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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신트니클라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로봇 두 대가 웨이터와 함께 서빙하고 있다.
케티봇과 벨라봇이라는 이름의 로봇은 고양이 같이 귀여운 외모와 다양한 기능으로 레스토랑에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로봇 두 대는 중국에서 설계 및 제조됐다.
레스토랑은 로봇을 사용하면서 비용과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로봇은 농담도 하고 상호 작용을 하면서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