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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것


“고귀한 것은 모두 단 하나만 존재하며 절대로 시장에 나오지 않는 까
닭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깨달을 때마다 우리는 기적의
생생한 현존을 느낀다.”

정팔영 저(著) 《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 (명륜북스, 217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수만 개 가진 사람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단 몇 개만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하고 부자입니다.
우리 삶에 참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된 것이 많습니다.
물, 몸, 넋, 잠, 흙, 집, 땅, 땀, 돈, 꿈, 복, 말, 글, 책, 앎...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희망, 사랑, 행복,
생명,미래, 공기,구원 등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이런 것들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 사회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것들을
돈으로 팔고 사려고 하면서 비극이 발생합니다.  명품, 보석, 골동품 등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들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인류 역사에 보
석이나 명품이 없어서 죽은 예는 없습니다.

 

 

현대 교회의 사명 중의 하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특히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이 자녀가 되는
것은 돈으로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가능하는 것을 더욱 절
실히 선포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
세를 주셨으니” (요1:12)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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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