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의사진행을 맡아,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고인은 평생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의회정치의 책임과 역할을 온몸으로 실천해 오신 시대의 큰 어른이었다”며, “그분의 삶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정치는 어떤 자세로 도민과 국민을 마주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주무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 조직문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의 안전과 존엄이 지켜지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88회 임시회에 대해 “이번 임시회는 2026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대구 지역 전통시장과 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자율소방대 운영 등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점포 내 전기·가스·소방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1974년 개설된 칠성시장은 300여 개의 소규모 점포가 밀집한 다중이용시설로, 김광용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시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향실버빌 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 입소자 대피계획을 꼼꼼히 확인하고, 대피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했다. 정향실버빌 요양원은 지난해 4월 함지산 산불 당시 지방정부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모두 인근 병원 등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아울러, 올겨울 인플루엔자가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확산되는 점을 고려해, 예방접종 등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방정
[아시아통신]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제 대책 등을 반영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 이후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매해 현황과 성과 분석 및 실행 방안에 중점을 뒀지만, 이번 국가방제전략은 국내외 여건을 바탕으로 5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계획 및 이행 방안을 담았다. 이번에 마련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음의 네 가지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해 집중관리하는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도입한다. 최일선 방어선인 국가선단지와 보존해야 할 소나무 숲에 강화된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국가와 지방정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26년 2월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농업의 가치를 담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신뢰, 상생, 도전’을 주제로 엄선됐으며, 총 5개 카테고리, 30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적극적으로 판로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콩 가공제품을 구성해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고,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여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농업․농촌의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과 품평회 등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우리술을 엄선하여 명절 선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높였다. 송 장관은 현장에 전시된 선물세트들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 하나하나에 담긴 생산자들의 정성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생산자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장관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
[아시아통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이를 현장에서
[아시아통신] 경상북도의회는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365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성만 의장과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이후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성만 의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도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에 이양하는 내용이 담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완성시키기 위해 5일 여의도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를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민주당) 등을 차례로 만났다. 장 대표와 한 원내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수도권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빨려들어가며 지방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균형발전을 이끌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광역 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앙이 쥐고 있는 재정과 권한의 과감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을 꺼내들며, 재정 이양 규모가 3조 7000억 원으로 줄고, 투자심사 면제는 제외되는 등 대전·충남이 요구한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여당안 대로 재정 이양 시 국세·지방세 비율은 71대 29로,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
[아시아통신] 충북 보은군은 5일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농업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복합 거점 시설로 보은군 남부권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이장협의회 회장, 탄부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 7,000만 원 군비 54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1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23세대 규모의 ‘어울림하우스’ 주거시설과 함께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센터동, 농기계 보관창고, 세척·소독실)를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은 물론 남부권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주거와
[아시아통신] 장성군과 장성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례법에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명문화될 수 있도록 법안 개정 건의에 나섰다. 5대 핵심 안건으로 구성된 이번 건의안은 통합시(市) 출범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소외 상황을 방지하고, 장성이 보유한 전략적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인공지능(AI)·반도체 특구 지정’에 관한 특례법 제131조에 장성 나노기술 산업 거점과 인접 지역을 ‘반도체·에이아이(AI) 데이터 특구’로 지정하는 조항 신설을 건의했다. 진입도로, 전력망 등 산업 기반 구축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도 요구했다. 지역민의 관심이 큰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다뤘다.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일원 등 군의 주요 개발 요충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광역 상생발전 특별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심뇌혈관 질환 특화 바이오·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첨단전략사업 육성 지원 범위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장과 만나, 양주시 내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지구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신도시(옥정·회천) 택지개발지구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양주 장흥 공공주택지구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신도시(옥정·회천)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사업이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장은 “양주시 내 택지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양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등을 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