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2일 팔달구청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동별 나눔활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올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반찬 나눔 봉사, 헌옷 모으기 운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이웃사랑 바자회 등 생활 밀착형 나눔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동의 사례와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기 위한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전영숙 팔달구 새마을부녀회장은 “각 동 부녀회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오랜 시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는 팔달구의 든든한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오늘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동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부안군의회 장면> 부안군의회,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폐기물 문제 특위 구성 부안군의회가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 부지에서 제기된 폐기물 처리 문제를 조사·점검하기 위해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구성했다. 군의회는 최근 열린 회의를 통해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내 매립 폐기물 의혹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한 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이번 특위는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의혹을 규명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제가 된 부지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정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량의 폐기물이 발견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폐기물의 성격과 처리 절차가 관련 법령에 부합했는지 여부를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위는 향후 현장 점검과 관계자 출석 요구, 자료 제출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 경위와 처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군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안을 명확히 밝히고,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신뢰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필요하다면 행정
[아시아통신] <정읍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 정읍시 글로벌 겨울 관광캠프…전통 씨름·딸기 체험 등 인기 전북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공공 기숙사를 활용해 **해외 청년과 국내 참가자를 위한 ‘국제 겨울 관광캠프’**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19일 시작해 2월 1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의 참가자가 정읍에 머물며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역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 중심캠프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정읍 생활과 문화에 깊이 스며드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딸기 농장 수확 체험 지역 딸기 농가를 방문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케이크 만들기 등 딸기 관련 체험 활동을 즐겼다. 전통 씨름 체험 정통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보고 배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향토 음식 만들기 장금이파크에서는 김밥과 향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과 관련 체험을 진행했다. 지역 역사 탐방 충렬사 등 정읍의 역사·문화 유적을 둘러보며 도시의 배경과 전통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
[아시아통신] <정읍시 상생일자리 홍보자료> 정읍시, 취업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가동정읍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 및 재취업 준비를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상생 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근로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핵심 내용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 시 전반의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본격적인 운영 추진 이전에도 정읍시는 상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다수의 일자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 관련 배경 정읍형 상생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왔으며, 과거에도 3단계에 걸쳐 수백 명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한 상인은 이 대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며 "그 작전이 꽤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집중이 심해지다 보니까 울산조차도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이제 수도권 1극 체제에서 호남, 영남, 부울경, 대구경북, 충청으로 가는 다극 체제로, 5극 체제로 가자, 거기서 배제되는 몇 군데는 3개 특별자치도로 해서 5극 3특 체제로 대대적으로 재편을 해보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성도 있고 기득권도 있어서 쉽지 않다"며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 지원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울산의 역할과 관련해 "울산이 제조업의 본고장이고,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전환을 피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을 우리가 빨리 해 가지고 이 분야에서 우리가 좀 앞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0
[아시아통신]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단
[아시아통신]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소각행위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겨울철 한파·대설·정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것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소·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겨울철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설비 관리 상태, 정전 대비 체계, 축사 구조물 안전성, 가축 사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노후 전선·콘센트 상태 △문어발식 배선 여부 △전기설비 주변 먼지·거미줄 제거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동절기 적정 사육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폭설로 인한 시설물 손상, 정전 발생 등으로 축사 관리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농가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겨울철 축산재해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