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청사 3층 컨벤션홀에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한 직장과 시설 조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지속 점검‧개선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임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2026년을 안전 최우선 경영의 원년의 해로 정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아시아통신] 군포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12개 동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수행업무 및 시스템 교육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거부가구 매뉴얼 안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소개 ▲사후관리 및 평가지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통합사례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여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찼다. 프로그램은 ▲양측 어린이집 소개 및 환영인사 ▲각국의 동요 부르기 및 봄맞이 문화 소개 ▲봄철 개화하는 꽃 소개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4개소를 선발하여 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군포1동 어린이집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3개 어린이집이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들과 차례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비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FC안양 구
[아시아통신]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6명, ‘
[아시아통신]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점검과 우리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
[아시아통신]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13일부터 18개 시군 30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18개 시군(김포7, 가평5, 안성31, 양주18, 양평20, 여주20, 연천28, 용인16, 이천34, 파주32, 화성21, 의왕1, 포천43, 평택15, 오산1, 동두천1, 남양주6, 과천1) 300개 농가를 선정해 개별 통보를 마쳤다. 공급은 택배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잘큼이’ 유산균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희망 농가가 ′22년(338곳), ′23년(435곳), ′24년(428곳), ′25년(463곳),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463곳으로 매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매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의 최대 30%(총 15억 원)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대규모’와 ‘신산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대규모’ 분야는 1메가와트(MW, 약 3천 평 규모)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 재원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신산업’ 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찾는다.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 신청은 물론 여러 기관이 뭉친 컨소시엄(조합)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 울부짖은들 천사의 열에서 누가 들어주랴. 설혹 한 천사가 있어 나를 가슴에 껴안는다 해도, 그 강한 존재로 말미암아 나는 스러지고 말리라.” 이 세 줄은 릴케의 시 「두이노의 비가」를 끌고 나아가는 기관차 같은 구절입니다. 강한 천사와 연약한 인간. 인간은 짐승은 아니지만, 그렇 다고 천사도 될 수 없다는 것 — 그것이 릴케가 응시한 비애의 핵심입니 다. 영원을 생각하면서도 유한 속에 갇혀 있는 존재, 무한을 그리워하 면서도 필멸을 피할 수 없는 존재. 땅에도, 천사의 하늘에도 온전히 속 하지 못한 채, 그 경계에서 ‘울부짖는 존재’그것이 릴케가 본 인간의 초상입니다. 그렇다면 이 어중간한 인간은 무엇으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천사가 우리의 울부짖음을 불쌍히 여겨 품에 안아준다 해도, 문제는 우 리가 그 사랑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백일도 채 되지 않은 아이에게 먹인 보약이 약이 되지 못하고 독이 되듯이, 천사의 사랑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사랑의 종류가 아닙니다. 류(類)가 다른 존재 사 이에서, 이해는 가능할지 몰라도 온전한 공감은 불가능합니다. 천사가 껴안을수록 인간은 으스러질 뿐입니다. 영원을 갈망하면서도 그 영원을 감당하지 못하는
“하와이 사람들은 만나거나 헤어질 때 ‘알로하aloha!’라고 인사한 다. ‘나는 지금 신의 눈앞에 있습니다’라는 의미이다. 나와 당신,그 리고 저 꽃과 바닷가 조약돌조차도 신이 창조한 신성한 존재라는 것이다.” 배연국 저(著) 《소확행》 (글로세움, 21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그 존재를 의심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 속에 흔적을 남기고 계십니다. 보십시오. 봄이 오면 어김없이 꽃이 피고, 가을이 오면 잎이 물들고, 겨울이 지나면 다시 새싹이 돋아납니다. 계절은 늘 제 자리를 지키고, 자연은 경이로운 조화를 이룹니다. 이 질서 안에, 이 아름다움 안에, 하나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손길이 깃들어 있습니다. “신의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 어찌 믿느냐는 것이다. 심지어 신이 있다면 기적을 통해 증명해 보라고 다그친다.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말은 이것이다. ‘나는 신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내가 본 어떤 것도 신 아닌 것이 없다.’ 지금 눈앞에 펼쳐진 풍경들이 신의 증거물이다.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한 계절이 가고 한 계절이 온다. 갈바람에 억새가 은빛 춤을 추고 길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하 중 통역을 보는 통사(通事)에 요시라(要時羅) 라는 자가 있었다. 요시라는 경상우병사 김응서의 진영에 드나들며 강 화문제를 논의하는 등 고니시 측의 대조선 연락망 역할을 하던 자이다. 이 요시라의 반간계(反間計, 거짓정보나 소문을 흘려 적을 현혹시키는 계략)로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에서 파직, 하옥 당하고 사형 직전까지 몰리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종각 저(著) 《일본인과 이순신》 (이상, 214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항왜자들 중에 요시라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완전히 조선으로 투항한 것은 아니고, 고니시 휘하에 속해 있으면서도 당시 항왜자들을 총 관리 하던 좌의정 김응남과 많은 정보를 주고받은 자였습니다. 요시라는 조 선에게 유리한 정보를 홀려 자기를 믿게 만들었던, 이중간첩이었습니다. 요시라는 김응서에게 가토 기요마사가 특정 날짜에 도해할 것이니 이를 잡으라는 정보를 흘렸는데, 이는 조선 수군을 사지로 몰아넣거나 혹은 왕명을 거부하게 만들어 이순신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덫이었습니다. 조선 조정은 요시라의 말을 믿어버렸습니다. 임금 선조는 이순신에게 출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마도를 건너오는 가토 기요마사를 요격하라.”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나’와 ‘벌써 다 읽어버린 나’의 공동 작업입니다. 아무리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수수께끼를 풀기 어 려워도,우리가 인내심을 갖고 추리소설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마지막에 탐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었을 때 ‘오 과연,그런 것이었구나!’ 하고 무릎을 치는 ‘다 읽은 나’를 상정하기 때문입니다(중략).‘읽고 있는 나’와 ‘다 읽은 나’는 모래밭 양쪽 에서 굴을 파는 두 아이와 같습니다. 계속 파 들어가는 사이에 점점 맞 은편에서 굴을 파는 상대방의 손이 가까이 오는 것을 느낍니다. 마지막 으로 얇은 모래벽이 무너지면 손과 손이 만나고 바람이 훅 통합니다. ‘아아,드디어 만났구나!’ 하는 성취감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다 읽는다는 것은 그런 식으로 ‘내가 다 읽은 것을 기다린 나’와 다시 한번 만나는 것입니다.” 우치다 다쓰루 저(著) 김경원 역(譯)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원더박스, 64,6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철학자 우치다 다쓰루에 따르면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나’와 ‘벌써 다 읽어버린 나’의 공동 작업”이라고 합니다. 두껍고 어려운 책이지만,끝까지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은,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