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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것


“고귀한 것은 모두 단 하나만 존재하며 절대로 시장에 나오지 않는 까
닭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깨달을 때마다 우리는 기적의
생생한 현존을 느낀다.”

정팔영 저(著) 《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 (명륜북스, 217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수만 개 가진 사람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단 몇 개만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하고 부자입니다.
우리 삶에 참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된 것이 많습니다.
물, 몸, 넋, 잠, 흙, 집, 땅, 땀, 돈, 꿈, 복, 말, 글, 책, 앎...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희망, 사랑, 행복,
생명,미래, 공기,구원 등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이런 것들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 사회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것들을
돈으로 팔고 사려고 하면서 비극이 발생합니다.  명품, 보석, 골동품 등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들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인류 역사에 보
석이나 명품이 없어서 죽은 예는 없습니다.

 

 

현대 교회의 사명 중의 하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특히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이 자녀가 되는
것은 돈으로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가능하는 것을 더욱 절
실히 선포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
세를 주셨으니” (요1:12)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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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