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 중기부와 공동으로 ‘민군 기술협력 사업 발표회(피치데이, Pitch Day)’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발표회(피치데이)는 대학, 연구소, 중소기업, 혁신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등 민간이 개발한 첨단기술을 군 소요와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군이 첨단기술을 더욱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과기정통부, 국방부, 중기부 차관들을 비롯해 육군 교육사령관, 항공우주연구원장(이하 ‘항우연’), 창업진흥원장(이하 ‘창진원’)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산·학·연·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우수 기술·제품 발표 및 군 소요 연계 자문(컨설팅) △기술 시연, △실내 전시관(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발표 자문(컨설팅)에는 과기정통부(항우연)·중기부(창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산·학·연의 무인 이동체 우수 기술·제품 10개 과제가 소개됐으며, 기술 실증 환류(피드백), 추가 보완 사항 자문(컨설팅) 등 군 운용 환경에서의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므로,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지역 고유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기관장이 내가 책임진다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서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할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유도해 주시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장관님들, 처장님들, 청장님들, 수고가 많으신데, 제가 한 가지 부탁 좀 드리려고 한다. 부처 내에 공직자들이 어려움이 좀 있다"면서 "그게 뭐냐면 책임, 문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꼭 감사 당하거나 수사 당하거나 해서 비난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법에 주어진 일, 관행적으로 해오던 일 외에는 잘 안 하려는 그런 풍토가 생겼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제도 개선을 통해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이 존중받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지만 특히 우리 국무위원들이 신경 써줘야 될 부분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어땠든 그런 문책의 두려움이 업무의 제한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걸 좀
“저는 태양이 떠오른 것을 믿듯 기독교를 믿습니다. 그것을 보기 때 문이 아니라 그것에 의해서 다른 모든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C.S. 루이스 저(著) 홍종락 역(譯) 《영광의 무게》 (홍성사, 13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알리스터 맥그레스는 이 구절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루이스에게 기독교 신앙이란 사물을 또렷이 보게 하는 렌즈였다. 전등을 켜서 처음으로 사물을 제대로 보는 것 같았다. 해가 떠올라 어 두운 지표를 환히 밝히는 강력한 이미지는 루이스가 앞서 믿었던 무신 론보다 기독교가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확신을 적절하게 요약해서 보 여준다.”《C.S.루이스와 점심을 먹는다면》 (국제제자훈련원, 32쪽) “루이스는 하나님의 존재를 순수하게 이성으로만 증명하지 않는다. 그의 방식은 훨씬 더 흥미롭다. 루이스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주장을 앞세우지 않는 대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내면의 경험이 기독교 세계관에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 보라고 말한다(중략). 변증가 루이스의 비범한 재능은 인간의 일반 경험에 대해 설명하는 여러 이론들,특히 그가 한때 열렬히 신봉한 무신론보다 기독교 세계관이 더 만족스러운 설명을 제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능력에 있다.
부천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과 환경 보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보조금으로, 부천시 관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이다. 지급 기준은 농가 규모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우선 농지 면적이 0.5헥타르 이하이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연간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면적 구간에 따라 헥타르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며, 경작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 방식은 대상자의 정보 변동 여부에 따라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 모바일이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반면,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농지 소재지의 관할 구청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원하는 경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가
방학 중인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 구리소방서 대원들입니다. 구리소방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화재 예방 수칙을 배우고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위험이 큰 겨울철, 아이들이 불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과 관계자들을 위한 실습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내에 설치된 옥내소화전을 직접 조작해 보며, 혹시 모를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초기에 불길을 잡는 요령을 몸소 익혔습니다. 특히 119 신고 방법부터 학생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동선 체크까지,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리소방서는 곧 다가올 신학기를 대비해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생생한 체험 교육을 더 늘려갈 계획입니다. 교실을 벗어나 차 안에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보며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배우는 안전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권력의 교만은 불안감 때문에 촉발된 교만이다. 이런 유형의 교만은 자기들의 상황이 불확실함을 알기 때문에 그들의 안전을 보증해 줄 충분한 힘을 추구하는 - 물론 다른 사람들의 삶을 희생시키면서 – 사 람들이 범하는 죄이다.” 라인홀드 니이버 저(著) 오희천 역(譯) 《인간의 본성과 운명》 (종문화사, 29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윤리 신학자였던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는 인간에게 있는 교만을 네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첫째, 권력적 교만(Pride of Power)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유한함과 불안안함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과 권력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거나 타인을 지배하려는 상태입니다. 둘째, 지적 교만(Pride of Intellect)입니다. 인간의 지식은 필연적으로 부분적이고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성과 생각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착각하는 상태입니다. 셋째, 도덕적 교만(Moral Pride)입니다. 자신의 상대적이고 조건적인 도덕적 기준을 절대화하여, 스스로를 선 하다고 여기고 타인을 독선적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상태입니다. 넷째, 영적 교만(Spiritual Pride)입니다. 니버가 가장 치명적이고 위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15시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충청북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하며,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가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드려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