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8일(금) 경기도의회 1층 로비를 찾아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게 지지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백 대표는 복지·민생 관련 예산 대폭 삭감 사안에 항의하며 지난 25일부터 단식에 돌입한 상태다. 이 위원장은 “민생과 지방의회의 책임을 지키겠다는 대표의원의 결단을 잘 알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역시 복지·생활 예산 축소의 영향을 직접 받는 만큼, 도의회가 민생을 지키는 데 흔들림 없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특히 “31개 시군이 공통으로 겪게 될 복지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도와 시군 간 충분한 협의 없이 복지 사업을 축소할 경우, 각 지자체가 주민 지원 대안을 마련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단단한 결의를 공유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의회 역시 지역 주민의 생활에 직결되는 예산 문제를 면밀히 지켜보고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8일 제397회 정례회 공항이전추진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군공항 소음 보상 체계가 현실과 괴리돼 있다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현행 보상금 산정 기준이 2010년 대법원 판례에 고정돼 14년간 물가와 생활환경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피해는 커졌는데 보상은 전혀 달라지지 않아 주민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며 보상금 현실화를 강조했다. 또한 군소음 피해와 고도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를 호소하며 소송을 고민하는 주민이 늘고 있지만, 법률비용 부담으로 권리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어 "시가 한 걸음 더 나서야 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법률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시가 소송비를 지원하는 제도나 조례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법 개정이 지연되는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추가적인 보상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현재 제도만으로는 주민이 체감할 만한 변화가 부족하므로 주민들이 부당한 피해를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7일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어르신과 아주대 의과대학생이 결연하는 ‘2025년 마음맺음 사업’ 종결식을 열고,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주대 의과대학생과 어르신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종결식은 9월부터 진행한 마음맺음 프로그램의 활동결과 공유, 소감 발표, 우수 참여자 시상, 학생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에서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12년부터 시작한 마음맺음 사업은 우울증 등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아주대 의대생이 결연해 의대생이 어르신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금메달 사례 관리 프로그램(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어르신의 신체·정신 건강을 살피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며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에는 참여자가 거의 세 배 가까이 늘어 마음맺음 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아시아통신]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 윤정환 감독> ‘챔피언’ 인천, 윤정환 감독과 재계약…내년 K리그1서도 동행. 기사 요약 및 핵심 내용 인천 유나이티드는 윤정환 감독과 옵션 포함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재계약 발표는 충북 청주와의 2025 시즌 K리그2 최종 홈 경기 종료 후, 구단주 유정복이 팬들 앞에서 깜짝 공개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윤정환 감독은 “팬들이 있기에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며, “인천이 더 이상 ‘생존 왕’이 아니라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감독은 이전에 강원 FC를 이끌며 2024 시즌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그때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리그 우승 확정은 10점 차 리드 상황에서 이뤄졌으며, 이는 인천이 승격을 확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아시아통신] <고창군청여자유도 선수들이 입상한뒤 즐거워하고 있다.> 기사 요약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올렸습니다. 은메달: -78kg급 이정윤 선수 동메달: -48kg 박은이, -57kg 이재란, -78kg 김아현 선수가 획득 지도자 이지연은 선수들이 강팀과의 경쟁 속에서도 집중력과 팀워크를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함. 고창군수 심덕섭은 선수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며,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음. 또 다른 보도에서, 고창 유도부는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도 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함. 이정윤 선수는 2025년 김천컵 전국유도선수권대회에서도 한판승을 거두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줌.
[아시아통신] <고인돌마라톤 대회에서 선수들이 출발을 하고 있다.> “제 23회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요약 + 주요 포인트) 대회 개요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11월 16일, 전북 고창군 고창공설운동장을 출발점으로 고창읍 일원에서 개최됨. 주최 / 주관 / 후원 주최: 고창군체육회, 고창군육상연맹 후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참가자 규모 전국에서 약 4,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함. 경기 종목 / 코스 하프 코스 (21.0975km): 공설운동장 → 월곡지하도 → 주곡교차로 → 도산마을 → 죽림마을 → 고인돌 유적지 10km 단축 코스: 공설운동장 → 월곡지하도 → 돌담교 5km 건강 코스: 공설운동장 → 월곡지하도 교통 통제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해 교통 통제가 있음. 통제 구간: 공설운동장 ~ 주곡교차로, 주곡교차로 ~ 고인돌교차로 구간에서 도산 마을 / 죽림 마을 진입 제한. 고창군이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8일(금) 경기도의회 1층 로비를 찾아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게 지지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백 대표는 복지·민생 관련 예산 대폭 삭감 사안에 항의하며 지난 25일부터 단식에 돌입한 상태다. 이 위원장은 “민생과 지방의회의 책임을 지키겠다는 대표의원의 결단을 잘 알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역시 복지·생활 예산 축소의 영향을 직접 받는 만큼, 도의회가 민생을 지키는 데 흔들림 없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특히 “31개 시군이 공통으로 겪게 될 복지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도와 시군 간 충분한 협의 없이 복지 사업을 축소할 경우, 각 지자체가 주민 지원 대안을 마련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단단한 결의를 공유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의회 역시 지역 주민의 생활에 직결되는 예산 문제를 면밀히 지켜보고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8일 제397회 정례회 공항이전추진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군공항 소음 보상 체계가 현실과 괴리돼 있다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현행 보상금 산정 기준이 2010년 대법원 판례에 고정돼 14년간 물가와 생활환경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피해는 커졌는데 보상은 전혀 달라지지 않아 주민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며 보상금 현실화를 강조했다. 또한 군소음 피해와 고도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를 호소하며 소송을 고민하는 주민이 늘고 있지만, 법률비용 부담으로 권리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어 "시가 한 걸음 더 나서야 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법률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시가 소송비를 지원하는 제도나 조례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법 개정이 지연되는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추가적인 보상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현재 제도만으로는 주민이 체감할 만한 변화가 부족하므로 주민들이 부당한 피해를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은 27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를 찾아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에게 지지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현수 대표, 국미순 부대표, 배지환 대변인이 함께했다. 백 대표는 복지·민생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사안에 문제를 제기하며 지난 25일부터 단식에 돌입한 상태다. 대표단은 복지·생활 분야 예산 축소가 수원시를 포함한 31개 시군의 행정 운영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시군과 충분한 협의 없이 주요 복지 사업이 축소되면, 각 시군이 주민 지원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일선 지자체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수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는 백현종 대표에게 “수원시를 비롯한 각 시군이 주민 보호와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도의회가 민생 예산을 지켜내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예산 논의 과정에서 시군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은 “복지와 생활 안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신세대에게 새로운 생존 방식이 나 타나고 있다. 실패할지도 모르는 불확실성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대 신, 기본적인 대비와 예행연습을 통해 미래의 경험을 현재로 소환해 통 제하려는 욕구가 강해진 것이다(중략). 삶을 미리 계획하고 학습하며 살아가는 ‘레디코어(Ready-core)’가 등장한다. ‘준비된Ready’상태가 삶의 ‘핵심Core’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됐다는 의미다.” 김난도 외 다수 공저(共著) 《트렌드 코리아 2026》 (미래의 창, 21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 요즘 젊은 세대는 삶의 모든 과정을 미리 시뮬레이션 학습하고 준비하여 실패 가능성을 제거하려 합니다. ‘레 디코어(Ready-core)’는 준비(Ready)가 삶의 중심(Core)이 된 현상입니 다. 즉 ‘예측불가능함’ 속에 함몰되지 않으며, ‘설계 가능함’ ‘내가 어느 정도는 통제할 수 있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맛집 방문 전 메뉴와 웨이팅을 미리 살펴보고, 직무 수행 전 브이로그로 업무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심지어 결혼과 출산조차 엑셀 파일로 철저히 기획합니다. 이는 예측 불가능한 사회에서 어느 정도 내가 컨트롤하는
시장에는 이미 기분경제의 요소가 강하게 스며들고 있다. “당신은 무 엇을 파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이러한 기분’을 팝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는 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분은 돈이 된다. 김난도 외 다수 공저(共著) 《트렌드 코리아 2026》 (미래의 창, 18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 고깃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입니 다. 사실 ‘기분’이 울적할 때 고기를 먹으면 왠지 기운이 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기분’은 뭐라고 정의하기 쉽지 않습니다. 명확한 개념, 효율적인 개 념도 아닙니다. 어쩌면 가장 인간적인 감정입니다. 지금은 인공지능과 인간적인 것들의 변증법적인 조화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인공지능의 대 척점에 인간이 있고 가장 인간적인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기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분이 경제의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취지에 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는 ‘필(Feel)’에 ‘이코노미(Economy)’ 를 합친 ‘필코노미(Feelconomy)’라는 용어를 2026년의 트렌드로 제안 합니다. ‘필코노미’는 감정과 기분이 소비의 결정적 트리거가 되는 경제 현상을 말합니다. 이제 소비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시카고 선타임스》와《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는 2025년 5월, 여름 추천 도서목록을 발표했다. 그런데 독자들이 막상 찾아보니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책이 많았다(중략). 진짜로 존재하는 책은 5권뿐이었고 나머지 10권은 ‘가짜 책’이었다. 해당 언론의 신 뢰는 곤두박질쳤다. 이 특집 기사를 작성한 프리랜서 기자는 해당 콘텐 츠를 생성형 AI로 만들었으며, 별도의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 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AI가 만들어낸 그럴듯한 거짓 정보, 즉 ‘환각hallucination’이 공신력 있는 매체의 명성을 얼마나 쉽게 무너 뜨릴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김난도 외 다수 공저(共著) 《트렌드 코리아 2026》 (미래의 창, 135-13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누군가 한 사람만 확인만 해 보았더라면.” 그 언론의 명성은 무너 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오보’가 취재 과정의 착오나 정보의 부족에서 비롯되었다면, 오늘날은 확인하지 않은 AI의 말을 인간이 무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AI는 수천 권의 책을 아는 도서관
“프랑스의 철학자 들뢰즈는 ‘우발적 인연이 필연적 사건을 만든다’고 믿었고 그래서 그의 철학을 ‘~와 ~와 ’로 표현한다. 사람은 끊임없이 누군가와 만나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인연을 만든다. 어떤 사람과의 우연한 만남,어떤 책과의 우연한 만남이 운명을 바꿔놓기도 한다.” 유영만 저(著) 《생각사전》 (토트, 18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들뢰즈는 “우발적 인연이 필연적 사건을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 래서 그의 철학은 ‘~와 ~와 ~’로 이어지는 만남의 철학이라 불립니다. 삶은 고정된 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인연과 접속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지도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흔히 배움을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교과서라는 텍스트를 통해 지식을 머릿속에 옮겨 담는 행위로 국한하곤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배움은 정적인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접속’과 ‘마주침’ 속에서 탄생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자연의 바람 한 줄기에서도 배우게 하십니다.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도 하십니다. 특히 사 람은 하나님이 보내신 ‘살아 있는 가르침’입니다. 오늘 만난 사람이 우리를 연단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