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포천시는 토지 개발사업 시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측량설계사무소, 행정사사무소, 인허가 관련 부서 등에 배부했다. 생소하고 복잡한 개발부담금의 개념부터 대상 사업, 산출 방법, 부과 절차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지목 변경 및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행됐다. 도시지역은 부지면적 99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대상사업에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사업,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 8개 사업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토지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청년협의
[아시아통신]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꼬리 하나에 울고 웃는 여우들의 우당탕 모임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아야 하지만 식사도, 디저트도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만 했다. 따라서 자연스레 꼬리가 없는 멤버는 꼬리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는데 식후 커피에 눈이 먼 배우 김혜윤이 ‘춤신춤왕’ 모드를 또 한 번 가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7년 전 출연 당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등 최신 댄스를 자신 있게 선보였으나 어딘가 엉성한 몸짓으로 화제가 됐던 그녀인데 이번엔 지예은과 함께 듀엣 무대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다. 꼬리를 향한 구애의 춤판이 벌어지는 사이, 꼬리가 없는 나머지 뒷덜미까지 잡은 멤버도 등장했다. 웃픈 해프닝의 당사자는 김종국과 지석진이었는데 운 좋게 꼬리 구걸에 성공 후, 커피를 얻은 지석진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김종국을 뒤에 엎은 채 케이크까지 탐냈다. 평소와 달리 지석진을 감싸고 앞장서서 꼬리 갈취에 앞장서는 김종국 탓에 모두가 주춤대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김종국은 지석진의 보디가드가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지역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운영 계획은 ▲직업상담 인력 확충 ▲채용한DAY! 취직한DAY!'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 등으로 구성돼, 시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에 따르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센터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확대 운영하여,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부터 실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먼저 일자리센터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력직 직업상담사 2명을 근로자로 채용해 각각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민원실에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발굴 등 상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년도에 2회 운영한 기업 맞
[아시아통신]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등 12개 핵
[아시아통신]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의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Qualifying Tournaments(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의 선수들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 자격으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일찍이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1월 26일, ‘시민안전보험·공제 가입 정보 및 청구 안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민안전보험·공제는 재난·안전사고나 범죄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에서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보장 제도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별도 가입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피해자 또는 유가족이 보장 내용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험·공제금 청구에 걸리는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민안전보험·공제 안내를 위해 피해자 동의에 기반한 개인정보 수집·제공·활용 체계를 표준화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경찰은 자연·사회재난, 생활안전사고, 범죄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 또는 유가족에게 시민안전보험·공제를 안내하고, 개인정보 수집·제공·활용 동의서를 받아 피해자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에 전달한다. 행정안전부는 협약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 담당자 교육, 경찰서-지방정부 간 협업 체계 구축 지원, ‘재난보험24’ 누리집 운영 및 홍보자료 제공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26일(월),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제2819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해,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심덕섭 고창군수가 딸기 재배단지를 찾아 고충을 듣고 있다.> 고창군, 특산품 고부가가치화·청년 스마트팜 육성 박차 전북 고창군이 지역 특산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스마트팜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고창군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수박, 복분자, 고창황토배기 쌀 등 지역 대표 특산품을 중심으로 가공 기술 고도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특히 2차·3차 가공 산업을 확대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다각화를 통해 판로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지원도 강화된다. 고창군은 스마트팜 창업 교육, 실습형 농장 운영, 초기 투자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첨단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멘토링 체계 구축으로 청년 농업인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특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