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는 이제 일부 선수들만의 스포츠가 아닙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자 두뇌 스포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6년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성북구청 B1 강당에서 열리는 **「제2회 성북구청장배 깐부체스대회」**는 이름 그대로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즐기는 체스 축제입니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대회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장점은 참가 대상입니다. 나이와 성별,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체스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오전에는 연령별 경기, 오후에는 오전 경기 결과를 반영한 대진으로 진행되어 더욱 흥미로운 승부를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자가 희망할 경우 이틀 모두 출전도 가능합니다. 대회만이 아닌 문화축제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11시부터 12시까지 북콘서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체스를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주말리그 참가 티켓(2만 원 상당)**도 제공됩니다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국제회의장에서 ‘2026 보훈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보훈 취업박람회는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이날 박람회에는 금융권, 공공기관, 대기업 및 제대군인 취‧창업 우대기업 등 총 42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참석하고 누적인원 약 2천6백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보훈 취업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채용상담관 ▲채용설명회 ▲보훈 취업상담관 ▲정책홍보관 ▲NCS 및 면접/자소서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전직지원금 제도 등을 설명하는 ▲제대군인 취․창업상담관도 운영했다. 채용상담 부스에는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권 3곳과 서울교통공사, 코레일유통 등 공공기관 7곳, 삼성전자, 엘지(LG)전자, 네이버 등 대기업 22곳, 시유(CU),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제대군인 취‧창업 우대기업 10곳이 참여하였으며, 엔에이치(NH)농협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4개 업체가 채용설명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체스 축제가 중국 선전(深圳)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도 힘찬 각오와 함께 출전하며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체스대표팀,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다 **2026 제28회 아시안 유스 체스 챔피언십(28th Asian Youth Chess Championships 2026)**이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선전(Shenzhen)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태극마크를 달고 당당히 출전했습니다. 공개된 단체사진 속 대표 선수들은 "2026 아시안 유스 체스 챔피언십 대한민국 선수단" 현수막을 들고 출정식을 대신하는 기념촬영을 마쳤습니다. 어린 선수들의 얼굴에는 긴장감과 함께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이 엿보였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유소년 체스 무대 이번 대회는 아시아체스연맹(ACF)과 국제체스연맹(FIDE)이 공인하는 최고 권위의 청소년 대회입니다.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15일 : 선수단 도착 및 기술회의 7월 16일 : 개회식 및 래피드(7라운드) 7월 17~24일 : 스탠더드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운영기준을 확대하고, 15일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18개사와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은 2022년부터 서울시와 건설사가 자율협약을 통해 일반 공사장 보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과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실천하는 제도이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배출원 중 비산먼지(24%)와 건설기계(20%)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물 도장공정에서도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상당량 배출된다. 이에 시는 건설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친환경공사장 운영을 강화, 보다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사에서 18개사로 참여를 확대한 것으로, 계룡건설산업㈜,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한신공영㈜ 등 4개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사장 내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실내·외 도장공사에 환경표지인증 등 저(低) VOCs 친환경 도료를 적극 권장하는 기준을 신설․강화한 점이다.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건설기계 5종 장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말 기간 기상 전망과 전국의 소방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전북·전남 등 전라권에는 30~80밀리미터(㎜), 서해안 등 많은 곳에는 1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에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50~10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20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대전·세종·충남에는 50~15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200밀리미터(㎜) 이상, 충북에는 50~100밀리미터(㎜), 많은 곳에는 1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소방청은 17일 오후 4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해 기상 상황과 지역별 피해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시 신속한 소방력 동원과 현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중부지역의 침수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중앙119
[아시아통신]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혹서기를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야외 활동으로 폭염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폐지 수집 어르신 1,000명을 위한 집중 돌봄 캠페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자원봉사자와 어르신 간의 대면 접촉을 늘려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전역에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600여 명이 직접 골목길로 나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폭염 예방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폭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챙 넓은 모자, 방석, 부채, 생수, 쿨로션, 쿨티슈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 물품들과 마음을 담은 손 편지가 적힌 예방 안내문을 함께 가방에 동봉해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사회공헌 후원이 더해지면서 예방 물품 구성이 한층 풍성해져,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더욱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폭염 예방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핵심 지역 돌봄 사업인 ‘내 곁에 자원봉사(고립 이웃을 찾고, 묻고 전하며, 함께하는 활동)’와 연계해 추진된다. 자원봉
[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협의회)’를 출범하고, 7월 16일 오전 9시 30분,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살리기에 합심, 부처 칸막이 허물고 과제해결 중심 협력 플랫폼 가동 협의회는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혁신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향후 다루어질 안건에 따라 유연하게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회의에서는 양 부처가 협력할 주요 과제를 논의했으며, ▴주민 참여형 관광새마을운동, ▴관광형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연계 관광사업지원, ▴지방공공기관과 한국관광공사 협업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 밖에도 양 부처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간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첫 협업 시범사업,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특히, 양 부처는 첫 협업 시범사업으로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올해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했다. 새 지방정부 주도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발굴할 수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7월 15일 오전 10시 코엑스 1층 B2홀에서 열린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했다. 구인기업들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60개 기업과 고용노동부, 서울시, 강남구 산하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역술가 박성준, 유튜버 이준희, 취업 컨설턴트 강민혁이 진행하는 분야별 이색특강과 함께 AI를 활용한 커리어 매칭 및 취업상담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구의장·김현정 부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김윤희 의원·한성순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김영민 의원·염희옥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 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배근희 의원·은명주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하여 취업 현황을 파악하고 구직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드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강남구 의회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청년들의 활기찬
[아시아통신] ] 서울시는 1995년부터 30년에 걸쳐 서울의 변화를 기록해 온 ‘서울경관기록화’의 결실을 시민과 나눈다. 2025년을 기점으로 3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화보집 ‘서울경관기록 일곱 번째’를 발간하고, 국내외 온라인 서비스 진행 및 광화문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展 스페셜 에디션과 챕터별 테마 영상을 상영해 일상의 동선 속에서 ‘서울의 시간’을 체험하도록 한다. 서울경관기록화는 1995년 1차 촬영을 시작으로 2025년 7차까지 5년 주기로 서울 전역을 기록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누적 4만여 장의 사진은 도시경관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이자, 서울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각적 공공자산으로 활용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발간을 계기로 30년간 축적한 서울경관기록화 자료를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화보집 배포와 광화문 해치마당 영상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울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에서는 전자책과 사진자료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록을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발간한 ‘서울경관기록 일곱 번째’에는 7차 촬영물을 포함한 서울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