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3일 수원팔달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수원시지부와 함께 인계동 무비사거리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호객 행위 등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 유흥업소 및 일반음식점 밀집 지역인 인계동 일대에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호객 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고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의 도로상 불법 호객 행위 ▲과도한 전단지 살포 및 부착 행위 ▲기타 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수원시 팔달구 관계자는 “인계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상권인 만큼, 불법 호객 행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는 건전한 상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가 1월 15일 시작한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4월 24일 100일 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민원 총 915건을 접수했다. 안전교통 분야 민원이 2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건설 분야 235건, 도시·환경 분야 143건 순이었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원 제기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생활밀착형 민원을 폭넓게 수렴했다. 시민의 민원함을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의견을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 15일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했다. 민원 답변 질 높이고, 시민과 소통 강화 올해 시민의 민원함은 민원 답변의 질을 높이고, 시민 소통·피드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접수된 민원은 시민소리해결팀을 통해 매일 처리 부서로 신속하게 전달했고, 실·국·소장, 구청장이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책임 관리하며,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해 민원인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오는 27일과 28일 잇따라 선보인다. 경기 투어패스는 단 2만 원대의 패스권 하나로 도내 130여개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초가성비 통합이용권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올해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하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 2년 차를 맞아 도민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본 상품 출시에 앞서 양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중 2곳을 마음대로 골라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청년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일자리·참여를 포함한 종합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청년 정책의 핵심을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거와 생활, 일자리,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을 통해 구리를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선 청년들이 주거 이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리 청년 이사 첫걸음 안심 패키지’를 추진한다. 이 정책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의 계약서 검토와 주택 상태 확인 지원을 포함한다. 이사 시 필요한 공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구리시로 전입하는 청년 1인 가구에 소화기와 도어락 보강재 등 안전용품을 지원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 불안을 줄이려 한다. 아울러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 기반도 강화한다. 청년 창업지원센터의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인다. 더불어 청년 생활 안정 지원 정책도 지속 확장해 경제적 기반 마련을 돕는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이달 27일부터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 기간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1차 신청 첫 주(4월 27~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로 운영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이면 월요일, 2 또는 7이면 화요일, 3 또는 8이면 수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자의 날(5월 1일 금요일)에 행정복지센터가 휴무인 점을 고려해, 그 전날인 4월 30일(목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4 또는 9뿐만 아니라 5 또는 0인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둘째 주(5월 4~8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대상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토스·케이뱅크·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만 가능하다. 1차 요일제 구분 4.27.(월) 4.28.(화) 4.29.(수)
[아시아통신]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관련해 수원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에 차인재 선생이 추가 선정됐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21일 올해 3차 회의를 열고 당초 수원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6인에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차인재 선생을 추가로 선정해 최종 7명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차인재 선생은 삼일여학교 1회 졸업생으로 삼일여학교 교사로 활동하면서 수원 구국민단 활동을 하다가 발각돼 미국으로 건너가 대한인국민회, 대한여자애국단, 흥사단 등에서 교육운동과 임시정부 및 광복군에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다. 추진위는 또 당초 2개의 길로 나눠져 있었던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하나로 통합했다. 여기에 차인재 선생 집터, 3·1운동 당시 만세시위지인 방화수류정 및 화홍문, 수원시장(남문시장과 영동시장), 수원청년동맹 터, 천도교 수원교당 터(신간회 수원지회) 등을 추가해 모두 17곳으로 확정했다. 이에 연무대(동장대) 3·1운동 만세시위지→ 임면수 묘터→ 방화수류정 및 화홍문 3·1운동 만세시위지→ 아담스기념관→ 삼일여학교 터→ 차인재 집터→ 임면수 집터→ 이하영 집터→ 천도교 수원교당 터(신간회 수원지부)→ 수원상업강습소 터→ 수원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