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에는 정치 색깔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힘주어 말하는 인천시 교육감 서정호 예비후보를 인천시 연수구 사무실에서 만났다. 인천시의회 의원(교육분과)을 하다가 낙후된 인천시 교육행정과 학생들의 실력향상 및 안전교육에 전념하고자 40대 기수론을 외치며 교육감선거에 뛰어든 서 후보를 만나 보니 준비된 교육감 예비후보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교육감 후보들이 정당을 등에 업고 출마를 하여 교육에 정당의 색깔이 깔려있기 때문에 교육의 현장에 맑은 교육은 보이지 않고 정치 논리에 끌려가는 여러가지 병폐가 농후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바꾸어 참다운 교육현장을 만들고자 한다는 서 후보는 정치에 입문할 때는 더불어민주당으로 시의원에 당선되었으나 교육감 후보로서는 중도를 외치고 있다. 정치 논리에 휩싸이지 않고 오직 교육은 맑아야 된다는 개인적인 소신을 펼쳐 인천교육을 맑고 깨끗한 장으로 이끌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역대 보수나 진보 교육감들 및 최측근들이 불명예스러운 사건들로 인하여 감옥살이를 하였고. 하고 있다. 현 교육감 비서실장과 측근들이 초빙교장에 관한 시험지 유출과 불합리한 부정으로 인한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민영 예비후보 지지자 200여명이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일 김민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집결한 지지자들은 “정읍시장 적합도 1위를 달리던 김민영 예비후보가 윤준병 의원이 위원장인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의 민심을 거스르는 이해할 수 없는 불공정한 심사와 어이없는 결정으로 예비경선에 참여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민영 예비후보를 시민후보로 추대하고자 한다"며 "김 예비후보는 이미 공정성을 잃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민영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시장을 선택할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정치적 계산보다 선거에 처음 나왔을 때의 초심처럼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정의롭고 공정한 정읍시장이 되어 정읍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달라” 고 요청 했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는 29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8년 7월 출범한 제8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남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증설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남양주시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남양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0건의 조례안과 남양주시 자원순환종합단지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2035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의견청취안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였다. 이철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우리 8대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그간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언제나 잊지 않고 마음속 깊이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지난 4년간 시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헌신해 오신 동료의원님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본회의를 마치고 의원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아쉬움을 나눴다.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정책연대 간담회 개최 “군공항 이전은 다음 세대를 위해 결정 돼야” 군공항 소음으로 청소년 정서피해 우울증, 스트레스, 난청피해는 성인보다 더 심각하다. 청소년 학습권을 보장, 떠나지 않는 화성이 되기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규석 국민의힘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청소년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사단법인 청소년문화원 이사장(김정만)과 25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청소년문화원 대표와 10여 명의 지지자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토론에서‘청소년이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달라고 6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김정만 이사장은 ▲청소년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군공항의 경기남부통합 국제공항 부지로 조속한 이전 ▲청소년회관 건립을 통한 복지 및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동탄 청소년문화센터에 충·효·예의 고장 화성에 걸맞은 유림(성균관프로그램)도입 ▲청소년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화성스테이’예절 프로그램 마련 ▲세계로 뻗어가는 청소년 MICE 컨벤션 구축 ▲동탄 문화의 전당과 도서관 복합시설을 제안했다.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는“화성시가 관리하는 미개발 시유지 50만평을 잘 활용해서 청소년이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박영선 (전) 장관은 "어머니와 정치, 와의 갈림길에서 어머니와 함께할 수 었는 시간을 선택 '서울시장 경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과 대화에서 어머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있다며. "어머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박 영선(전) 장관의 불출마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 3자 대결로" 치러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집행부는 서울시장 후보 인선이 구색 맞추기에 급급한 나머지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을 속이는 실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 집고 넘어가고자 한다. 박영선 전 장관은 오세훈 현 서울시장에게 완패를 한지 얼마나 됐다고. 본인이 고사를 하는 가운데도 설득을 시켜 예비 경선에 참여를 시키는지 집행부의 한심스러운 모습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계파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내용을 각 언론사 마다 보도를 하고 있는데 흥행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는 허울을 납득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아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정봉주 (전) 의원을 비롯 4명의 예비 후보들을 1차 예선 탈락을 시킨 가운데 박영선 (전) 장관을 2차에 투입 경선을 시킨다는게 누구한테도 납득하기 어려운 행정의 오판일 수밖에 없다. 참 어려운 민주당이다. 각 지방마다 공천의 몸살을 앓고 있는지 더불어민주당 집행부에 묻고 싶다. 각 지역 공천관리위원장이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의 횡포에 기초단체장들의 목숨은 파리 목숨이 되어 낙엽지듯 떨어져 말못하고 울부짓고 있는 처절한 상황을 집행부는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체 하고 있을 것이다.(지역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국회의원들 보다 치적이나 지역 발전을
유창희 전주시장 후보의 개소식이 2022.4.23(토)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전주의 첫번째 CEO출신으로 (전) 전라북도 축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전북지역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며. 지역 주민의 편리를 위해 언론사를 운영. 지역 주민들로 부터 신망이 두터운게 시장후보로서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전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물로도 정평이 날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 정치인이다. 정치경력 또한 도의회 의장을 할 정도로 풍부하고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송영길의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을 공천 배제(컷오프)하지 않고 서울시장 선거 후보를 추가로 모집해 100% 국민참여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민주당 비대위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공천 관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지만. 많은 진통끝에 국민경선을 하기로 결정하므로 지금까지 갈등에 있었던 부분 해결은 숙제로 남았다.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두 사람의 배제 없이 이분들을 포함해 22일까지 추가로 후보를 영입하고 거기에서 적정 숫자를 경선에 포함할 것"이라며 "서울시장 후보는 100% 국민 경선으로 한다"고 말했다. 또 "결선 투표를 실시하고 TV토론도 1회 이상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규석 국민의힘 화성시장 예비후보 이규석 화성시장(국민의 힘)예비후보는 관내 학교들과 연계한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 지하화 부지에‘시민참여형 영어마을’을 계획중이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부의‘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어교육 및 국제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이 조성되며, 이를 위해 관내 글로벌 기업들과 연계하여 우수한 국제화 인재 양성을 위해 특구지정을 앞당기겠다고 주장하였다. 이규석 예비후보자는“센트럴 파크에 영어마을 구현해 교육 자격을 갖춘 원어민 교사를 통해 △실생활에 필수적인 공항, 레스토랑, 쇼핑몰, 병원, 여행, 환승 상황을 체험 △주말 시민참여형 영어플리마켓 △화성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하여 파머스마켓을 통한 관내 농산물 판매촉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컬쳐 문화공간 등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규석 예비후보는 다른 지역 영어마을 사례를 살펴보고 이용객의 외면을 받지 않도록 접근성을 강화해 GTX A 노선 및 SRT, 트램, 경부고속도로 환승센터와 동탄 영어마을 역이 연결되도록 하고 1동탄 2동탄 주변 상가도로와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주
금일 17일(일) 오후15시 서울 홍익대학교 "상상마당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을" 한다고 한다. 대선 패배로 어수선 한 상황이지만 지방선거를 앞 두고 있는 엄중한 시기인데도 지금도 '패배의 분노와 슬픔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국민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는 송영길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에 이재명 상임고문이 참석해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패배의 아픔에서 탈피하는 어려움도 많은게 자명한 사실이지만 이재명 상임 고문을 열렬하게 응원했던 국민들도 생각하셔야 되고 일각에서 뒷 전에서 휴식을 취해야 된다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지방선거라는 중요한 선거를 남겨두고 휴식을 하라는 말을 하시는 점잖지 못한 어른들께서 쉬셔야 되고. 이고문님께서는 박주민후보 선언식에도 참석하시고. 정봉주 후보 선언식에도. 참석하시고 김진애 후보 선언식에도 참석하시며. 울분이 가시질 않고 계시는 전국의 국민들께 감사의 인사의 폭을 넓히시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당선자의 지방 행보를 보면서 승자의 여유가 있겠지만 감사의 인사를 하고 다니시는 것을 보고 순수한 입장에서 예의를 갖춘 사람다운 모습을 엿 볼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