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장관은 "어머니와 정치, 와의 갈림길에서 어머니와 함께할 수 었는 시간을 선택 '서울시장 경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과 대화에서 어머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고 있다며. "어머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박 영선(전) 장관의 불출마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 3자 대결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