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형 홀덤 전용 경기장 ‘킴스(KIMS, KPHF International Mind Stadium)’를 공식 개장하며, 마인드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킴스(KIMS)’는 KPHF International Mind Stadium의 약자로,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31-2 마리나썬셋 10충에 위치한다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국제 수준의 마인드 스포츠 복합 플랫폼을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경기장은 플레이어 중심 설계와 함께 최첨단 경기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방송 중계가 가능한 전문 인프라까지 구축되어 향후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대회 유치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입지와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기존 실내 경기장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킴스는 단순한 홀덤 경기장이 아닌, 국내외 대회 주최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마인드 스포츠 허브’”라며 “홀덤은 물론 체스, 바둑 등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복합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은
[아시아통신]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3월 25일,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수원 효 주간보호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고등愛이웃사랑봉사단’(회장 최금순)이 주관하고, 니나노 예술단(단장 박영이)이 협력하여, 정성 가득한 점심 식사 대접과 신명 나는 재능기부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등愛이웃사랑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건강 식단을 정성껏 차려냈다. 빨간 앞치마를 맞춰 입은 봉사자들의 손길에는 이웃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났으며, 어르신들은 봉사단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대화의 꽃을 피웠다. 식사 후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니나노 예술단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단원들은 고운 한복과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를 부르는 시간에는 센터 전체가 웃음소리와 박수갈채로 가득 찼다. 매월 주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최금순 회장은 지역사회 내 ‘나눔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최 회장은 단순히 물질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예술 공연 등 문화적 즐거움을 결합해 어
“요시라의 간계는 결과적으로 이순신을 수군통제사 자리에서 끌어내리 고, 대신 원균이 후임이 되는 조선 수군 최고 수뇌부의 교체를 가져왔 다(중략). 요시라의 반간계에 의해, 조선 수군의 최고사령관이 된 원 균은 몇 달 후 칠천량전투(7월 15일)에서 졸전 끝에 도망가다 죽고, 조선 수군은 궤멸당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종각 저(著) 《일본인과 이순신》 (이상, 220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출정하라는 선조의 명령을 거부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보의 불확실성 (반간계에 대한 의심)입니다. 이순신은 요시라가 전해준 정보(가토 기요마사가 특정 날짜에 바다를 건넌다는 정보)를 믿지 않았습니다. 적의 정보원이 제공하는 정보를 근 거로 함대를 움직이는 것은 위험이 너무 컸습니다. 둘째, 지형적 불리함과 기상 조건 때문입니다. 가토가 건너온다는 안골 포와 거제도 인근 해역은 암초가 많고 물살이 험했습니다. 또한 당시 겨울 바다의 풍랑은 판옥선 부대가 작전을 수행하기에 매우 위험한 상 태였습니다. 셋째, 수군의 운용 원칙 때문입니다. 이순신의 전략은 항상 ‘선승구 전(先勝求戰,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이었습니다. 적의 본진이 있는 부산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서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에만 정신을 팔지 마라.”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9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사람들은 돈이 가져다줄 화려한 풍경에만 눈이 멀어, 그 돈을 벌기 위해 지불해야 할 혹독한 ‘삶의 가격표’ 스트레스, 긴 밤, 불확실성, 잃어 버린 시간, 돈보다 소중한 잃어버린 사람들을 보지 못합니다. “경주에 나선 사람들은 결승점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장면 만을 꿈꾼다. 돈이 많으면 얼마나 삶이 화려해질지 상상하는 사람은 그 돈을 벌기까지 얼마나 큰 대가(스트레스로 가득한 업무, 기나긴 근무 시 간, 불확실성, 좋아하는 일에 쏟을 시간이 없는 일상)를 치러야 하는 지 잘 모른다.” (91쪽) 값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돈은 축복이 아니라 청구서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16:26) 우리는 풍요로운 수입을 계산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중동전쟁과 관련해 "이번 위기가 양국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자원안보 관련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전쟁 여파로 양국의 에너지 공급망은 물론 역내 경제에 미칠 충격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인도네시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의 안정적 역할을 해주는 데 대해 무척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민주주의, 자유무역, 규범 기반 질서 등 가치를 공유하는 우리 양국 간 협력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한 '특별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오늘 회담은 양국 관계가 왜 특별한지를 증명하는 동시에 더 특별해지는 중요한 동력을 제공해 줄 것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로,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또한 어렵사리 되살린 경제 성장의 불씨가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4월1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대응반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전 부처에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선제적으로 식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이상 징후들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총량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부 지방정부 수급에 애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지방 정부별 세밀한 점검과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는 국민께 감사를 전하면서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 수단 외에도 경제 위기에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비공개 회의로 전환 이후, 이 대통령은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함을 유감없이 보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확정한 8대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별 추진계획을 특정하는 등 내용을 구체화하고, 산업, 인재, 인프라 등 분야별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지방균형국가를 달성하기 위해 이제는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재설계해야 할 때”라며,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AI 분야 약 9조원 규모 투자 추진이 지방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지방투자 성공을 위해 정부도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5극3특 성장엔진을 육성하는 첫걸음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규제·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지원 등 성장 지원 패키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