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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고귀한 것


“고귀한 것은 모두 단 하나만 존재하며 절대로 시장에 나오지 않는 까
닭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깨달을 때마다 우리는 기적의
생생한 현존을 느낀다.”

정팔영 저(著) 《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 (명륜북스, 217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수만 개 가진 사람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단 몇 개만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하고 부자입니다.
우리 삶에 참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된 것이 많습니다.
물, 몸, 넋, 잠, 흙, 집, 땅, 땀, 돈, 꿈, 복, 말, 글, 책, 앎...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희망, 사랑, 행복,
생명,미래, 공기,구원 등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이런 것들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 사회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것들을
돈으로 팔고 사려고 하면서 비극이 발생합니다.  명품, 보석, 골동품 등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들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인류 역사에 보
석이나 명품이 없어서 죽은 예는 없습니다.

 

 

현대 교회의 사명 중의 하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특히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이 자녀가 되는
것은 돈으로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가능하는 것을 더욱 절
실히 선포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
세를 주셨으니” (요1:12)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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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청소년 보훈 탐방 실시…현충시설 QR 안내판 부착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보훈사적지 탐방 「서대문을 걷다 (임정코드 0411)」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대원국제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참석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전문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순국선열추념탑유관순열사동상 등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의 주요 보훈사적지를 탐방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현충시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현충시설 QR코드 안내판’을 직접 부착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통합·표준화된 현충시설 안내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현충시설을 가꾸고 탐방하며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정 의장, 택시운전자 공영주차장 30분 무료…화장실 이용 편의↑
[아시아통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차량 중 운수종사자의 화장실 이용을 목적으로 시장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영 노외주차장에 입차한 자동차(단, 입ㆍ출차 기준 30분 이내인 경우에 한한다.) 는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해 9월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임원단과 면담을 갖고 택시운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 여성 택시운전자들은 개방화장실을 찾기도 어렵지만 잠깐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내야한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 한 바 있다. 이후 최 의장은 서울시 관계자들과 택시운전자 화장실 접근성 개선 방안 회의를 열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