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기술컨설팅에는 토목구조, 시공,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창룡문 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검토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성을 점검한다.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추가 위험 예방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도 마련했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계속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 성장 기반으로 기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탑동 일원 26만7000㎡ 부지에 연구개발(R&D)과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가 조성된다. 이 중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로 구성된다. 입주 대상은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분야의 첨단기업이다. 총 11개 구역 중 첨단업무시설 용지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 8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이내이며,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 가까워 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GTX-C 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정자1·2·3) 등 시의원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에서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1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신청과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와 영수증 관리 유의사항, 미집행 보조금 사용 독려,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예방에 중점을 뒀다. 또한, 경로당 내 시설물 및 집기 관리 실태 점검과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팔달구는 이번 인계동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계속 진행한다. 분기별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곳에 집중 교육을 실시해 보조금 부적정 집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에 기초가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가운데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팔달구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기존 지정 업소의 ▲위생·청결 상태 ▲착한가격 유지 여부 및 가격 수준 ▲서비스 품질 ▲지정 기준 충족 여부 ▲휴‧폐업 여부 등의 영업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휴·폐업한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정비 조치하고,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월 21일에는 행궁동 행리단길 일원에서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물가모니터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물가 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합리
수원특례시는 4월 24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을 위한 기획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저소득 중장년(40~64세) 1인가구 5,885명과 심한 장애인이 포함된 2인가구 186명 등 총 6,071명이다. 지난해 조사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중심으로 이뤄진 데 이어, 올해는 고립 위험이 높은 심한 장애인 2인가구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와 고립 위험자로 분류한다. 판단 도구 점수가 6점 이상인 경우 고독사 위험자로, 1~5점 이내 대상자는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고립 위험자로 선별한다. 조사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건강복지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참여한다. 전화와 방문 조사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외로움, 우울감 등 고독·고립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 위험자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으로 고독·고립 상황을 예방한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 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갖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문단은 의회 견학과 차담을 진행한 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과 의회 간 교류 확대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든 공직자가 선거중립 의무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간부 공직자들에게 회의 때마다 선거중립 의무를 반복해서 공지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은 공무원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임을 고려해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여러 차례 발송했다. 12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기별 공직자 행위 기준 및 주요 위반 사례 안내’를, 1월에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등 관련 선거법’을 공지했다. 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이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전자책을 배포했다. 또 3월 13일부터는 공직자가 매일 이용하는 ‘행정포털’ 로그인 화면에 선거중립 의무를 강조하는 알림창을 게시했다. 아울러 각 동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에게도 두 차례에 걸
[아시아통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난 10일, 팔달구 여성축구단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여성들의 축구 종목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올 한 해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수원시 여성축구단 중 유일하게 ‘2025년 경기도 체육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훈련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특히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예선전을 대비하여 집중 훈련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날 구청장의 방문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팀 전체의 사기를 진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최윤주 팔달구 여성축구단 회장은 “구청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팀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며,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되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영진(수원시병), 김승원(수원시갑), 염태영(수원시무), 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과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의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한 차례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친환경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동절기에 잠시 중단했던 EM발효액 보급을 3월부터 11월까지 재개한다. 보급은 팔달구 청사와 고등동, 우만1동,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100L 보급기를 새로 설치했다. EM은 ‘유용한(Effective) 미생물군(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여러 미생물 중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발효액이다. 항산화력과 정화력이 있어 악취 제거, 유해균 번식 억제, 수질 정화 등에 활용되며 청소, 세탁, 화초 가꾸기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팔달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자동화 시스템 방식의 EM 보급기 4대를 운영하며, 약 29,000L의 EM 배양액을 시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보급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진행된다. 시민들은 보급일로부터 최대 7일간 EM을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면 보급이 종료된다. 수령을 원할 경우, 2L 공병과 100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와 청사 이전 작업을 마치고, 3월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방문해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확인했다. 황규돈 구청장은 신청사가 행정기관 역할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조성지는 2025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투입해 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구청장은 도심 속 시민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