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제335회 임시회 심사를 앞두고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동의안」을 분석한 결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리스크가 서울시 재정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공공재정 부담의 적정성과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재정지원 범위의 확대다. 기존 협약은 운항결손액 보전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변경안은 선착장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교통연계 서비스 비용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하고, 서울시 요청으로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공공 재정으로 지원될 수 있는 구조가 확대됐다는 지적이다. 이영실 의원은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 정책 일관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서울시는 불과 얼마 전까지도 셔틀버스 도입 및 운영 비용은 민간사업자 부담이라고 해명해 놓고, 이번 협약 변경을 통해 해당 비용을 보조금 대상에 포함시켰다”며, “민간 부담을 강조해 온 기존 입장과 달리, 연간 수억원 규모의 셔틀버스 운영비가 공공 재정으로 지원될 수 있는 구조를
[아시아통신] 국내 대표 디자인축제, 서울디자인위크가 산업·실무·시민을 잇는 K-디자인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서울디자인위크 2026> 기간 중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산돌 및 산돌문화재단과 지난 4월 15일(수) DDP에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디자인 담론과 협업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를 공동 추진하고,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자이너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담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위크 2026>은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DDP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자인위크는 국내외 기업과 디자이너의 철학과 비전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도시 서울의 흐름을 조망하는 디자인 산업 박람회이자 축제다. 행사 기간에는 DDP디자인페어, 디자인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봄철 시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봄동, 달래, 냉이 등 봄나물과 제철 신선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84건 중 98.6%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매시장에 위치한 강남, 강북, 강서 현장검사소는 올해 3월까지 봄철 제철 농산물 총 78품목, 2,184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조사는 겨울을 이겨내고 입맛 돋우는 ▲봄동 ▲냉이 ▲달래 ▲참나물 등 주요 봄나물과 ▲상추 ▲들깻잎 ▲엇갈이배추 ▲근대 등 다소비 채소류를 포함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신선 농산물을 폭넓게 점검하였다. 특히 연구원은 작년부터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470종에서 475종으로 확대하여, 과거에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미량의 농약 성분까지 정밀하게 추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원 잔류농약 검사항목 확대: (’19년) 280종 → (’21년) 470종 → (’25년) 475종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일부 부적합 성분은 연구원이 새롭게 검사를 강화한 항목들로, 이는 ‘검사망 고도화’가 시민의 식탁 안전을 지켜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 30건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16일 오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의장 바트-오르길) 대표단을 접견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의회와 우호교류(2019.2.22.체결) 협력 관계인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 대표단 및 통역사 등 9명 내외가 방문하여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관내 시설을 견학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윤석민 의원·박다미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 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친선결연은 2019년부터 이어진 우호 관계를 뛰어넘어, 양 도시가 더 높은 곳으로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강남구와 항올구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러닝을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이 시내 야간명소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올해도 돌아온다. 2022년 시작된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지난해 한 해만 총 5,013명(누적)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dongma.club)을 통해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달 16일(목)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도 있다.※ 회차별 60명(채널별 30명) 모집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어느 한 팀에 소속될 필요 없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7979 서울 러닝크루’에서는 육상선수 출신 코치의 지도 아래 올바른 러닝 자세와 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으로 개인별 운동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정규세션 외에도 러닝 자세 교정, 스포츠테이핑 방법 등을 포함한 분기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상 예방을 돕는다. ▴초심자(광화문 권역) ▴중급자(반포 권역) ▴상급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15일 105세 생신을 맞이한 625참전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O섭 어르신은 1951년 3월부터 1953년 4월까지 육군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올해 105세 생신을 맞은 경O섭 어르신을 위해 생신 축하 인사와 위문품을 전하고,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O섭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훈청에서 잊지 않고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주니 매우 기쁘다”며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 청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 관내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특별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지난 14일, 지부장 및 25개 구 지회장 등 회원 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적지 순례 및 격전지 참배를 실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적지 순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로, 참석자들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산 호국공원에 위치한 호국충혼위령비 및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전투기념관 등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참배를 진행하였다. 구숙정 지부장은 “이번 전적지 순례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하는 마음이 일반 국민에게도 널리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동물진료의 적정성 확보와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및 동물 관련 업소 3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병원과 동물 관련 업소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먼저4월부터 한 달간 관내 동물병원 3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이는 지역 내 동물병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호자들이 특히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진료비 공개와 수술 전 설명 의무, 약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진료 현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물병원 점검 항목은 ▲진찰 등 진료비용 게시 여부 ▲수술 등 중대 진료 전 사전 설명 및 동의 여부 이행 여부 ▲유효기간이 지난 약제의 사용 ·보관 여부 ▲진료부 기록과 보존 상태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진료 과정에서 기본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동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점검도 이어진다. 반려동물 판매업과 소규모 생산업, 수입업, 전시업, 위탁관리업, 미용업소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인 1조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단순 계도
“‘연민sympathy’과 ‘공감empathy’은 전혀 다르다. 연민에는 고통 받는 타자의 아픔을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며 자기도 모 르게 ‘난 아직 괜찮다’ 혹은 ‘저들보다 나는 편안하다’고 느끼는 일종의 우월감이 깔려 있다. 참혹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삶을 안방 에서 지켜보고 얼마씩을 기부하면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감정이다. 내 삶을 파괴하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남을 걱정하는 기 술이 연민이라면, 내 삶을 던져 타인의 고통과 함께하는 태도가 공감인 것이다.” 정여울 저(著) 《그림자 여행》 (추수밭, 208-209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연민은 ‘그들은 고통받지만 나는 안전하다’는 판단으로 타인의 고통을 먼 3인칭의 문제로 만듭니다. 공감은 ‘당신의 고통은 바로 나의 고통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인 정하고 진심으로 아파하는 뜨거운 2인칭의 문제입니다. 연민은 ‘그들’을 향하고, 공감은‘그대’를 향합니다. 연민은 ‘저들이 불쌍하다’고 말하지만, 공감은 ‘내가 거기 있겠다’고 움직입니다. 연민은 거리를 둡니다, 공감은 거리를 지웁니다. 연민은 손을 내밀 듯 하지만, 끝내 자기 자리로 돌아옵니다. 공감은 자리를 떠나, 그 고통 한가운데로
[아시아통신]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학생 문해력 저하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문해력 저하 대응을 위해 입법에 나섰다. 최 의원은 오는 20일 개회하는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안 1건과「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개정안 2건을 발의했다. 제정안인「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은 AI 기반 학습 환경 확산으로 약화되는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읽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매체 중심 환경에서도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일부개정안인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는 기존 금융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경제·금융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하고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4월 14일(화) 열린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비더비(BtheB) 입점기업 여성 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상황에 맞춰,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들과 여성 인력 양성 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새날 위원장, 김용일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은 서울의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통기획이 성과로까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공자라는 플레이어들이 혼선없이 경기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섬세한 관리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 10년 공백을 메우는 주택공급정책> 먼저 이성배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는, 10년의 공백을 메우는 일”이라고 운을 뗐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신통기획 2.0'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촉진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정비사업 소요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하고,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 7,000호 준공이라는 획기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성배 의원은 “이러한 정책이 왜 '획기적'인지를 이해하려면, 과거 10년의 역사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故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 동안 기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389개소가 해제되었다.”라며,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 추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