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민권익위원회 國民權益委員會 Gukmingwonikwiwonhoe 국민권익위원회, 정읍시 주민지원기금 집행 의혹 조사 착수 국민권익위원회가 전북 정읍시에서 운영 중인 주민지원기금 집행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권익위는 최근 정읍시 주민지원기금이 당초 목적과 다르게 집행됐다는 민원과 제보가 접수됨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 등을 위해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일부 기금이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을 잃었거나, 사용 용도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기금 집행 과정에서 관련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익위는 관련 자료를 확보해 기금 조성 및 집행 절차 전반을 들여다보고, 필요할 경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위법 또는 부당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기관에 시정 권고나 제도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현재 권익위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2월 31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수원기자클럽 의정대상 시상식에서‘공감과 나눔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전문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봉사, ▲시민의 마음에 직접 다가가는‘공감의 정치’실현 등을 통해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공감과 나눔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은경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시민과의 소통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2025년 12월 31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2025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은 한 해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정영모 의원은‘행정 개선’분야에서, 선진의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정영모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평소 활발한 의정 활동과 사회복지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고령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정영모 의원은“앞으로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와다 쇼타로(29)가 2026 시즌 ‘투어 2년차’를 맞이한다. 와다 쇼타로는 2025 시즌 KPGA 투어 13개 대회에 나섰으나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20위였다. 시드 유지에 실패한 와다 쇼타로는 올해 ‘KPGA 투어 QT’에 재도전했다. 공동 4위를 기록했고 2026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와다 쇼타로는 “올 한 해 KPGA 투어에서 뛴 것은 골프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자극도 받았고 무엇보다 내 골프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분명 어려움도 겪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에도 K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와다 쇼타로는 지난해 첫 도전한 ‘KPGA 투어 QT’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KPGA 투어 QT’를 통해 시드를 얻은 최초의 일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일본 후쿠오카 출신의
[아시아통신]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로 2026년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양희준(25)이 2026 시즌 각오를 남겼다. 양희준은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자격으로 KPGA 투어에 데뷔하게 됐다”며 “KPGA 투어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꼭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세에 골프를 시작한 양희준은 13세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군 복무를 위해 귀국한 뒤 2022년 1월에 전역했다. 같은 해 5월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1달 뒤인 6월에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입회했다. 9월 군산CC에서 펼쳐진 ‘챌린지투어 17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고 이후 꾸준하게 챌린지투어 무대에서 활동했다, 2025년 양희준은 ‘만개’했다. 챌린지투어 개막전인 ‘1회 대회’와 ‘18회 대회’서 정상에 오르며 2승을 기록했다.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준우승 2회 및 TOP10에 총 10회 진입하는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양희준은 한 시즌간 총 96,196,575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최종전에서 2
[아시아통신] 김백준(24.team속초아이)과 배용준(25.CJ).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김백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 배용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5위 안에 진입한 김백준과 배용준은 시즌 종료 후 PGA투어 큐스쿨 2차전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김백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나서지 못했지만 배용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진출했다. 김백준과 배용준은 “2026년에는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입 모아 말하며 다음 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나섰다. 김백준, “첫 우승한 시즌이라 의미 깊어 … ‘제네시스 대상’ 수상 통해 해외 무대 노크할 것”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올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만들어냈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준우승을 거뒀다. 20개 대회에 나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포함 TOP10에 7회나 들었다. 컷탈락한 대회는 단 2개뿐이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2월 31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수원기자클럽 의정대상 시상식에서‘공감과 나눔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전문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봉사, ▲시민의 마음에 직접 다가가는‘공감의 정치’실현 등을 통해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공감과 나눔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은경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시민과의 소통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2025년 12월 31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2025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은 한 해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정영모 의원은‘행정 개선’분야에서, 선진의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정영모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평소 활발한 의정 활동과 사회복지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고령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정영모 의원은“앞으로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2025년 수원기자클럽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정종윤 의원은 청년 의원으로서 젊은 감각과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와 제12대 수원시의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이번 수상은 정 의원이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며 적극 소통한 데 따른 것이다. 정 의원의 보여준 ‘젊은 정치인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실현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의원은 “청년 의원도 지역과 현장에서 충분한 강점이 있다고 봐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새해를 하루 앞두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는데, 병오년 새해에도 지역을 위해 힘찬 말처럼 더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무의식은 훨씬 전부터 준비 태세를 갖추고,그 신발을 신을 때 어떤 기분이 될지를 미리 느낀다. 트래킹화를 신고 돌로미트에 가서 해돋이를 보며 감탄하는 모습이나, 섹시한 하이힐을 신고 캔들라 이트 디너에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 누누 칼러 저(著) 마정현 역(譯) 《물욕의 세계》 (현암사, 2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누누 칼러의《물욕의 세계》(원제: Kauf mich!)는 쇼핑 중독자였던 저 자가 환경단체 그린피스에서 소비자 대변인으로 일하며 깨달은 소비의 본질과 인간의 욕망을 파헤친 책입니다. 우리는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내가 될 것이 라고 믿는 ‘어떤 모습’을 산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새 운동화를 살 때, 매일 아침 조깅을 하는 자신의 환상을 함께 삽니다. 최신 노트 북을 살 때는 창의적이고 유능한 전문가인 자신을 상상하며 산다는 것 입니다. 저자는 물건이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바로 과소비의 핵심 원인이라고 꼬집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산다고 해서 본질적인 내가 변하지는 않기에, 우리는 실망하고 또 다른 변신을 약속하는 새 물건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세상은 소유가 존재를 변
“‘눈물 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눈물 흘려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겨울 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시린 추위를 견뎌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사막 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모래바람 속에 치열한 땀을 흘려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벼랑 꽃’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벼랑 끝에 서보았던 사람만이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목어 저(著) 《고맙지 않은 날들이 어디 있으랴》 (스타파이브, 10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꽃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삶이 허락한 자리만큼만 꽃을 알아봅니다. 눈물과 추위, 그리고 벼랑 끝의 고난이 주님을 만나면 남들이 보지 못 하는 ‘꽃’을 보게 하는 특별한 렌즈가 되어줍니다. 사막의 모래바람을 온몸으로 견딘 후에야 비로소 사막 꽃이 눈에 들어오듯, 고난을 통과할 때, 보지 못했던 꽃들을 봅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이 없듯이, 벼랑 끝에 서는 듯한 고난의 순간은 도리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가장 선명하게 체험하는 기적의 현장이 될 수 있 습니다. 그리하여 고난의 날들은 하나님이 숨겨 두신 꽃을 우리 눈에 보이게 하시는 은혜의 계절입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나는 평소에 시든 그림이든 작품 앞에 ‘무제’라는 제목을 턱 갖다 붙이는 걸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제목이 없다니 자기 작품에 대해 책 임을 지지 않겠다는 소리로 들린다(중략). 허위의식이 발동하거나, 작 품의 미숙함을 눈가림하거나, 작가의 상상력이 부족할 때 궁여지책으로 시나 그림에 갖다 붙이는 제목이 ‘무제’일 터다(중략). 그런데 나의 이런 편견을 부분적으로 수정하도록 만든 시가 박재삼의〈무제〉다.” 정호승 장석남 안도현 하응백 공저(共著)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공감의 기쁨, 7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무제(無題) - 박재삼 - 산은 항상 말이 없고 강은 골짜기에 갈수록 소리내어 흐른다. 이 두 다른 갈래가 그러나 조화를 이루어 얼굴이 다르지만 화목한 영위(營爲)로 나가고 있음을 본다. 세상이 생기고부터 짜증도 안내고 그런다. 이 가을 햇빛 속에서 단풍빛으로 물든 산은 높이 솟아 이리저리 몸을 뒤틀며 반짝이는 노릇만으로 그들의 존재를 없는듯이 알리나니 이 천(千)날 만(萬)날 가야 똑같은 체바퀴같은 되풀이의 일월(日月) 속에서 그러나 언제나 새로움을 열고 있는 이 비밀을 못캔 채 나는 드디어 나이 오십을 넘겼다. 알 듯 모를 듯한 존재
김종삼 시인의〈묵화(墨畵)〉는 이렇게 시작한다.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나는 이렇게 바꾸어 읽어본다.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가 손을 얹었다 피동접미사 ‘히’를 빼고 나면 시의 호흡이 별안간 빨라진다. 할머니의 손길이 소 목덜미까지 가닿는 시간도 빨라진다. 그렇게 되면 소를 쓰다 듬는 할머니 손길의 경건함도 지긋한 사랑의 느낌도 사라지고 만다. 시를 망치는 순간이다. 정호승 장석남 안도현 하응백 공저(共著)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공감의 기쁨, 8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어떤 손길은 천천히 내려앉아야 합니다.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의 손이 얹혀질 때, 공기는 가만히 숨 죽이고 햇살이 조금씩 기울고 물소 리가 잦아듭니다. 그 느린 강물 같은 시간 속에서 사랑이 스며듭니다. 그러나 ‘히’ 하나를 빼면 손이 얹어집니다. 단번에 그 순간 시간은 사라지고 애틋함도 흩어집니다. 신앙도 이와 같아서, 내가 서둘러 손을 ‘얹는’ 조급함보다 주의 은 총이 내 삶에 ‘얹혀지는’ 기다림 속에 성화(聖化)가 일어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46:10a) 성급히 행하기보다 하나님의 손길이 머물기를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