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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쌓은 10년, 성과로 꽃피우다... 김포문화재단의 가장 빛난 한 해

 

[아시아통신] (재)김포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은 2025년, 외부 재원 확보 역대 최대치 달성과 문화·관광·안전 분야 3관왕 수상 등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김포미디어아트센터를 통해 미디어아트 향유의 대중화를 견인하는 등 김포의 문화예술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킨 의미 있는 한 해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외부재원 확보와 대외적 공인

 

◇ 김포문화재단은 김포 문화예술 환경 확장을 위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와 전략적 사업 기획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33건, 16억 3천만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전년도(18건, 11억 원) 대비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대한민국 MICE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민방위 업무발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문화·안전·관광 분야 전반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성과와 신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관광 콘텐츠 확장,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2021년 10월 개관 이후 100만 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을 유치하며 김포를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외국인 방문객의 비중이 전년대비 235% 증가하며 K-관광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 김포의 고유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 ‘애기봉’은 전석 매진과 앵콜 공연으로 이어지며 관람객 최고 평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문화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 또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조성된‘평화의 소’상설 전시장은 관광과 문화, 상징성을 결합한 김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 아울러 ‘통진 별빛 음악야행’, ‘한옥, 별빛 마실’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산업과 예술의 융합, 미래형 문화플랫폼 구축

 

◇ 2024년 12월 개관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교육·창작·전시가 연계된 운영을 통해 개관 1년 만에 방문객 13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AI 기반 콘텐츠 개발과 창작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통합형 문화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타 지역 및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미디어센터 운영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 또한 산업용 굴뚝을 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공공미술 ‘빛의 상징’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으며 공공미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포 문화의 미래비전 제시

 

◇ 재단은 최근‘김포는 바다다’를 주제로 한 경기 바다 오감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70년 만에 열린 바닷길을 통해 경기만과 한강을 잇는 ‘통일 수로’의 역사적 가치를 문화적으로 재조명했다.

 

◇ 또한 김포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한강을 품은 글로벌 문화도시 김포’를 비전으로, 김포의 미래 10년을 위한 10대 과제를 새롭게 선포하며 의지를 되새겼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2025년은 재단 창립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이자, 김포 문화정책이 한 단계 도약한 전환점이었다”며“앞으로도 문화·관광·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김포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외부 재원 다변화와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김포형 대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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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