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와 협약된 금융기관의 융자를 통해 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의 연 매출 규모에 따라 연 1.3%부터 2.3%까지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시의 청년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0.5%의 추가 이자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부 비제조업(도소매업·건설업·자동차 정비업 등)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과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총 4년)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적격 심사를 거쳐 1월 21일에 지원 대상 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지원에 이어, 오는 7월에는 하반기 자금 지원 공고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며,
[아시아통신]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 편성권과 자체 조사‧감사 권한이 여전히 집행부에 구조적으로 종속돼 있는 현실을 공유하며, 이러한 제도적 한계에 따른 입법 미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공식 건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면담에서 ▲지방의회의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필요성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체계 개선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그 밖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조사·감사가 지방정부 집행기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서만 이뤄지고 있는 모순적 한계를 지적하며, 지방의회 내 독자적인 감사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장기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광역의회·특례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국지도86호선 창현~금남 구간 준공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통을 앞둔 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도86호선 개통 전 실사용자인 시민과 함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화도읍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를 청취한 뒤 국지도86호선 일부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도로 상태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대상인 창현~금남 구간은 화도읍 창현리 산49-13번지부터 금남리 산34-178번지까지 이어지는 연장 4.3km 구간으로, 폭 10.5m 규모의 2차로로 개량됐다. 해당 구간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총사업비 874억 원이 투입됐다. 국지도86호선 도로개설공사는 2012년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163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지도86호선 준공 현장점검과 창현리 50-2번지 소재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국지도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 4.3km 구간으로,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컸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 2차로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9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20년 5월 공사 착수 이후 5년 8개월 만에 완료됐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도로개설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후 시민들과 함께 개통 구간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이후 조 의장과 시의원들은 창현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창현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관련 공공기여방안(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상1층
[아시아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지난 20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지난 9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스트 봉사단 이연심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전문가 양성과 최신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7개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강좌로는 ▲ 실버인지체조지도사 ▲ 책놀이지도사 2급과정 ▲ 창업 기초 및 마케팅 ▲ AI활용 숏폼만들기 ▲ AI활용 오피스 실무(노트북 지참) ▲ 구직역량강화 AI 특강(노트북 지참) ▲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이 있다. 강좌별로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료와 별도 부과된다.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1월 27일 10시부터 2월 2일 17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실무 자신감을 높이고,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거듭나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난 9일부터 강도 높은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시범단은 체력 강화와 고난도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집중 훈련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문화 공연 최초로 총 32회 공연을 달성하며 지역 문화 공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공연 ▲세계지방정부연합·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 ▲고양행주문화제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품격 있는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특례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단순한 공연단을 넘어, 고양시의 문화 경쟁력과 대한민국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문화사절단”이라며,“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태권도시범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 보이더라도 정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통계조사에서 통계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1월 9일 통계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부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전국단위 경제조사에 정확한 통계 작성에 기여하고, 조사를 성실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하남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전국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시 계획 및 다양한 홍보계획 수립, ▲관리요원 및 조사요원의 체계적 채용 및 교육 ▲내용검토 및 조사표 미비점 즉시 보완 조치 등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조사 불응률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해 국가 통계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사업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임해준 조사요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예정된 각종 통계 조사에서도 시정 발전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