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2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월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최근 실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신청,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우수기업 유치, ‘고양콘 트립’ 전략 등을 강조한 이 시장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부서가 함께 나서야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한 공익감사가 종결돼 법적 논란이 해소됐다”며 “행정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석업무빌딩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시의회와의 협력적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단속 위주의 접근을 넘어 지역 숙박업계와 인근 상인회 등과 소통·협력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바가지요금이나 강제 예약취소 등으로 관광객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5조의2(구급지도의사)에 근거한 직접의료지도 제도를 올해 2026년부터 전북 단독 체계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의료지도 제도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구급지도 의사의 지도를 받아 응급처치와 이송 관련 판단을 수행하는 제도다. 이런 의료지도를 통해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 행위가 가능하도록 그 범위는 법에 따라 명확히 규정돼 있다. 그동안 전북은 광주·전남과 공동으로 의료지도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2026년부터 지역 특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 있는 응급의료지도를 수행하기 위해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 체계로 전환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30명으로 구성된 의료지도 인력풀을 바탕으로, 24시간 주·야간 구분 없이 전화로 의료지도 의사와 즉시 연결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정지, 중증외상 등 긴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도와 이송병원 선정이 가능해졌으며,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연계한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지도 운영체계도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한 달간 구리사랑상품권 특별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는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 원까지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리사랑상품권은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10% 확대 지원은 장보기, 외식, 생활비 등 명절 관련 소비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리시는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명절맞이 구리사랑상품권 소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구리사랑상품권으로 2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등 인센티브 포인트를 지급해 명절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과 소비 이벤트를 통해 명절을
[아시아통신] 인천시광역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서구2)은 지난 27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교원과 교육행정직원에게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애 교사의 해외연수와 국내연수의 필수적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오랜 세월 교단을 지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들과 그 곁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교육행정직원분들의 정년퇴직의 순간 감사와 존경의 예를 다하는 일은 교육공동체의 품격을 높이고 교직의 자긍심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마지막 길까지 온전히 예우해 드리는 것이 교원 처우 개선의 출발점이나 아쉽게도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별도의 위로 및 격려 사업과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연수, 즉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 사업이 신규로 시행될 수 있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영어과의 한 시각장애인 교사가 비장애 교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해외연수 과정에 응시해 당당히 선발된
[아시아통신] 장성군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지역 발전의 전기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최근 ‘전남·광주 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심우정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 총괄 △에너지·산업 △교육·복지 △건설·교통 △문화·관광·교육 △농업 △환경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장성에서 열린 도민공청회 직후 조직됐으며, 분과별로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특례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안을 구체화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그간 행정구역 상의 한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공기관 이전 대상 발굴, 인공지능(AI) 연계 첨단산업 기반 강화, 광역교통망 확대 등 주요 사업을 중점 검토하는 한편 종합적인 발전 전략도 수립한다. 김한종 군수는 “전남·광주의 통합은 장성군이 호남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거대한 기회”라며 “실무협의회가 장성군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통합 논의를 주도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김 군수는 “장성의 미래 100년을 설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으로
[아시아통신] 2026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2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의장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추진 실적,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2026년도 당초예산 안건을 보고했다.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의 책임있는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반강화에 힘써,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입법·감시 역할 수행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 및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박람회 총감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금강신관공원 일원 주요 행사장을 돌며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에서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구성과 동선 배치 ▲행사장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주요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은 “알밤과 닭꼬치, 소시지 등을 구워 먹는 대형 화로와 그릴을 운영하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 역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보령시는 28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별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사업 ▲서해안 관광도로(선셋전망대) 조성사업 ▲원산도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 ▲섬 비엔날레 주제관 건립공사 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즉시 보수 및 정비, 보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구조물이 취약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령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동료의 업무를 대신 수행한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육아·모성보호시간 업무대행자 특별휴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제도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성실히 대행한 공무원에게 합당한 보상과 격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육아시간은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근무시간 단축제도이며, 모성보호시간은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이 휴식과 진료를 위해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특별휴가제는 육아시간 또는 모성보호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를 대신 수행한 공무원의 누적 대직 시간이 20시간 이상일 경우 1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업무대행 공무원은 연간 최대 3일까지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육아 및 모성보호시간 사용에 따른 부담을 조직 차원에서 함께 나누고, 동료 간 협력과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될
[아시아통신]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1월 27일,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제2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2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며, “우리 협의회가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굳건하게 연대하여 특례시의회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특례시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실히 강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이자 특례시 지위를 가진 고양시를 비롯한 수원시, 용인시, 창원시, 화성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시아통신] 이천시는 지난 1월 27일 장호원읍 장호원리 176번지 일원에서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이천시 남부생활권 주민들의 문화·복지 기초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도의원, 시의원, 장호원읍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새로 건립되는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아이돌봄센터를 비롯해 노인공간케어센터,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어울림센터 등의 주요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662.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이천시가 체결한 남부권 농촌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시설 공급이 아닌, 주민의 일상과 필요에서 출발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장호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시설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