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위주로 구성했다
[아시아통신]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시민 참여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두 기관이 맺은 교육콘텐츠 교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꿰어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조별로 운영되며, 각 조는 정해진 일정에만 참여할 수 있고 교차 참석은
[아시아통신] KBO는 1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컨벤션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6 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BO 운영팀의 리그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의 첫 강의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는 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맡는다. 2010 시즌 타격 7관왕을 비롯해 최다 연속 경기 홈런(9경기) 기록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긴 이대호는 17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 관리 방법과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할 예정이다. 미디어 인터뷰와 팬서비스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신인 선수들을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 인터뷰 대응 요령을 비롯해 팬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바람직한 팬서비스 사례 등을 소개한다. 부상 방지 및 멘탈 코칭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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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정헌율 익산시장이 1월 7일(수)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 KT 위즈의 퓨처스리그 연고지인 익산시는 KBO 퓨처스리그와 KBO의 상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명, 덕아웃, 불펜 등 퓨처스리그 경기장 및 선수 훈련 시설 확충, 지역 시설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훈련 시설 확보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 및 중계 시 지역 홍보 극대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KT 퓨처스리그 팀이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초대 우승을 차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KBO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퓨처스리그를 비롯해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하며, 퓨처스리그와 여자야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익산시에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야구 인프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등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의 중요성 및 양국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올해 첫 외빈으로서 국무총리실을 찾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을 환영한다고 하고, 이번달 우리 대통령의 방일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의 방한이 더욱 중요성을 갖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한국 정부가 일체화되어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기조 하에 내정과 외교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고, 금번 방한을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로부터 한국에 대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오도록 당부받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가까운 이웃인 한일 간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양국간 어려운 현안도 있겠지만 비교적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부터 협력을 강화하여 점차 지혜를 모아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특히 김 총리는 한일 간 경제협력과 청년 교류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고, 경제협력에 있어 한일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n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EU 내 우리의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역·투자, 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유럽의 정치·경제·군사 강국이자, 문화·예술의 본
“조선 수군이 칠천량에서 완패하자 선조는 자신이 파직했던 이순신에게 복귀 명령을 내립니다. 하지만 남은 것은 12척의 전선뿐. 수군을 포기하고 육군에 합류하라는 지시가 내려오자 이순신은 장계를 올렸지요. ‘신에게는 아직 전선 12척이 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막으면 오히려 지켜낼 수 있습니다. 비록 전선은 적지만 신이 죽지 않는 한 적이 감히 무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중략) 모든 장수와 병사가 패배주의에 빠져 있던 절망 속에서도 ‘아직’,‘오히려’,‘비록’ 등 긍정적인 언어를 썼던 이순신처럼 희망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정지환 저(著) 《30초 감사》 (북카라반, 272-273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끝났다”는 패배감 앞에서도 이순신은 ‘아직’이라는 말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부족함을 탓하는 대신 ‘오히려’ 적의 허를 찌를 기회라 믿으며 두려움과 맞섰습니다.‘비록’ 가진 것은 적을지라도 나 자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누구도 우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적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긍정의 말이 만든 단단한 각오 위에서 피어납니다. 우리 삶이 다 무너진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아직’ 끝이 아니라 위대한 반전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원인과 결과 사이에서는 균등한 관계가 성립 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소수다. 정말로 효율적인 사람이나 조직은 자신들의 세계를 움직이는 소수의 강력한 힘을 인식하고 자신의 유익함을 위해 그것을 활용한다.” 리처드 코치 저(著) 공병호 역(譯) 《80/20법칙》(21세기북스, 1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파레토의 법칙’은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가 관찰한 경 험적 법칙으로, 결과의 약 80%가 핵심 원인의 20%에서 나온다는 경험적 원리입니다. 이는 노력·시간·자원 중 소수의 핵심 요소가 대부분의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뜻입니다. 리처드 코치는 이 파레토의 통찰을 일과 삶의 전략으로 확장하여 《80/20 법칙》으로 체계화했습니다. 이 법칙은 시간 관리, 비즈니스 전 략, 인간관계, 학습 등 거의 모든 영역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일은 큰 변화를 만들고, 어떤 일은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소수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리처드 코치는 세상이 50대 50으로 공평하게 돌아 간다는 것은 착각이라고 합니다. 원인과 결과 사이에는 항상 불균형이 존재하므로,
“괴테는 독서량이 보통 사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방대했다. (중략) 그는 결국 책과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의 작가였다. 괴테는 독 서의 기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독서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즐겁게 기분전환을 하기 위한 독서이고, 다른 하나는 지식과 교양을 얻기 위한 독서다. 같은 독서라도 이 두 가지를 통해 얻게 되는 기쁨은 전혀 다르다. 기분전환을 위한 독 서는 책을 읽는 동안의 기쁨이지만, 지식과 교양을 위한 독서는 책을 읽고 난 뒤의 기쁨이다.’” 사이토 다카시 저(著) 이정은 역(譯) 《곁에 두고 읽는 괴테》 (홍익출판사, 12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괴테는 독서를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괴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독서는 새로운 친구를 얻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기 때문이다.” (130쪽) 괴테는 독서를 가리켜 새로운 친구를 얻는 일이자, 읽는 순간의 즐거 움과, 읽고 난 뒤의 깨달음을 주는 인생의 축복이라 했습니다. 한 권의 인문 고전이 우리 삶을 이토록 풍요롭게 한다면, 하나님을 만 나는 ‘성경 읽기’는 우리 존재를 더 놀랍게 변화시킵니다. 괴테가 책 속
- 민달팽이 하시는 말 니가 하마터면 날 밟을 뻔하고서는 엄마야! 비명치며 아예 뒤로 넘어가데 죽어도 내가 죽는데 니가 와 그카노 니가? 이종문 시인의 시 「니가 와 그카노 니가?」입니다. 이게 웬 말입니까? 정작 비명을 내야 할 민달팽이는 가만히 있는데 수 백 배 덩치다 큰 ‘니’가 비명을 지르니 말입니다. 밟을 뻔한 발보다, 놀란 가슴부터 챙기는 사람. 잘못은 작은 존재가 당했는데, 비명은 큰 사람이 먼저 지릅니다. 잘못한 사람이 용서를 빌기나 미안해하기는커녕 오히려 성을 내면서 큰 소리를 칩니다. 여기서 ‘니’는 바로 ‘우리’ ‘나’입니다. 주님은 내가 밟을 뻔한 작은 생명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할 줄 아는 낮은 마음을 보십니다. 내가 무심코 이웃을 밟을 뻔한 많은 일들이 있음을 알고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 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51:17)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