1개 등 총 6개 공동체가 선정받았다. 시는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회계 교육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무원 혼자서는 도시를 더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기관 표창과 1천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 체납액 정리, 제도 개선 노력 등 세외수입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사례로는 세입 증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기부금 수입 확대를 위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제막식 추진 등이 포함됐다. 세입 증대 네트워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규 세원 발굴과 징수 효율을 높였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기부문화 확산과 재원 확보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위해 제도 개선과 징수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통신]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농가 생산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2일 ‘경축순환농업’에 참여하는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화학비료 의존도 감소 대안으로서 가축분뇨 활용 농법인 ‘경축순환농업’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 대응책 마련을 위한 것이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논과 밭에 살포·경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화학비료를 대체하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경지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할 수 있다. 축분퇴비를 밑거름으로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은 약 30% 줄어든다. 이 농업 방식은 축산분뇨 처리 문제 완화와 자원순환 촉진 측면에서도 지속가능 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방문한 화성시 경축순환농업 단지에서는 축분퇴비 살포와 경운 작업이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전쟁 등으로 비료 수급이 어려울 경우 경축순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체계적인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현장에서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해결할 과제도 제기됐다. 축산농가는 퇴비 부숙 공간과 저장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