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이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할인 쿠폰형 서비스에서 동대문 일대 로컬 상권을 연결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쇼핑·식사·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추천 코스를 통해 방문객이 동대문을 ‘점’이 아닌 ‘코스’로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기존 할인 쿠폰 중심으로 운영된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전면 개편해 코스 추천형 로컬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 패션·쇼핑·문화 상권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재단은 종이 리플릿을 단순 쿠폰북이 아닌 동대문의 주요 명소와 역사,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동대문 동네 소개서’로 바꾼다. 외국인도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도 개선한다. DDP 주변 도보권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코스를 제시해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쿠폰 발송 기능에서 월별 DDP와 동대문 일대 전시·행사·세일 등 주요 소식을 통합 제공하는 ‘월간 동대문 이벤트 가이드’ 역할로 전환한다. 이용자는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드라이클리닝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을 줄이고 세탁업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소규모 세탁소의 VOCs 저감시설 설치비를 80%까지 지원한다. 저감시설을 도입하면 건조 과정에서 배출되는 유기용제를 회수‧재사용해 대기 중 VOCs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세탁 용제 사용량 절감과 실내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지원하는 저감시설은 세탁·건조·용제 회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일체형세탁기와 기존 드라이클리닝 세탁기와 연계해 건조 중 유기용제를 회수하는 회수건조기이다. 지원대상은 유기용제 세탁용량 30kg 미만의 소규모 세탁소 가운데 설치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고, 설치 후 3년 이상 저감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장이다. 시는 올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체형세탁기 4대와 회수건조기 38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비별 지원 상한은 일체형세탁기 대당 최대 4,000만 원, 회수건조기는 대당 최대 1,400만 원이다. 2025년에는 총 26대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약 2배 가량 확대해 더 많은 소규모 세탁소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소규모 세탁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2026년에도 열악한 제조환경의 안전과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제거와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제공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화재·누전 등 안전사고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관리를 확대하여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150개 늘려 총 750개 업체(서울 소재 5대 도시제조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업종)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720만 원 범위 내에서 위해요소 제거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안전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요소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개선 지원품목은 위해요소를 화재·누전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필수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지대를 확대·강화하는 한편, 냉난방기, LED조명 등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설비도 지원한다. ① 위해요소 제거분야(12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탄천동로 지하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되며, 특히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수변·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탄천변 노상주차장을 수변공간으로 재편하고, 올림픽대로와 탄천동로를 지하화하여 상부에는 덮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탄천동로 지하화 공사에 따라 4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봉은교와 탄천동로(종합운동장사거리~탄천나들목) 구간의 통행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도로를 신설하여 통제에 맞춰 개통한다면서 시민들의 대체·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드렸다. ① 올림픽대로(하남 측)에서 삼성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기존 탄천동로 대신 탄천 합수부 둔치에 신설·개통하는 하상 도로를 이용 삼성교를 거쳐 이동하면 된다. ② 올림픽대로(김포 측)에서 잠실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기존 탄천동로(탄천나들목) 대신 백제고분로(신천나들목)를 이용하면 된다. ③ 잠실동에서 탄천동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던 차량은, 기존 탄
[아시아통신]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보건복지부, 2025.2.)) 서울시는 오는 4.16.(목)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아시아통신] 5월 1일 서울숲과 주변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역대 최장 기간(180일), 최대 규모(71만㎡)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기업, 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총 50개소의 기부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9개소, 2025년30개소 대비 대폭 늘어난 수치로, 기부정원 총면적만 약 33,000㎡(약 1만 평)에 달해 박람회의 규모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주제인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에 걸맞은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우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통해 공원에 들어서면 한국마사회가 조성한 ‘마중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울숲이 1980년대 말까지 경마장으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군마상 주변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입구의 넓은 잔디광장 주변은 국내 대표 건설사들의 세련된 정원들로 꾸며진다.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호반건설과 SH공사가 참여하는 기부정원은 풍성한 꽃과 감각적인 휴게시설을 갖춘다. 시민들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박람회장의 전경을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30일 어르신복합문화시설 ‘포이시니어센터’(논현로16길 11)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니어센터 조성은 강남구가 추진 중인 ‘노후 경로당 복합화 사업’의 하나다. 기존 경로당의 휴식 기능을 넘어 문화와 건강, 여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 어르신의 이용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포이시니어센터는 앞서 개관한 학리시니어센터, 은곡시니어센터, 삼성시니어센터, 선정시니어센터, 도곡1노인복지관에 이어 여섯 번째 어르신복합문화시설이다.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포이경로당에서 이전해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경로당이 개포은행나무공원 안에 있어 신축이 어려웠던 만큼, 인근 새 건물로 자리를 옮겨 어르신 복지 수요에 맞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꾸렸다. 시설은 지상 1층, 연면적 344.62㎡ 규모로 프로그램실과 스크린파크골프장, 포이경로당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 문화·여가·건강 기능을 함께 담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 1실을 설치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운동할 수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6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3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정보 수집 체계로,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환자 영향, 대체가능 여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최근 발생한 공급 중단 및 부족 의약품에 대한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긴급도입의약품의 안정 공급과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한 ‘긴급도입의약품 재고공유 시스템’ 도입 준비상황을 안내했다. 참석한 각 단체는 현재 의약품 시장이 직면한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앞으로도 8개 전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 방안을 마련하여,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
[아시아통신]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혁신적인 '역배송' 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이를 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수원도시재단, 수원영통경찰서, 수원소방서,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24일 더함파크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기술 실증 ▲드론 비행 안전관리·시민 안전 확보 ▲사고 대응 모의훈련, 비상 대응체계 구축 ▲사업 홍보·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수원도시재단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수원영통경찰서와 수원소방서는 드론 비행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에 협력한다.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드론 배송 운영과 플랫폼 구축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하늘 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 드론 이착륙장 등 거점 2곳과 배달점 8곳을 설치하고, 시민이 모바일로 주문한 식음료와 비상 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수원도시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