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스웨덴 왕궁"> 김광부 기자
(현재 외교 사절단의 숙소나, 왕족이 집무를 보는 장소)
“故常無慾 而觀其妙(고상무욕 이관기묘)”
노자의 《도덕경》 1장에 나오는 경구입니다.
“항상 욕심을 내지 않고 보면 그 묘(妙)함이 보인다.”라는 의미입니다.
노자 인식론의 핵심 구절입니다.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스웨덴 왕궁"> 김광부 기자
모든 물질은 기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묘함이 본질이고 에너지일
수가 있습니다. 정욕의 눈으로 이성(異性)을 바라보면 육체적인 탐심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심 없이 이성을 바라보면 나와 다른 신비한
정신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스웨덴 왕궁(동상)"> 김광부 기자
무욕(無慾)의 눈으로 만물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무욕의 눈으로 아무리 바라보아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보입니다.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스웨덴 왕궁(근위병)"> 김광부 기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감라스탄 스톡홀름 대성당">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감라스탄 스톡홀름 대성당">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스웨덴 왕궁에서 보이는 스톡홀름 대성당 탑">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12세기 건축물의 역사가 남아있고, 매력 넘치는 감라스탄 (구시가지 광장 조형물) ">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12세기 건축물의 역사가 남아있고, 매력 넘치는 감라스탄(구시가지)">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스웨덴 왕과 가족들 사진이 전시된, 스웨덴 왕궁 입구 광장) ">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12세기 건축물의 역사가 남아있고, 매력 넘치는 스톡홀름 항구(동상)">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12세기 건축물의 역사가 남아있고, 매력 넘치는 스톡홀름 항구">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12세기 건축물의 역사가 남아있고, 매력 넘치는 스톡홀름 항구"> 김광부 기자
<북유럽 스웨덴 스톡홀름, "12세기 건축물의 역사가 남아있고, 매력 넘치는 스톡홀름 항구">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